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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서 기침하니, "죽고 싶냐" 노인 폭행

작성자CaFe|작성시간20.11.04|조회수206 목록 댓글 4

지하철에서 기침했다고, "죽고 싶냐" … 할머니 때린 20대


천민아 기자 / 2020-11-04



기사 원문

https://newsis.com/view/?id=NISX20201104_0001222345





서울 지하철역에서, 고령의 여성이 기침을 했다는 이유로,

욕설을 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에게,

1심 법원이, 벌금 형을 선고했다.

4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 서부 지법 형사 6단독 신진화 판사는,

상해 혐의를 받는 최모( 26 ) 씨에게,

지난 달 28일,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다.

최 씨는,

올 해 5월 3일 오후 6시께, 서울 은평구 구파발역 승강장에서,

여성인 A( 65 ) 씨를 때리고, 욕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옆에 앉아있던 A 씨가 기침을 하자,

"이런 씨XX"라고 말하며 자리를 옮겼다가,

A 씨와 다시 마주치자,

"죽여버릴까, 죽고 싶냐, 씨XX아"라고,

욕설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최 씨는,

A 씨가 항의하자, 몸을 밀쳐 넘어뜨리기도 했으며,

이로 인해, A 씨는, 허리뼈가 골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 판사는,

"피해자의 나이가 많고, 이 사건 상해로 인한 피해가 매우 크다"며,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고는 있으나, 피해자에게 배상을 하지도 않았다"며,

양형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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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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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1.04 이런 일도, ( 최근 )

    구박 · 욕설한 시어머니, 흉기로 찌른 50대 ... 징역 4년

    https://newsis.com/view/?id=NISX20201104_0001222377
  • 답댓글 작성자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1.04 기사 내용 중,

    수원 지법 제 12 형사부( 부장 판사 박정제 )는,
    평소 자신에게 욕설과 구박을 한다는 이유로, 시 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며느리 A( 52 · 여) 씨에 대해,
    존속 살해 미수 혐의를 적용,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7월 18일 오후 3시 50분께,
    집에서 빨래를 개고 있던 중,
    시 어머니 B 씨가, 욕설과 함께,
    "너 같은 애를, 왜 데려왔는지 모르겠다"라는 말을 듣고, 격분해,
    B 씨를, 흉기로 한 차례 찌른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B 씨의 비명 소리를 듣고 달려온 남편이, 흉기를 빼앗고,
    딸이 119에 신고하면서,
    더 큰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앞서, A 씨는,
    2003년, 결혼 후,
    2017년부터, 남편과 딸, B 씨와 함께,
    한 집에서 살아왔다.

    하지만,
    A 씨는 평소, B 씨에게,
    집안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며, 구박과 욕설을 수시로 들으면서,
    갈등을 겪어왔던 것으로 조사됐다.
  • 답댓글 작성자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1.04 A 씨는, 또,
    사건이 발생하기 3시간 전에도,
    B 씨로부터, 중학생 딸의 식사를 제대로 챙겨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밥도 안 주려면, 왜 낳았느냐"라는 말과 함께, 욕설을 듣고,
    B 씨의 목을 졸라, 남편과 딸이 말리는 일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시 어머니인 피해자가, 평소 자신에게 욕설과 구박을 한다는 이유로,
    피해자와 갈등이 심해지던 중,
    사건 당일, 피해자로부터 재차 욕설을 듣자,
    이에 격분해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바,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라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어,

    "다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뉘우치고 있는 점,
    순간적으로 화가 나, 우발적으로 범행에 이르게 된 점 등을,
    참작했다"라고 판시했다.
  • 작성자아~ 우~~ 옴~~~~ | 작성시간 20.11.05 헐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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