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시찰에, 과학적 검증? .. 실효성 있을까?
임현주 기자 / 2023-05-08
보도 원문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81615_36199.html#none
앵커
시찰단은, 당장 보름 뒤에, 일본 후쿠시마로 출발합니다.
이번 주 후반에,
두 나라가, 시찰단의 규모와 검증 범위를 논의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렇게 준비를 해서, 1박 2일 만에,
과연, 윤 대통령이 밝힌 '과학적 검증'이 충분히 가능한 것인지,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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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08 관련, 상황,
"일본 정부의 명분 쌓기" ‥ '요식 행위 쇼' 시찰단 파견에, 시민 사회 우려
학계와 환경 관련 시민 단체들, 종교계도 나서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81618_36199.html
https://www.youtube.com/watch?v=ybpxge64Ekg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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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08 보도 내용 중,
[리포트]
스님들의 요구는, 단 하나,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진, ( 원전 ) 오염수를 버리지 말라는 겁니다.
[고금 스님 / 대한 불교 조계종 사회 노동 위원회]
"시찰단 파견이, 일본 정부의 명분 쌓기와 한국 정부의 체면 치레가 되지 않을까,
심히 걱정됩니다.
100%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는, 일본 정부의 오염수 방류를 중단시켜야 합니다."
한.일 양국간 절차가 가시화되면서,
여론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동해안 지역에 산다는 한 시민은, 더 절박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정윤호 / 울산]
"하나의 생색내기다,
어민들의 믿음이라는 것도, 확실치도 않고‥
( 정부 차원의 ) 조사를 한 다음에, 일반인들도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좀 의견을 많이 들어보는 것도‥"
시찰단 파견에 의미를 두더라도,
자칫, 검증되지 않은 오염수 방류를 합리화해 줄 거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이정윤 / 원자력 안전과 미래 대표]
"한국의 참여를 받아들인 것 자체가, 진보했다고는 볼 수 있어요.
그렇지만, 그 짧은 시간에 가서 시찰만 할 것이기 때문에,
의미도 전혀 없습니다.
일본의 배출 논리에, 말려 들어가는‥" -
작성자근사 작성시간 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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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09 오늘,
일본 “한국 시찰단, 후쿠시마 방문해도, 원전 오염수 조사하는 것 아니다”
일본 "한국 시찰단,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안전성 평가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