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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스모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2 “ 죄에 대해서 계속 생각하다 보면 화가 나기 때문에 너 자신도 죄 속에 빠져들게 된다. 이것이 악마의 교활함이니, 남의 악한 점을 자꾸 응시하게 함으로써 너에게 악감이 생기게하는 것이다. 그러면 아무리 노력하고 아무리 기도해도, 네가 유다를 위해 기도를 많이 해 왔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달라지는 것이 도무지 없어 보이기에, 죄가 아니라 죄 지은 사람을 괘씸하게 여기기 시작한다.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곧잘 비난하면서도 그들을 죄 짓게한 약점이 무엇이며 그 약점을 극복하는 데에 필요한 도움은 무엇인지를 생각하지 않기 십상이다. 그러니 잊지 말고 그들 안에 있는 선을 생각하여라. 그들이 죄를 짓고 있다면 그 선을 강화시킬 길을 모색하면서 그들의 사랑이 환히 빛나도록 격려해 주어라. 그럴 때 비로소 죄인에게는 변화가 일어나고, 너는 내 안에서 악에 대한 승리를 거두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