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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7 보도 내용 중,
[리포트]
어제는 비 공개 면담, 오늘은 자문단 간담회.
대통령의 질책 이후, 고용 노동부 장관은,
이틀 연속, 예정에 없던 긴급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이정식 / 고용 노동부 장관 ( 오늘, 2030 자문단 간담회 )]
"우선, 입법 예고 중인 제도 개편안과 관련하여,
청년을 비롯해,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장관이 만난 건,
대 기업과 공 기업 8곳의 MZ 노조 협의체 대표들,
그리고, 석 달 전에 노동부가 직접 임명한, 청년 자문단입니다.
정부는,
노동 시간 유연화를 추진하면서, 이들의 목소리를 빌리고 싶어 했습니다.
초대받지 못 한 다수의 목소리는, 제대로 전해지지 않았고,
결국, 기습 시위까지 벌여야 했습니다.
[민주 노총 청년 노동자]
"마치, 청년들이 원하는 것처럼 정책을 이야기했지만,
다수의 청년들이 반대하고 있지 않습니까.
청년 소통 강조하겠다고 하시면서,
다수의, 정말 일하는 비 정규직 청년들의 이야기,
들으셨습니까." -
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7 현행 주 52시간조차, OECD 최고 수준의 장 시간 노동인데,
바쁠 때 더 몰아서 일하라는 건, 과로사 조장 정책일 뿐이어서,
69시간이냐, 60시간이냐는, 본질을 벗어난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민주 노총 청년 노동자]
"폐기 확답해 주십시오. 과로사로 내몰지 마시고, 폐기 확답해 주십시오."
< 노동 시간 유연화도, 직무 성과급 임금 체계도,
겉으론 청년 노동자들을 위한 것이라지만,
실상은, 경영계가 줄곧 요구해왔던 노동 정책들 >입니다.
[한영수 / 한국 노총 경기도 일자리 재단 노조 위원장]
"저는, 윤석열 정부가 지지하는 MZ 세대 노조 위원장입니다.
합리성을 대변한다는 MZ 노조를 교묘하게 활용하여,
노동계, 세대 간의 갈등을 유도하고, 국민 여론을 조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공짜 야근의 주범인 < 포괄 임금제 > 폐지는,
청년 노동자들이 바라는 노동 정책 중의 하나입니다.
포괄 임금제 대책을 내놓기로 했던 고용 노동부는,
오늘로 예정됐던 발표를 잠정 연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