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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소회

작성자아이엠| 작성시간09.10.08| 조회수29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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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산촌가자 작성시간09.10.08 음 ...... 내막을 모르니 머라 말은 못하겠습니다 ///// 아쉽네요 ,,,,,,,,,
  • 답댓글 작성자 후람 작성시간09.10.09 그러게 말입니다, 나도 같은 마음입니다. 좀더 신중히 생각하고 일을 발주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경우가 있는 듯 하더니...쩝! 다시 힘 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청량산 작성시간09.10.09 안타깝습니다. 님도 잘 아시다시피 공동체는 차이와 다름이 있고, 내주장과 상대의 주장을 서로 이해하려는 노력과 인내가 있다면 협치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작성자 촌목 - 강산택 작성시간09.10.10 음,, 해명이 필요할거 같네요(그냥 말없이 보내주려고 했는데, 오해의 소지가 있는듯 해서..)... 장영수 목수는 나름대로의 독립을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나무집사랑모임'의 기본 취지와 의미를 희석하거나, 벗어나려면, 스스로 독립해야지요...장목수의 독립을 축하하면서, 나름대로의 뜻을 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작성자 신안 작성시간09.10.10 제가 가장 우려했던 일이 벌어지고 있어 답답합니다
  • 작성자 매오로시 작성시간09.10.10 사람의 생각이 똑 같기는 참으로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나무집사랑모임의 취지에 동감 했다가도 시간이 흐르면 달라질 수도 있지요. 다른 것이 잘못은 아니구요. 새로운 둥지를 찾아 떠나시고 또 새로운 분이 취지에 동감하여 참여하고...촌목님 만 흔들리지 않으신다면 나무집 사랑모임은 제자리를 지키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아이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0.11 해명의 글이 저를 너무 잘 아는듯 말씀 하시네요. 말없이 지나가려 했는데....
  • 작성자 자연과순리 작성시간09.10.19 음....아무리 읽어봐도 선문답으로 들리는구나!! 장목수님이나 강목수님이나 모두 순수하신 분으로 보이는데 무엇이 의견차이를 내게 하였을까? "쩐" 문제는 아니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만,......."여자 ?" 흠....가능한 얘기지. 아니면, 바둑 두다가 한 쪽 대마가 몰살해서 열받음?
  • 작성자 자연과순리 작성시간09.10.23 저는 전자업계(CCV제조)업계에서 오래 일했었고, 엔지니어들과 손발을 맞출일이 많았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자신이 몇년을 열심히 일해서 자신감을 가지게 되면 어떤 확신같은 것을 가지게 됩니다. 저도 해외영업을 담당했고 저 또한 그 확신(고집)에 자부심까지 가지고 있었지요. 저의 경우에는 자부심이라 믿었던게 자만심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자고로, 손발을 맞추어서 일을 할려면, 서로 배려해주는 자세가 참으로 중요하더군요. 물론 그 배려라는 것은 상호적이어야 하며 일방적인 배려는 결국은 파국을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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