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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앗 불화살 작성시간18.10.23 나를 열망하되, 너의 열망이 아니라 나의 열망으로 그렇게 하라는 것이다. 너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는 나의 사랑은 무한 것이기 때문이다.
네가 원하고 갈망하는 모든 것을, 내가 원하기 때문에 원하고 갈망하라는 것이다. 달리 말하자면, 내 안에서 그것을 취하여 너의 것으로 삼으라는 말이다. 이와 같이 하면 너의 음악은 내 귀에 더 즐겁게 울릴 것이다. 바로 나 자신으로부터 울려 나오는 음악인 까닭이다.
나에게서 나오는 모든 것은 내 안으로 들어온다. 이런 이유로 사람들은 그들이 내게 간청하는 것을 쉽사리 얻지 못한다고 투덜댄다. 그럴 경우, 그것은 내게서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게서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
답댓글 작성자 피앗 불화살 작성시간18.10.23 내 안으로 들어오고 나가기가 어렵고, 그러니 그들에게 주어지지 않는 것이다.
거룩하고 순수하고 천상적인 것은 무엇이든지 내게서 나가고 내 안으로 들어온다. 그러니 내게 간청하는 것이 내 안에서 취한 것이 아닐 때면 허락되지 않는다는 것은 조금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따라서, 하느님에게서 나가는 모든 것은 하느님 안으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언제나 명심해야 하는 것이다.
오, 주님, 저에게 거룩한 것만을 청할 은총을 주시어, 그것이 바로 당신의 바람이요, 당신의 뜻이 되게 해 주소서. 그리하면 당신께서 제게 더욱 풍성한 은총을 주실 수 있겠나이다.
- 저의 이 지향이 당신의 마음 안에서 나온 거룩한 것이 되기를..피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