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여성이 남성보다 살 빼기 어려운 이유는 따로 있었다"

작성자이소원|작성시간16.02.02|조회수531 목록 댓글 25

여성이 남성보다 살 빼기 어려운 이유가 밝혀졌다


윤태희 기자 / 입력 2016.02.02 11:02 ㅣ 수정 2016.02.02 17:31



기사 원문,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202601009&section=culture&type=&page=











여성이 남성보다 살 빼기 어려운 이유가 밝혀졌다.



원인은

남녀에 따라 뇌에서 분비되는 특정 호르몬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확인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 애버딘대 로라 하이슬러 교수 팀

쥐 실험을 통해,

뇌에서 분비되는 ‘프로오피오멜라노코르틴(POMC) 펩티드’로 불리는 호르몬의 작용이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POMC 펩티드는

식욕 제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과학자들은 이를 통해,

새로운 비만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하이슬러 교수는

“세계 보건 기구(WHO)에 따르면,

전세계 비만율은 여성이 남성보다 더 높으며,

심지어 일부 지역에서는, 그 차이가 두 배까지 벌어져 있다”면서,

“우리는 여성이 더 살찌기 쉬운 이유를 찾아내길 원했다”라고 말했다. 


연구진은

국제 학술지 ‘분자 대사학 저널’(journal Molecular Metabolism)에 실린 이 연구 논문에서,

비만 상태로 만든 쥐가 호르몬을 생성할 때,

살이 빠지는 것을 보여줬다. 


하지만 그 효과는 성별에 따라 달랐다.

수컷 쥐들은

살을 상당히 많이 빼, 다시 한 번 건강한 것으로 평가됐지만,

암컷 쥐들은

살이 일부분 빠지긴 했지만, 비만이라는 범주에서는 벗어나지 못했다. 


연구진은 여러 실험들을 통해,

POMC 펩티드가 성별에 차이없이 식욕을 중단시키지만,

남성의 경우,

신진 대사가 더 빨라지고 더 활동적으로 만들어,

체중 감량의 핵심이 되는 ‘여분의 칼로리’를 태우도록 이끌었다는 것을 확인했다.


과학자들은 이런 현상이

우리 인간에게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이번 결과가,

왜 많은 여성들이 살과의 전쟁을 매번 하는지 설명하는 것을 도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연구진은 이번 발견이

남녀 차이에 따른 맞춤 비만 치료제 개발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이소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2.04 반면,
    운동 등을 통해 움직임이 활발함에도 불구하고,
    물만 마셔도 살이 찌며, 바로바로 살로 드러나는 분들이 계시지요.....

    이 역시,
    남자에게만, 여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닌,
    남녀 모두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소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2.04 덧 붙여,

    위 관련 참고로 올려드린 자료들도
    확인해보시 길 바랍니다. ^^

    ===========================

    좋은 밤, 편안한 밤되십시요 술래 님. 별달
  • 작성자이소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2.10 관련 참고,

    하루 한 옴큼 호두 섭취 ‘체중 감량’에 효과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210601012§ion=culture&type=&page=
  • 답댓글 작성자이소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2.10 기사 내용 중,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 디에이고 의대 연구 팀은
    하루 43g의 호두 섭취가
    저지방식 만큼,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간, 호두의 긍정적인 효능에 대해서 다양한 연구 결과들이 나온 바 있다.

    호두는
    가래 나무과 낙엽 교목인 호두 나무(Juglans sinensis)의 열매로,
    불포화 지방산의 한 종류인 오메가 3 지방과 알파-리놀렌산,
    그리고 단백질 · 비타민 B2 · 비타민 B1이 풍부한 건강 식품이다.

    특히, 뇌세포를 활발하게 만들어주고,
    피부 보호는 물론, 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답댓글 작성자이소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2.10 연구를 이끈 셰럴 락 박사는
    "호두가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이지만,
    저지방 다이어트와 비슷한 수준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다"면서,
    "부가적으로, 호두가 주는 포만감도 체중 감량에 한 몫하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이번 연구는 여성을 대상으로 해,
    남성에게도 같은 효과가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라고 덧 붙였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