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60시간 이상은 무리" .. 윤 대통령의 또 지시에, '갈팡질팡'
김민찬 기자 / 2023-03-16
보도 원문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64781_36199.html#none
앵커
노동 시간 개편안을 놓고,
윤석열 대통령이, 연일 새로운 지시를 내놓고 있습니다.
재 검토 지시를 내린 지 이틀 만에,
오늘은, "주 60시간 이상은 무리"라면서,
새로운 기준까지 제시했습니다.
여론의 반발이 심상치 않다고 보고 수정을 지시한 건데,
현장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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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17 관련, 이어,
"재 검토 말고, 폐기하라!!" .. 청년 노동자들, 거센 반발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64783_36199.html
https://www.youtube.com/watch?v=ZKpy-8jza1E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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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17 보도 내용 중,
[리포트]
어제는 비 공개 면담, 오늘은 자문단 간담회.
대통령의 질책 이후, 고용 노동부 장관은,
이틀 연속, 예정에 없던 긴급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이정식 / 고용 노동부 장관 ( 오늘, 2030 자문단 간담회 )]
"우선, 입법 예고 중인 제도 개편안과 관련하여,
청년을 비롯해,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장관이 만난 건,
대 기업과 공 기업 8곳의 MZ 노조 협의체 대표들,
그리고, 석 달 전에 노동부가 직접 임명한, 청년 자문단입니다.
정부는,
노동 시간 유연화를 추진하면서, 이들의 목소리를 빌리고 싶어 했습니다.
초대받지 못 한 다수의 목소리는, 제대로 전해지지 않았고,
결국, 기습 시위까지 벌여야 했습니다.
[민주 노총 청년 노동자]
"마치, 청년들이 원하는 것처럼 정책을 이야기했지만,
다수의 청년들이 반대하고 있지 않습니까.
청년 소통 강조하겠다고 하시면서,
다수의, 정말 일하는 비 정규직 청년들의 이야기,
들으셨습니까." -
답댓글 작성자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17 현행 주 52시간조차, OECD 최고 수준의 장 시간 노동인데,
바쁠 때 더 몰아서 일하라는 건, 과로사 조장 정책일 뿐이어서,
69시간이냐, 60시간이냐는, 본질을 벗어난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민주 노총 청년 노동자]
"폐기 확답해 주십시오. 과로사로 내몰지 마시고, 폐기 확답해 주십시오."
< 노동 시간 유연화도, 직무 성과급 임금 체계도,
겉으론 청년 노동자들을 위한 것이라지만,
실상은, 경영계가 줄곧 요구해왔던 노동 정책들 >입니다.
[한영수 / 한국 노총 경기도 일자리 재단 노조 위원장]
"저는, 윤석열 정부가 지지하는 MZ 세대 노조 위원장입니다.
합리성을 대변한다는 MZ 노조를 교묘하게 활용하여,
노동계, 세대 간의 갈등을 유도하고, 국민 여론을 조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공짜 야근의 주범인 < 포괄 임금제 > 폐지는,
청년 노동자들이 바라는 노동 정책 중의 하나입니다.
포괄 임금제 대책을 내놓기로 했던 고용 노동부는,
오늘로 예정됐던 발표를 잠정 연기했습니다. -
작성자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17 현재, 가짜 뉴스 타령하는 국민의힘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 :
"'장 시간 근로시켜서, 뭐, 노동자 다 죽이는 것이냐',
이렇게 가짜 뉴스가 나오는데,
그것은, 좀 너무 왜곡되게…" -
작성자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17 관련, 상황,
주 69시간 제동 .. "고용 노동부 장관 실책이 크다"며, 희생양 찾는 국민의힘
머리 맞대며 해법 찾는 모습은 없고,
책임을, 주무 부처에만 돌리고 나서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8825
https://www.youtube.com/watch?v=2QuJGZzpF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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