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상욱, 尹 직격 .. “보수 아닌, 극우주의자”
김경호 기자 / 2024-12-18
기사 원문
https://www.segye.com/daumview/20241218509750
국민의힘 김상욱 의원은, 18일,
“윤석열은, 보수가 아니라, 극우주의자”라며,
“윤석열은, 정통 보수인 적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에 나와,
“군부 독재를 연상시키는 비상 계엄,
민주주의를 반대하고, 정치적 반대 세력을 힘으로 누르겠다는 생각,
상대방을 인정하지 않는 그런 가치관 자체가,
극우적 가치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 초선 · 울산 남구 갑 )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던, 여당 의원 중의 한 명이다.
지난 14일 두 번째 탄핵안 표결을 앞두고는,
국민의힘에 탄핵 찬성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김 의원은,
“두 번째 대통령 담화는,
‘극우여, 봉기해라.
아무 것도 모르겠다.
나를 지켜라, 극우여’.
오로지 이런 외침으로 들렸다”라고도,
말했다.
김 의원은,
“이런 사람이, 어쩌다 보수의 대통령이 되고 나서는,
극우 사상에 심취해, 자기 생각과 맞는 극우주의자들을 옆에 끼고,
극우가, 마치 보수인 양 만들어왔다”며,
“이 때문에,
국민의힘이라는 보수당 안에, 극우라는 암이 자라버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부터, 먼저 고쳐야 한다”며,
“정통 보수당으로, 보수의 가치를 중심으로 재건되고,
극우라는 암 덩어리를, 빨리 치료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
12·3 비상 계엄 사태에 대해선,
“명백한 내란”이라며,
“헌정 질서 문란을 목적으로, 무장 군인을 국회 내에 투입했다.
대 법원 판례나 기타 모든 입법례를 보더라도,
내란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또,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선,
“당이 어려울 때, 정확한 판단을 해 구한 분이다.
배신자라는 낙인이 찍혀 끌어내림 당했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낸 뒤,
“보수의 배신자는, 윤석열”이라고,
말했다.
또, 비상 대책 위원장 인선과 관련해선,
“대통령과 가까웠던 사람,
대통령과 성향을 공유했던 사람,
이번 비상 계엄에 책임이 있는 사람은,
절대 리더가 돼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2.18 덧붙여,
김상욱 "윤석열, 보수의 배신자 .. '국민의힘', 극단 극렬 지지 층만 남아"
“국민의힘, 소멸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는 위기”
https://www.fnnews.com/news/202412161333350325 -
답댓글 작성자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2.18 기사 내용 중,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 북에 올린 글에서,
“당장 전쟁이라도 벌일 수 있었던 불 안정한 윤석열을 막는 것이,
무엇보다 급선무였고,
다행히, 탄핵으로, 폭주하는 기관차를 멈춰세웠다”면서도,
“그러나,
불행하게도, 지금은,
합리적인 보수 지향 세력보다는, 극우적 및 권력 지향적 세력이 주력이 돼 있다.
이것이, 이번 반 헌법적 비상 계엄 사태의 근본 원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국민의힘이, ‘우 클릭’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이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국민의힘 지지 층이,
중도 보수 층이 이탈하고, 극렬 지지 층만 남게 됨에 따라,
극우적, 파시즘적 성향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며,
“박근혜 탄핵 사태 후, 나쁜 경험이 학습돼,
‘극렬 지지자를 중심으로, 버티면 기회가 다시 온다’라는 반성하지 않는 생각이,
주류”라고,
꼬집었다. -
답댓글 작성자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2.18 이어,
“‘극우여, 봉기하라’는 대통령 담화도, 그 연장선상”이라며,
“그 결과,
보수를, 보수의 가치를 중심으로 쇄신하지 않고,
더욱, 극렬 맹목 지지 층을 끌어모아 버티는 전략을 취할 가능성이 크고,
실제로,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라고,
우려했다.
김 의원은, 또,
“국민의힘은,
헌정 질서를 파괴한 비상 계엄을 일으킨 대통령이 있는 정당이기에,
극우적, 파시즘적 성향을 극복하지 못 하면,
헌법에 반하는 위헌 정당으로 판단받아,
자칫, 정당 해산까지 받을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라고,
경계했다.
그러면서,
“반 헌법적 비상 계엄에 대한 진지한 국민 사죄,
당 내 극우적, 파시즘적 성향 배격,
극렬 지지 층이 아닌, 합리적 보수가 중심 지지 층이 되도록, 지지 층 변화,
권력 지향이 아닌, 보수의 가치를 중심으로 하는 가치 중심 정당으로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답댓글 작성자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2.18 김 의원은,
“이것을 해내지 못 하면,
위헌 정당 해산, 극렬 극우 파시즘 외, 일반 국민의 지지 상실,
영남 정당을 벗어나지 못 하는 한계 등으로,
점차, 소멸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다”며,
“정당은, 정권 획득이 목적이 돼서는 안 된다.
정당이 추구하는 가치를 정립하고,
이를, 국가와 국민을 위해 실행함으로써,
공익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여야 한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