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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성경에서는 하나님을 상제라고 번역했습니다. 본래는 우상의 이름이었던 상제

작성자sam28| 작성시간12.01.12| 조회수16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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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am2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안식교회가 토요일에 예배드리는 것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따라 하는것이라고 믿습니다 다른 교회도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것이 그와 마찬가지로 믿음으로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sam2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누가복음 7장
    32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서로 불러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하여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33 세례 요한이 와서 떡도 먹지 아니하며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매 너희 말이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34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35 지혜는 자기의 모든 자녀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 작성자 sam2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2 지혜는 자기의 모든 자녀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너무나도 감사하지않습니까? 주님의 이 말씀!
  • 작성자 길선 작성시간12.01.12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법은 사람으로 말미암아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제7일에 부여하신 복되고 거룩함은 사람이 옮길수 없는데 이는 그것이 사람의 능력 밖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천주교회에서는 자기들의 교회와 법황권의 권위로 안식일의 신성성을 제7일에서 일요일로 옮겼다고 주장합니다. sam28님도 그것을 인정하십니까? 아니라면 하나님의 명령과 하늘의 질서를 따라 제7일 안식일을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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