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엘리야후 작성시간19.02.25 이런 히브리어 의미들을 제대로 설명하려면, 한글의 음운 개혁도 필요합니다. 한글은 24자로만 되어 있으므로, 컴퓨터 자판기상에서도 여유가 있습니다. 몇 개를 추가하여 세계의 모든 발음들을 더 잘 반영할수 있도록 추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루카는 우리에서 나왔는데, < 여호와는 나의 빛> 의 뜻이었습니다. 우림과 둠밈의 우림에 연결됩니다
예를들면 P 와 F 를 같은 문자로 표기하는 것보다는 다른 알파벳 하나를 추가하여 다르게 표기하는 것입니다.
위에서 아벨은 성경에서는 하벨이고 에녹은 하녹입니다.
마가는 망치라는 것은 헬라어의 해석인듯하고, 히브리어로는 모르드카이 (모르드개)의 번역이 확실합니다. -
작성자 엘리야후 작성시간19.02.26 민수기 33장 44절과 45절은 대부분의 번역에서 연결이 안됩니다.
앞 구절에서 이예하아바림에 진쳤다고 해놓고 다음 구절에서는 이임에서 발행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히브리어 원어로 보면 같은 장소입니다. 이예하아바림은 < 폐허 통과> 이고 다음 구절의 이임은 폐허들입니다. 그러니까 광야에 어떤 폐허들이 있었는데, 그곳을 통과했고, 거기에 진쳤다가 그 폐허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33장 7-8절도 정확히 연결이 안되는데, 피하히롣은 동굴들의 입, 동굴들의 입구이고, 다음 구절은 프네하히롣 이므로, 동굴들의 앞, 혹은 동굴들의 얼굴이 됩니다. 원어로는 모두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