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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영 신부님 강의

하느님의 뜻의 기본 개념

작성자천국열차 승무원|작성시간13.12.11|조회수379 목록 댓글 6

2. 하느님 뜻<의지>의 개념

 

1) 하느님의 뜻의 기본 개념

 

18-14,3 내 거룩한 뜻의 딸아, 딸은 자기 아버지가 하는 일과 소유하고 있는 재산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아버지의 것이 바로 저의 것입니다.’ 하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럴 수 없다면 아버지와 딸 사이에 지고한 일치가 없거나, 딸이 아버지의 적자가 아닌지도 모른다.

 

 이와 마찬가지로 내 뜻의 참된 딸은 내 뜻이 행하는 것과 소유하고 있는 무한한 재산에 대해 알아야 한다.

 

17-31,11 내 뜻은 아름답고 좋은 것을 모조리 내포하고 있고, 활동을 시작하면 그 중 아무 것도 뒤에 남겨 두지 않는다.

 

 그 행위 안에 우리의 모든 것이 들어 있게 하여 우리의 영광이 완성되게 하려는 것이다.

 

 ⇴ 하느님 뜻이 지니고 있는 엄청난 부, 풍요, 은총, 은혜, 신비에 대해 아는 것보다 큰 행운은 없다.

 

하느님의 뜻은 아버지의 뜻이다.

주님의 기도에서 예수님은 이를 아버지의 뜻이라고 부르신다.

 

  ⇨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하느님의 뜻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 ‘하느님의 기대’, ‘하느님의 소망’,

   ‘하느님의 마음’, ‘하느님의 지향을 말한다.

 

  - 하느님의 뜻(=하느님이 원하시는 것)은 곧 행하는 것이다.

 

15-25,1 딸아, 나의 신성은 외부로 드러나는 사업을 하기 위해 활동할 필요가 없다. 다만 그것을 원하기만 하면 된다. 내가 원하는 것이 곧 행하는 것이다. 얼마나 위대하고 훌륭한 사업이건 원하는 것만으로 밖에 내 놓을 수 있는 것이다.

 

2 반면에 사람은 그것을 원하면서도 노력하지 않고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된다.

 

  - 하느님의 뜻에서 모든 선이 나온다.

 

20-4,2 딸아, ‘하느님의 뜻이라는 말마디 자체 안에, 대등한 것이 있을 수 없는 영원한 기적이 들어 있다. 그것은 모든 것을, 곧 하늘과 땅을 포함하는 말이다.

 

3 피앗은 창조적인 샘을 포함하기에, 거기에서 나올 수 없는 선은 없다.

 

17-47,12 선한 것은 모두 내 뜻에서 온다. 내 뜻이 없으면 겉으로 선해 보이는 것이라고 해도 생명이 없고, 거기에 관여하는 이들에게 중독을 일으킬 만큼 유해한 것일 수도 있다.”

 

18-6,8 , 그렇다! 하느님의 뜻만이 모든 선을 가져오며 영혼들 안에 예수님을 재현할 수 있다. 루이사

 

  - 하느님의 뜻이 있는 곳의 상태

 

20-4,8 ... 내 뜻이 있는 곳에는 모든 것이 거룩하고, 모든 것이 사랑이며, 모든 것이 기도이다.

 

  ⇨ 하느님 은 늘 거룩하고, 사랑을 지향하므로 그 뜻이 있는 곳에도 같은 현상이 있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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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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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코스모스 | 작성시간 13.12.12 식사를 할때 반찬을 보며 하느님께서 해와 구름과 비와 사람과 온세상을 작용시켜 나를 먹이시는구나 하며
    의지적으로 생각하려고 하는데, 딱 설명되는 구절을 어떤 책에서 발견했어요.

    이 음식 속에
    온 우주가 존재하며
    나의 삶을 돕고 있음을 나는 분명히 본다.

    채소안에 햇빛이 있고 구름과 흙이 있고, 수많은 사람의 사랑의 손길과 노동이 있고, 자연과 온 우주가 함께 있고,
    매 순간 우리 내면에도 있다. 우리는 절대 외로움을 느낄 일이 없습니다. -어떤 스님이 쓴 글에서 발견-

    스님도 아셨나? 하느님이 이토록 엄청나게 우리를 사랑하시고 함께 계시며 돌보신다는 것을? ^^
    하느님의 엄청난 사랑안에서 오늘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코스모스 | 작성시간 13.12.12 넷째줄에 '재난'이 아니라 '재산'이지요? ^^
  • 답댓글 작성자천국열차 승무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2.12 하느님 뜻 안에서 감사합니다. 네 재산이 맞습니다. 세밀하게 읽어 주시고 고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이신 삼위일체 하느님의 완전한 축복과 복되신 어머니의 특별한 축복과 성 요셉 아버지의 자애로운 축복을 받으십시오.
  • 작성자peacesilvia | 작성시간 13.12.13 감사드립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한형제 | 작성시간 13.12.13 말씀을 간추려 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침 제20권을 읽고 있는 중이라서 20-4-8을 확인해보았습니다.
    그 좋은, 중요한 말씀을 그냥 지나쳤더라구요..그래서 밑줄 쫘--악.
    제가 밑줄쳤던 글을 20-18-19 인데요...
    "네가 나처럼 강하고 능력이 있기를 원한다면,
    그리하여 더없이 강력한 원수들과 너의 반항적인 뜻을
    때려눕히기를 원한다면,
    너의 기도 소리가 끊임없이 이어지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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