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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문지방의 의미?

작성자광남|작성시간15.02.05|조회수889 목록 댓글 1

크리스찬해피투어                

하나님의 말씀은 신약을 제외한 토라와 선지서 그리고 시가서들은 고대 중동 언어인 히브리어 또는 아람어로 쓰여져있다. 이 언어들은 중동 지역의 문화와 풍속 그리고 습관이 그 바탕에 깔려 있는 것이다. 성경을 바로 이해하고자 한다면 무엇보다도 고대 중동 지역의 문화와 풍속 그리고 습관을 알아야만 한다. 그런데 중동 지역에서는 아직까지도 고대 문화의 향취가 남아 있다. 이런 것을 알기 위하여 성지를 순례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여 본다. 오늘은 고대 중동 지역의 풍속을 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고대 중동 지역에는 "밍카"라는 전통이 있는데 남편이 문지방을 아내를 안고 들어오는 것이다. 남편이 아내를 안고 문지방을 넘는 것으로 아내를 사랑하고 남편이 부인과 언약을 맺고 영원히 돌본다는 의사를 표현하는 것인데 현대에서 와서는 전 세계로 이 풍속이 퍼지면서 결혼 풍속이 하나가 되었다.

 

중동 지역의 전통으로 특별한 손님이 오실 때면 동물을 문지방에서 잡아 그 피를 문지방에 바르고 손에 피를 바른 뒤 손자국을 문지방에 찍는다. 그 의미는 그 특별한 손님과 언약을 맺는 관계라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그 손님이 문지방을 넘어가면 더 이상 그 손님은 외부인이 아니라 가족의 일원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고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중동 지역에서는 문지방에 대하여 특별한 뜻이 있다. 그러기 때문에 중동 지역의 문화, 관용구, 전통을 알아야 성경을 더 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예수라고 부르고 계시는 분의 원 이름은 예수아다. 그런데 예수아의 헬라식 이름이 예수인데 우리는 유대인인 우리 주님을 헬라식 이름으로 부르고 있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지금도 그렇게 부르고 있다. 그러나 예수아는 유대인으로 중동지역인 유대 땅에 오셨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탕자의 비유도 탈무드에 나온 내용이다. 탕자의 이야기에서 그는 세상에 나가서 방탕하게 살았기 때문에 그 아버지의 유업을 얻을 수 없다. 그러다가 탕자가 품꾼의 하나로라도 받아달라고 돌아 왔을 때 아버지가 살진 송아지를 잡고 먹고 즐기자 한다.(눅15) 성경에서는 쓰여 있지 않지만 중동 지역의 전통으로 볼 때 아버지가 소를 잡은 것은 소를 잡아 피를 문에 뿌렸고 그 언약을 연장하는 의미로 그 탕자 아들이 문지방을 넘어오도록 하였을 것이다. 그러므로 탕자는 더 이상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다시 이 가족의 유업을 받을 수 있는 아들이 되었음을 알리는 것이다. 그래서 맏아들이 화를 낸 것이다. 그러나 이미 큰 형은 언약 관계에 있기 때문에 소를 잡을 필요가 없다. 그러나 집을 나가므로서 언약의 관계에서 끊어진 동생이 언약의 관계로 돌아온 것에 대해 형이 시기를 한 것이다.

 

고대의 사람들은 자신의 집의 경계를 만드는 것은 신성한 경계를 만드는 것으로 곧 소유주의 문지방 제단을 만드는 것으로 믿었다. 그래서 만약 이웃이 이 경계를 무너트리거나 혹은 없애버리면 그것은 그 소유주와 그의 신에 대한 모독 행위를 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신19:14“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차지하게 하시는 땅 곧 네 소유가 된 기업의 땅에서 조상이 정한 네 이웃의 경계표를 옮기지 말지니라” 의 말씀은 이웃의 경계표를 옮기는 것은 상대방의 문지방을 무너뜨리는 것이기 때문에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신27:17 “그의 이웃의 경계표를 옮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욥24:2 “어떤 사람은 땅의 경계표를 옮기며 양 떼를 빼앗아 기르며”

잠22:28 “네 선조가 세운 옛 지계석(boundary stone)을 옮기지 말지니라

 

위와 같은 말씀들은 경계표를 존중을 하라는 말이기도 하지만, 기둥을 세우거나 나무를 세움으로 경계를 만든다는 것은 곧 언약을 세운다는 뜻이다. 누군가 여러분의 집을 침범한다면 자기 방어를 할 권리가 있다. 침입자로부터 방어하고 그를 공격할 수도 있으며 이를 정당방위라고 한다. 너무 폭력적이라 할 수 있지만 이것이 바로 문지방 언약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중동 지역의 광야를 순례를 하다 보면 천막이 많이 보일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앞 문을 열어 놓은 상태로 지낸다. 그러나 도둑은 앞 문이 열려 있어도 다른 편의 천막을 들고 아래로 들어와 도둑질을 한다. 도덕은 문지방 언약을 알기 때문이다.

 

 

모슬램들은 그들의 집안에 들어가게 되면 그들은 손님에게 모든 필요 것을 공급한다. 후에 죽일지라도 집 안에 있을 때는 대접을 잘 한다. 아랍의 가정에 갔을 때 소금이 그 집에 없으면 그 뜻은 당신은 그집에 귀한 손님이 아니라는 뜻이다. 소금을 내놓는 순간이 바로 그 손님과 가족 관계를 맺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제단에 소금을 가져가는 것으로 영원한 언약을 상징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너희는 세상에 빛과 소금이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구분 된 삶을 살면서 세상에 우리가 하나님과 언약 관계에 있다는 것을 나타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세상의 소금이 되는 것이다. 소제물을 제단에 가져갈 때 소금을 치는 이유도 바로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과 언약의 관계를 맺고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너는 이제 나의 친구로 내 식탁에서 떡을 먹고 와인을 마실 수 있다. 나의 테이블로 오는 것을 환영 한다"라는 뜻으로 제단을 하나님의 테이블(식탁)이라 부르는 것이다. 유대인의 전통에 할라 브레드에 소금을 뿌려 먹는데 이 의미는 빵을 제공하는 사람과 언약의 관계를 맺는 다는 뜻이다. 이제 언급하는 문지방 언약은 중동 사람들 사이에서는 몇 천 년부터 지켜오던 언약이다.

 

이스라엘에 순례를 가서 보면 방마다 메주사(Mezzuah)라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메주사에는 shema(들으라) 와 히브리 단어 신ש 이라고 쓰여 있다. 메주사는 화장실을 제외한 모든 방에 달아 놓았다. 이것은 나와 창조주와의 언약의 관계를 상징하고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내가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과 언약의 관계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메주사를 어떤 사람들은 이방신의 문화에서 온 것이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는 그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고대 언약을 이해하면 그때는 하나님의 언약을 집 문틀에 다 붙여 놨었는데, 이것은 집 주인과 하나님과 언약 관계에 있다는 증표다. 모든 집은 집 마다 문지방이 있는데 바닥에서 조금 올라와 있다. 사람들이 집안에 들어오거나 나갈 때 메주사에 손을 대고 문지방을 넘어가는 것으로 우리 집의 하나님과 언약을 맺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누구든 우리집에 오는 사람들은 우리 집의 하나님과 언약을 맺는다 는 뜻이 된다. 이처럼 메주사는 하나님과의 언약의 증인이 된 것을 의미하고 창조주를 환영한다는 뜻이다. 유월절 식사(Sedar)만찬 때 문을 열고 있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문지방을 넘어 오셔서 유월절의 만찬의 귀한 손님으로 오신다는 뜻이다. 출21:6 “상전이 그를 데리고 재판장에게로 갈 것이요 또 그를 문이나 문설주 앞으로 데리고 가서 그것에다 송곳으로 그의 귀를 뚫을 것이라 그는 종신토록 그 상전을 섬기리라” 그 종이 주인이 좋아서 6년을 섬기고 그 집에서 섬기겠다면 7년째는 문설주에서 귀를 송곳으로 뚫는데 그때 피가 나서 문지방에 피가 닿는 순간 더 이상 종이 아니라 언약을 맺은 가족이 되는 것을 의미다.

 

출12:7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 할 때 애굽의 우상들에 대해 재앙을 내리셨는데(10가지 재앙) 양도 애굽인들이 섬기는 우상 중의 하나였다. 토라에 의하면 해의 첫째 달은 아빕 혹은 니산이라 부른다. 그런데 애굽인의 첫 달 첫 날은 니산의 15일째로 그 날은 양을 숭배하는 날이다. 그런데 이날에 양들을 죽인 것은 다른 의미로 해석하여 본자. 애굽인들의 입장에서 보기엔 그 날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들의 신으로 숭배하는 양을 죽이고 그 백성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언약을 맺는 것으로 보였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애굽인들의 모든 우상들을 심판하기를 원하셨던 것이다. 애굽인들에게 나의 백성들을 보내라고 명하였지만 그들이 듣지 않았다. 고대의 언약 중 만약 누군가와 언약을 맺는다면 그 증표로 장자를 교환하는 관례가 있었다. 그래서 캐톨릭에서 첫째 아들을 낳으면 사제로 하나님께 드린다. 양을 잡아 피를 문설주에 바르지 않는 것은 여호와를 초대하지 않는다는 뜻이 되는 것이고 문설주와 인방에 피를 바르므로 여호와를 초대하여 그 문을 통과해 그 집의 귀한 손님으로 대접한다는 뜻이 된다. 문설주에 피를 바르지 않은 집에는 여호와를 초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재앙을 받았다. 그리고 장자가 죽은 이유는 언약을 맺어야하는데 언약을 맺지 않았기 때문에 교환 할 장자로 인해 죽임을 당했다고도 볼 수 있다.

 

이스라엘의 랍비중 특별하게 동 예루살렘이 이 세상의 문지방으로 비유를 하는 랍비가 있다. 최근 들어 유럽과 미국 및 유엔이 이스라엘에게 압력을 넣으면서 팔레스타인에게 동 예루살렘 땅을 나누는 협정에 합의 하게 압력을 넣고 있다. 바로 이 땅이 정확하게 감람산이 있는 곳으로 예수님이 피 흘리신 곳으로 추정되는 곳중 하나로 세계의 문지방이 되는 곳이라고 주장을 한다. 감람산은 예수아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곳으로 추정되는 지점중 하나다. 지금 가장 분쟁이 많은 곳으로 동 예루살렘 곧 세상의 문지방 되는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예수님 자신을 "문"이라 표현하셨다. 요10:7~9“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예수님이 문이라 하신 것은 구속의 계획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하시기 위한 것이다. 예수아를 통해 언약을 맺으므로 그 분 자신이 문이 되어서 우리를 초대하시고 아버지의 집에 들어 갈 수 있게 만든 것이다. 예수아를 통해 언약을 맺으므로 그 분 자신이 문이 되어서 우리를 초대하셨고 우리는 아버지의 집에 들어 갈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분이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고 영원한 언약을 맺으시게 한 것이다.

 

히 13:9~10“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라 그러므로 예수아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 예수아가 돌아가신 곳은 예루살렘 성문 밖에 있는 산에서 돌아 가셨다고 했는데 성문 밖은 동쪽으로 동 예루살렘에 감람산이 있다. 예수아가 감람산에서 나무에 달려 돌아 가셨을 때 옆구리를 창에 찔려 물과 피를 쏟으셨다. 피가 땅에 닿는 순간 감람산이 전 세계의 문지방이 되었고 예수아의 권세가 선포되는 순간이다. 예수아가 문이 되시고 예수아가 동쪽으로부터 오셔서 열방을 인도하시고 (동 예루살렘이 문지방) 다시 그분의 집으로 돌아오시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예루살렘을 위해 기도할 때 동쪽을 향하는 이유이다. 이곳에서 우리는 지금 예루살렘 회복을 위한 기도회를 갖고자 한다. 혼자만이 아니라 한국 교회 전체가 참여하여 예루살렘의 회복을 위하여 몸바쳐 기도하여야 할 것이다. 함께 참여하도록 하자. 기독교 Tv방송국에서 주최하고 진행을 하고 있다. 2015년 새해를 맞이하여 주님을 위한 나의 몸을 바치는 제사를 드리자.

 

 

해피성지 연구소

김 용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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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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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토브 | 작성시간 15.02.05 이것은 매우 훌륭한 글입니다.
    문지방은 한마디로 구약시대의 십자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설주(좌설주 우설주)와 문인방(상인방 하인방)은 문을 구성하면서 그위에 어린양의 피가 뿌려졌습니다. 그것은 바깥과 내부를 구분하는 경계이기도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제단은 십자가였으며 그위에 못박힐때 그 제단이 피로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믿음의 핵심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림과 죽으심에 의한 영원한 속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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