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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토브 작성시간15.09.01 저는 우선 이 글에서 제기하지 않은 문제를 제기하고 싶습니다.
침례는 이미 정상적으로 침례받은 사람에 의해 침례받아야 한다고 믿어집니다.
예를들면 믿지도 않는 불신자가 침례시킬 수 없습니다. 술주정뱅이가 침례시킬 수 없습니다. 본인도 침례받지 않았으면서 남을 침례주는 사람에게 침례받을 수 없습니다.
그런 까닭에 이 문제의 궁극적 뿌리는 침례가 예수님께로부터 와서 사도들에게, 사도들이 초대교회에, 그후에 오직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침례받았던 그 경로를 통해서 이어지는 것이 가장 성경적이고 합당하다고 믿어지며 그러한 전통은 침례교와 형제단에 의해서 이어져왔다고 믿어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토브 작성시간15.09.01 다음으로 침례는 구원의 간증을 통해서 확실히 믿고 구원얻은 사람에게 실행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침례식 이전에 충분한 교제를 통해서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침례식에는 그러한 간증 체험을 요약하여 증거할 수 있도록 두세마디 질문으로 그것을 증거하면 된다고 믿어집니다.
다음에는 침례는 목욕탕, 침례탕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갇힌물, 죽은 물이 아닌 흐르는 물에서 침례하는 것이 좋다고 믿어집니다. 그러므로 호수 강 개울에서 할 수 있습니다. 개울물이 너무 얕은 경우에는 물을 잠시만 맏으면 천천히 흐르고 고이는 깊이가 충분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남한산성에서 침례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자연의 물이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토브 작성시간15.09.01 다음으로는 침례식 때 침례 이전에 찬송가 12절을 부르고 침례 이후에 3,4절을 부르는 식으로 찬송하는 것은 좋다고 믿어집니다.
침례를 행하는 사람은 대개 손을 들고 하나님과 천사들앞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푸노라면서 침례받는 사람을 침수시키면 됩니다. 이때 대개는 두 사람이 한 사람을 침례함이 옳다고 믿어집니다.
어떤 교파는 세번 침수시킨다고 하지만 한번이면 죽었다가 새로이 태어남을 증거하기에 충분하다고 믿어집니다.
침례 받는 사람을 위해 별도의 텐트를 준비하여 옷을 갈아입게하면 될 것입니다.
여자들의 경우 침례받기 전에는 머리수건을 쓰지 않습니다만, 침례식때에는 머리수건을 쓰고 그것을 -
답댓글 작성자 하토브 작성시간15.09.01 머리에 묶어서 쓴 다음, 침례받는 것이 옳은 관행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침례식을 일요일 집회와 별도로 실행할 수도 있겠으나 대개 침례식을 행하는 날에는 그 현장에서 그날의 예배도 같이 행하는 것이 옳다고 보고 있습니다. 교회 건물안에 침례탕을 준비한 곳에서 침례식을 행하는 것을 반대하지는 않습니다만, 침례식을 교회의 중요한 행사요, 모두가 즐겁게 맞이하는 행사로 행한다면 자연에서 행함이 옳을 것입니다. 러시아에서 한 겨울에 한밤중에 몇 킬로미터를 걸어가서 얼음을 깨고 걷어낸 다음 침례식을 거행했다는 것은 놀라운 간증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오늘날은 편의주의로 요식행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세힘 작성시간15.09.01 하토브 형제님께 궁금한 점을 여쭙니다.
'성령 침례'는 별론으로 놓고, 누가복음에는 '죄사함을 얻게하는 회개의 침례'가 있고, 막16:16에는'구원 얻는 침례'가 있고, 행2:38에는 회개하고 침례 받아 죄사함을 얻으라 하며, 행9:18에는 사울이 받은 침례가 있고, 행10:47에는 성령 받은 뒤의 침례가 있고, 행22:16에는 '침례를 받고 죄를 씻으라'가 있고...
침례는 회개의 시점에 받는 것과 거듭난 뒤에 받는 것 중 어느 것이 성경적으로 옳은 것일까요? -
답댓글 작성자 하토브 작성시간15.09.02 세힘 행 2장 38절도 중대한 번역상의 차이가 있습니다.
< 38 페트로가 저희에게 말하기를, “죄들의 사함에 이르도록, 너희는 회개하라 그리고 너희 각자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받게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 > ( 하토브역)
1) 죄들의 사함에 이르려면 회개해야 합니다.
2) 회개하면 거듭나게됩니다.
3) 거듭난 사람은 침례를 예수 이름으로 받습니다.
4) 침례 받은 사람들에게 성령의 선물이 있습니다.
성령 자체는 2) 항때 있습니다.
이 번역에 대해서 다른 번역이 문법상 틀렸다고 말할수 없을지 몰라도 저는 그렇게 번역합니다.
마가 16장 16절은 믿고 침례를 받는자는 구원을 얻는다고 -
답댓글 작성자 하토브 작성시간15.09.02 하토브 하였는데 믿기는 했지만 침례는 못 받은 사람은 어떻게 되는가? 십자가상의 강도는 침례받지 못했는데 구원 못얻는가? 그는 낙원에 갔고 천국에 간다고 믿어집니다. 따라서 그 구절을 침례를 받아야 구원얻는다는 증거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음으로 루가복음 3장 3절의 회개의 침례는, 당시가 구약시대 말기였으며, 아직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시대도, 성령시대도 시작하기 전이었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회개란 성령의 도움없이는 전혀 불가능합니다.
소주 몇 병 마시고 부모 공경 못한 것을 후회하며 울고 불고 회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구원얻게핮는 회개는 아닙니다. 따라서 룩 3장 3절의 회개의 침례는 그것을 받기 위해 -
답댓글 작성자 하토브 작성시간15.09.02 하토브 마음이 낮아져, 실질적으로 변화된 사람이 받았다고 믿어집니다. 그러므로 그 회개는 사실상 거듭남과 흡사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거듭난 정도의 회개를 실행한 사람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나머지 행 9장 18절의 바울이나 행 10장 47절의 고넬료 일행의 침례도 성령으로 변화되어, 사실상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침례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성경의 사례들은 회개하여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받았다고 믿어집니다.
따라서 생명얻게 하는 회개를 경험한 사람들이 받았던 침례나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받은 침례는 동등한 조건하에서 베풀어진 것으로 해석됩니다. -
작성자 세힘 작성시간15.09.02 익투스 님께/ 저희 여리고주막의 경우를 간략히 적습니다.
1. 전국모임이 있을 때 침례를 행하거나, 복음을 듣고 '죄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이 실제 체감된 분들에게 복음을 전한 분이 즉시 행하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2. 침례를 행할 때는 흐르는 물을 원칙으로 하되 겨울 혹은 가뭄 등이 있는 시기 등에는 집 안의 욕조 등에 물을 받아 행하기도 합니다.
3. 침례를 행할 때는 함께 하는 형제자매들이 계시면 찬송을 부르기도 하고 또는 혼자서 침례를 행하기도 하는데 '죄사함을 얻게하는 회개'와 '죄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간략히 확인하고 하나님과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수를 행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세힘 작성시간15.09.02 4. 침례가 끝나면 함께 하나님께 "이 영혼을 성령께 부탁드립니다"는 기도를 하고 마칩니다.
실제로 '성령께 부탁드립니다'는 기도와 함께 헤어져 1년 뒤에 다시 만나게 된 분이 계시는데, 성경의 약속의 말씀대로 기도와 말씀읽기를 통해 그 믿음이 자라는 것을 지금도 보고 있습니다. 그 분은 침례 이후로 어떤 교회당에도 다니지 않았지만 그 믿음이 점점 튼실해 지고 있습니다. 요14:26/요일2:27 약속이 그대로 이루어진 실물교훈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분은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시는데 어떻게 죄를 지을 수가 있느냐?"는 점을 잠시도 잊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익투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03 세힘 여리고 주막모임의 예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회개의 돌이킴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요,진리라고 여겨집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새출발을 형태가 있는 의식으로 받아들임에 표준적 사례가 될만한 것을 찾아 보고자 함이 글의 의도였습니다. 속사람의 성품이 성령에 의한 거부할 수 없는 이끌림과 순종으로의 부르심을 경험하게 되는 삶이 성령침례의 본질이라 생각됩니다. 온몸이 물에 잠기는 그 짦은 순간에 하나님의 영원하심은 우리들의 구원 이후의 삶에 초자연적 변화의 시작을 알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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