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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17초동안 시간 내에 글을 쓰지 않으면 전부 지워지는 강제 글쓰기 사이트

작성자서성이다| 작성시간22.04.25| 조회수1121| 댓글 1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됴영 작성시간22.04.25 오 재밌다
  • 답댓글 작성자 김됴영 작성시간22.04.25 첫 문장 있는거 하니까 생각할 수 있게 해줘서 너무 좋은거같아
  • 작성자 RIDI 작성시간22.04.25 와 뭔가 재밋어
  • 작성자 버즈 라이트 작성시간22.04.25 오 재밌다!
  • 작성자 PM1:27 작성시간22.04.25 재밌다 ,, 💗
  • 답댓글 작성자 김됴영 작성시간22.04.25 PM1:27 우와 멋지다
  • 작성자 딱복물복 작성시간22.04.25 아 ㅅㅂ 텍대....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서성이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25 아ㅅㅂ hahaha! 개웃겨 아
  • 작성자 커몽 작성시간22.04.25 따분함이 이어지자,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나 이래도 괜찮나. 정말 큰일나는 거 아닌가. 늘어짐과 나태함을 만끽하고 싶었던 건 나 자신이 아니었던가. 역시 평온과 평화는 행복을 가져다줄 수는 있어도 그것의 지속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인간은 어느정도 불행해야하고 어느정도 고통을 감수해야한다. 그러면 비로소 그 후에 찾아오는 평화에 잠겨 행복을 맛볼 수 있는 자격이
  • 답댓글 작성자 커몽 작성시간22.04.25 헉헉 타이머 실시간으로 줄어드는구만
  • 작성자 가수왕요섭 작성시간22.04.25 가끔은 모든 것을 털어버리고 떠나고 싶다. 모든 것을 그만두고 훌쩍 떠나고 싶다. 그렇다면 오늘이 아마 무언가를 붙잡고 있는 마지막 날이겠지. 내일의 나는 자유로워질거야. 자유롭다는 건 얽메이지 않는다는 거지. 무언가에 얽메이지 않는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이라 상상이 잘 되지 않는다. 이제 내일의 나는 알게 되겠지
  • 작성자 스물하나 작성시간22.04.25 오 좀만 잤다가 해봐야지
  • 작성자 야이재현 작성시간22.04.25 우와 좋다
  • 작성자 물론 작성시간22.04.26 캘린더는 꽉 차 있는데, 하나같이 나가기 싫은 일정이다. 그렇지만 전부 내가 원해서 계획한 것들이다. 사흘 전에는 저녁으로 라자냐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레스토랑에 급히 예약한 것도, 너와 같이 아침에 나눠 먹으려던 사과와 우유를 사기 위해 세운 계획도 전부 내가 원한 일들이다. 근데 이젠 전부 쓸모가 없어졌다. 늦은 주말 저녁에 찾아오는 안부가 이제는 없다. 지겹도 찾아오던 초인종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그밖에 누르지 않던 초인종에 먼지가 앉고, 눈이 앉고... 제 쓸모가 사라졌다. 우두커니 서서 문이 열리길 기다리는 너도 없다. 빼곡하면서도 아무것도 남지 않은 캘린더도 제 쓸모가 사라졌다. 나도 쓸모가 사라졌다.
  • 답댓글 작성자 물론 작성시간22.04.26 아 시봘 아까워 고민하던 사이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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