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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원 작성시간20.04.24 2019년 전기직9급 합격자입니다. 저도 질문자님 같은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2018년 졸업 후 한전,현대건설,삼성 등등 ncs,인적성등 열심히 시험봤어요. 결국엔 올탈락하더라고요.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하다가 둘다 놓치고 방황하게 됐죠. 그러다 주변 지인이 공무원 합격하는것을 보고 저도 전기직 공무원 목표를 잡고 턱걸이로 합격했습니다. 다 준비해본 입장으로서 한전같은 공기업이 훨씬 힘들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전기직공무원은 다른기업준비보다는 상대적으로 수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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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촌 김씨 작성시간20.04.24 다른건 모르겠지만, 전기기사 자격증이 좋긴 합니다.
하지만, 그것 하나로 인생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전기기사 자격증은 최종 도착지가 아니라, 전기인으로써의 시작인것 같네요.
자격증이라도 하나 있어야, 어디가서 취직을 하든, 배우든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자격증은 어떤 실력을 가진 증빙이 아니라, 전공자로써 성실한 노력의 증명서 같은 거에요.
사기업을 가든, 공무원을 가든 본인의 적성과 맞는지 적지 않은 시간동안 겪어봐야 합니다.
돈많이 주는 사기업은 일도 그만큼 시킵니다. 워라벨요? 개인생활 없습니다.
한달만 더 참으면 많은 월급이 들어오니까 힘들어도 계속 버티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 대신, 힘든시간 참아내고 꾸준히 배우고 노력하면 일이 재미가 있고, 가치가 월등합니다.
그런데, 월급이라도 많이 주면 다행인데, 대부분 기업들이 그렇게 돈을 많이 주진 않습니다.
사기업에 대해서 너무 부정적인 부분만 말씀드리는 것 같아 좀 죄송하네요.
제 친구는 그 어머님 꿈이 '아들 공무원'되는 거라, 늙으신 엄마 소원들어드린다고, 사기업 접고, 공무원됐습니다.
아마도 공무원 되는 이유는, 공무원 숫자만큼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