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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8 보도 내용 중,
[리포트]
스님들의 요구는, 단 하나,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진, ( 원전 ) 오염수를 버리지 말라는 겁니다.
[고금 스님 / 대한 불교 조계종 사회 노동 위원회]
"시찰단 파견이, 일본 정부의 명분 쌓기와 한국 정부의 체면 치레가 되지 않을까,
심히 걱정됩니다.
100%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는, 일본 정부의 오염수 방류를 중단시켜야 합니다."
한.일 양국간 절차가 가시화되면서,
여론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동해안 지역에 산다는 한 시민은, 더 절박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정윤호 / 울산]
"하나의 생색내기다,
어민들의 믿음이라는 것도, 확실치도 않고‥
( 정부 차원의 ) 조사를 한 다음에, 일반인들도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좀 의견을 많이 들어보는 것도‥"
시찰단 파견에 의미를 두더라도,
자칫, 검증되지 않은 오염수 방류를 합리화해 줄 거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이정윤 / 원자력 안전과 미래 대표]
"한국의 참여를 받아들인 것 자체가, 진보했다고는 볼 수 있어요.
그렇지만, 그 짧은 시간에 가서 시찰만 할 것이기 때문에,
의미도 전혀 없습니다.
일본의 배출 논리에, 말려 들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