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형식과 타이머 시간을 고르고 시작하기!
시간 내에 다음 글자를 치지 못하면 모든 문장이 지워짐 2분 17초 동안 다음 문장을 이어갔다면 지워지지 않음
글쓰기 연습은 하고 싶은데 막상 쓰려니 한 문장도 생각나지 않는(=나 같은) 사람들한테 도움 될 것 같아서 가져옴
일단 써봐야 늘던지 할테니까 얼레벌레라도 써보자
근데 모바일로 하면 타이머 창에 가려져서
글쓰는 화면이 잘 안보임..
그래서 그냥 쓰다가 중간중간 키패드 내려서
오타 확인해야하는 단점이 있음
https://moist-mang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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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가수왕요섭 작성시간 22.04.25 가끔은 모든 것을 털어버리고 떠나고 싶다. 모든 것을 그만두고 훌쩍 떠나고 싶다. 그렇다면 오늘이 아마 무언가를 붙잡고 있는 마지막 날이겠지. 내일의 나는 자유로워질거야. 자유롭다는 건 얽메이지 않는다는 거지. 무언가에 얽메이지 않는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이라 상상이 잘 되지 않는다. 이제 내일의 나는 알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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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물하나 작성시간 22.04.25 오 좀만 잤다가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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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이재현 작성시간 22.04.25 우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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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물론 작성시간 22.04.26 캘린더는 꽉 차 있는데, 하나같이 나가기 싫은 일정이다. 그렇지만 전부 내가 원해서 계획한 것들이다. 사흘 전에는 저녁으로 라자냐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레스토랑에 급히 예약한 것도, 너와 같이 아침에 나눠 먹으려던 사과와 우유를 사기 위해 세운 계획도 전부 내가 원한 일들이다. 근데 이젠 전부 쓸모가 없어졌다. 늦은 주말 저녁에 찾아오는 안부가 이제는 없다. 지겹도 찾아오던 초인종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그밖에 누르지 않던 초인종에 먼지가 앉고, 눈이 앉고... 제 쓸모가 사라졌다. 우두커니 서서 문이 열리길 기다리는 너도 없다. 빼곡하면서도 아무것도 남지 않은 캘린더도 제 쓸모가 사라졌다. 나도 쓸모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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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물론 작성시간 22.04.26 아 시봘 아까워 고민하던 사이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