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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깨닫고실천하는자|작성시간15.06.17|조회수368 목록 댓글 19

삼성서울병원 "정규직·비정규직 구분없이 전직원 8440명 증상 조사"(상보)유사 증상자 608명중 466명은 정상..메르스 여부 애매한 직원 142명 계속 관찰중" "필요에 따라 유전자 검사..아직 양성자는 없어"뉴스1|음상준
입력 15.06.16. 14:35 (수정 15.06.16. 16:10)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 = 삼성서울병원은 확진자를 제외한 전직원 8440명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증상을 조사,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있는 142명이 진료를 받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정규직·비정규직 구분없이 전직원 8440명을 대상으로 메르스 증상 조사를 시행했고, 매일 오전과 오후 2회씩 건강 상태를 확인 중이다. 여기엔 이미 확진 판정을 받은 소속 의사 3명과 원내 환자 운송 요원은 빠져있다.

그 결과 발열 혹은 기침 등의 증상이 있는 직원은 15일 현재 총 608명으로 파악됐다. 이들을 직원클리닉을 통해 진찰한 결과 466명이 정상으로 확인됐고 메르스 여부가 모호한 142명은 건강상태를 계속 관찰중이다. 또 증상에 따라 필요한 경우 유전자(PCR) 검사를 시행했고 이 중 양성이 나온 직원은 현재까지 없다.

병원 관계자는 "메르스와 무관하게 전직원 8440명에 대한 건강 상태를 매일 확인하고 있으며 조금이라도 몸이 좋지 않으면 원내 클리닉에서 진료한 수치를 집계한다"며 "메르스 증상으로 보는 건 무리가 따른다"고 밝혔다.

다만 8440명 전원이 메르스에 전혀 노출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메르스와 무관할 것으로 보이지만 100%로 못 박는 것은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병원은 비정규직 직원들이 메르스 증상 조사에서 배제됐다는 서울시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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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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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깨닫고실천하는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6.17 이소원 그대로 진행한다면요?저항한다면?폭도로 몰아 진압을
  • 답댓글 작성자이소원 | 작성시간 15.06.17 깨닫고실천하는자 

    그렇게 되면,
    상황이 다방면으로 더욱 악화되겠지요.....

    이 사태가 장기간 심화 및 악화되는 경우,
    전후 좌우 가리지 않고, 밀어붙히려고 든다면,
    인지도와 표심에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작지 않은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작성자FANTOM-X | 작성시간 15.06.17 협력업체로 삼병에서 1년정도 일을 했었는데
    처음에는 식권을 주고 직원식당에서 같이 밥을먹었는데 한달정도후엔 다른데서 밥을 먹으라더군요. 인테리하지 못하게 작업복차림의제 모습이 혐오스러웠나 봅니다.
    그래서 10분거리의 식당에서 따로밥을 먹으며 서러웠는데
    지금 이 뉴스를보니 만감이 교차하는군요...
    사태가 빨리 진정이 되길 빕니다
  • 답댓글 작성자냉이 | 작성시간 15.06.17 사람위에사람 없고, 사람밑에 사람없거늘,,행색틀리다고 겉만보고 함부로하는 인간들,, 정말 천벌받을날 멀지 않은것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소원 | 작성시간 15.06.18 협력 업체로 삼서병에서 근무하셨던 경험이 있으셨군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FANTOM-X 님.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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