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어스 이젠 가상현실로 즐긴다..바이브용 VR 앱 출시
입력 2016.11.17 16:52 수정 2016.11.17 16:58 댓글 3개
http://v.media.daum.net/v/20161117165242498
구글의 지리정보 서비스 구글어스(Google Earth)를 가상현실(VR)로 즐길 수 있게 됐다. 구글은 16일(현지시간) 가상현실 기기인 HTC 바이브를 통해 '구글어스 VR'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구글은 블로그에서 "구글어스 VR로 도시 위를 날거나 높은 산꼭대기에 서고 우주로 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구글어스 VR은 3D 그림 앱으로 인기인 틸트브러시(Tilt Brush)에 이어 구글이 바이브용으로 내놓은 2번째 앱이다.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구글의 지리정보 서비스 구글어스(Google Earth)를 가상현실(VR)로 즐길 수 있게 됐다.
구글은 16일(현지시간) 가상현실 기기인 HTC 바이브를 통해 '구글어스 VR'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구글은 블로그에서 "구글어스 VR로 도시 위를 날거나 높은 산꼭대기에 서고 우주로 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아마존 강이나 뉴욕 맨해튼의 스카이라인, 그랜드캐니언, 스위스 알프스 같은 장소를 여행하는 것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다고 예를 들었다.
구글어스 VR은 3D 그림 앱으로 인기인 틸트브러시(Tilt Brush)에 이어 구글이 바이브용으로 내놓은 2번째 앱이다. 스팀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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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소원 작성시간 16.11.17 올려주신 기사의 원문 주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17/0200000000AKR20161117150200009.HTML?input=1179m -
작성자이소원 작성시간 16.11.18 한국 가상 현실 산업 관련,
미래 먹거리 가상 현실 산업, 최순실 게이트로 ‘휘청’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61117020600038/?did=1947m -
답댓글 작성자이소원 작성시간 16.11.18 보도 내용 중,
[앵커]
미래 국가 경제를 이끌 신 성장 동력 중의 하나로 평가받던 가상 현실 산업도,
‘최순실 게이트’를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최 씨의 국정 농단 파장이,
현재는 물론, 국가의 미래까지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소원 작성시간 16.11.18 [기자]
가상 현실, 즉 VR 산업은,
구글과 페이스북 등 글로벌 기업들이,
미래 먹거리로 인식하고 뛰어든 첨단 산업입니다.
시장 조사 전문 기관들은,
불과 5년 후인 2020년이면,
시장 규모가 700억 달러, 우리 돈 84조 원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다만 국내에선,
투자 대비 확실한 수익이 바로 돌아오는 산업이 아니란 이유로,
대기업보단 정부 주도로 큰 그림을 그리는 단계였습니다.
정부는 향후 5년 간,
정부 2천 790억 원, 민간 1천 260억 원 등 4천억 원을,
VR 산업에 투자할 계획을 세운 바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소원 작성시간 16.11.18 그런데,
이 사업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해 온 인사들이 무더기로 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되면서,
방향성을 잃고 휘청이고 있습니다.
김종덕 전 문화 체육 관광부 장관,
차은택 전 문화 창조 융합 본부 단장,
송성각 전 한국 콘텐츠 진흥원장 등은,
관련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서,
최순실 씨가 개입했다는 정황이 드러나며, 검찰 수사까지 받고 있습니다.
한국 VR 콘텐츠 협회장인 마해왕 씨는,
최순실 씨 아지트로 지목된 카페 법인의 이사였던 것으로 알려져,
이 협회 역시 활동 동력을 잃었습니다.
가뜩이나 한발 늦었단 평가를 받고 있는 한국의 VR 산업,
최순실 게이트에,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