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올리는 글이 무슨 도발을 목적으로 한다거나
비아냥 거릴려는 나쁜 의도로 올린 글이 절대 아님을 전제로 합니다 오해 말아주세요 ㅠ
제가 궁금한 것은
보통 기사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자격증이 전기기사인데 (그만큼 취득하기도 어렵고 공부하기도 어렵기 때문)
취득하고 본인이 취업만 맘 먹으면
충분히 나이들어서까지 노후 걱정없이 일할 수 있는 자격증임에도
왜 박봉에 공부하기도 엄청나게 힘든 공무원에 도전하시는건가요?
예전에는 퇴직 후 연금이 거의 280가까이 나왔기 때문에 메리트 있었지만
요즘은 연금도 100대로 떨어졌고
주변을 봐도 거의 평일에 9~10시 퇴근하고 주말에도 출근하는 분도 계실정도로 워라벨도 옛말이고
그렇다고 많이 뽑지도 않아서 진급하기도 힘들텐데..
그냥 단순히 명예나 아니면 안정적이라는 이유일까요?
일반 사기업에서 전기쪽 업무만 하더라도 연봉이 어마어마 하던데
굳이 그걸 다 포기하면서 까지 도전하시는 이유가 뭘까요
제가 모르는 뭔가 큰 메리트가 있을까요?
일반행정직 분들은 뭐 요즘 너무 취업이 안되니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는데
전기직은 어떻게 보면 고급 기술직이잖아요?
별도의 이유가 있는건지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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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무적공비 작성시간 20.05.04 대기업 4년, 외국계 7년 근무중입니다. 한달 전 부터 공무원 공부하고 있는데, 50세 이후에 맘 편히 일할수 있는건 공무원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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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hyobi 작성시간 20.05.07 연봉이 어마어마하다구요? 대체 어디가...?
대기업이나 일부 공기업 말고는 그런 곳 없어요
그리고 요즘 발에 치이는게 전기기사 취득자예요
쌍기사 삼기사도 넘치는데 전기기사 하나가 뭐 대수겠어요 -
작성자Gray 작성시간 20.05.07 저는 지역때문에 서울시로 준비해 보려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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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내뜻을이루장-_- 작성시간 20.05.10 일단 대기업 기준이 어디인지 모르지만 일반적으로 전기기사를 많이 알아주진 않습니다. 수당은 주죠. 월 3~5만원 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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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계속모드 작성시간 20.05.11 스트레스가 없는건 아니지만 전기공학이 주류인 팀 대기업 다닐때보다 살맛나네요. 이거면 된거 아닙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