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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리는 글 ("교회" 라는 단어의 기원 ) By Andy Zoppelt

작성자토기그릇| 작성시간14.03.30| 조회수19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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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기그릇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30 2년전(?)쯤에 올렸던 글로 번역에 있어 몇군데를 좀 더 다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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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리아 작성시간14.03.30 이 문제를 다시 한번 깊이 상고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당장 교회 라는 용어는 모임이라는 단어에 비해 건물 중심이고 거듭난 성도들의 집합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를 생각하게 합니다.

    저는 요즘 베드로 전서 2장9절의 의미에 대해 좀더 묵상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선택된 족속이요 ... 특별한 소유로 구분해 놓으신 ( set apart) 백성이니 ....
    Set apart 참 중요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토기그릇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1 제가 몇가지 영어 역본에서 "set apart" 로 기록됨을 찾지 못해
    궁금하여 여쭙게 됩니다. 어느 역본을 말씀 하신건지요..?
  • 작성자 느디님 작성시간14.04.01 서울의 신촌 이화여대와 굴레방 다리 중간 쯤에 1백 년 넘은 '아현교회'가 있는데, 돌(石材)로 된 그 옛날 문패는 분명 '아현 교회당'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천주교는 '성당'이라는 모임장소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교회'를 뜻 하는 '(천주교) 공동체'라는 말을 쓰지요.
  • 답댓글 작성자 토기그릇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1 카톨릭 종교인들을 만나면 공동체 라는 말을 심심치 않게 듣게 되지요.

    저도 어릴때 친척들이 사는 굴레방 다리 방향의 아현 고개를 자주 넘어 다녔는데
    옛날엔 아현동을'아현정'이라고도 부른것 같다는 기억이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느디님 작성시간14.04.01 토기그릇 안현정'은 阿峴洞의 일본식 지명 阿峴町인데, 좀 큰 동네는 町 대신 通을 붙였던 기억이 납니다. 本正通 같이... 제가 태어나고 자란 '두텁바위'도 해방 후 '厚岩洞'으로 고쳤지만 그 전에는 '三阪通'이였습니다. 그리고 (역시 해방 후) 왜색을 없애는 차원에서 서울 열 곳에 한국 역사적 인물들의 이름을 따다가 '퇴계로', '충무로', 원효로', '충정로', '을지로' 등등을 붙였다고 들었습니다. 말씀하신 '아현동'의 옛 이름은 '애고개'로 (어린) 아이를 뜻 하는 '애'와 언덕을 뜻 하는 '고개'가 붙어서 된 이름이 다시 변형이 되서 현재는 전철역 이름에도 사용되는 '애오개'가 있습지요.. 제가 서울 토박이 출신이라서...
  • 답댓글 작성자 토기그릇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1 느디님 서울 지역의 이름들에 그런 뜻들이 있었군요,
    저도 서울 토박인데 저보다 더 토박이 원조 십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 하토브 작성시간14.04.03 토기그릇 굴레방다리 까지는 학교다닐 때 자주 들었는데 애오개는 지하철 역이 생기면서 듣게되었습니다. 느디님 덕택에 어원들을 알수 있게되었습니다.
  • 작성자 하토브 작성시간14.04.01 일단은 교회당과 교회가 구분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배당 건물은 교회가 소유한 부동산이지요.
    성령님은 교회 벽돌 사이에도 , 콘크리트의 철근과 철근 사이에 계시는 것이 아니라 그 모임의 사람들 심령 속에 거하십니다. 즉 인간들의 모임이 교회이지 건물이 교회가 아니지요.
  • 작성자 세힘 작성시간14.04.01 "에클레시아"ekklesia의 용례에, 로마 공화정의 의사결정기구로 '원로원'과 '민회'가 있었는데 그 '민회'로 번역된 단어가 "ekklesia"였다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KJV 번역자들에게 "Church"라는 단어를 손대지 못하도록 한 것에서도 그 당시 전제군주와 순망치한脣亡齒寒의 관계에 있는 국교회 양자간 야합 의도가 있었음을 봅니다. 깊이 묵상해 볼 가치가 큰 문건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하토브 작성시간14.04.02 Church Chirch Kirche Kirk 가 북유럽에서 형성되었는데 그것은 여러개의 고인돌들이 둥글게 세워졌으며 가운데 제단을 갖춘 드루이드교의 원형제단을 Kirk 라 불렀던데 기원이 있습니다. 남유럽 에게해의 퀴리아콘도 같은 맥락이라 생각합니다. 커크 더글라스 라는 이름이 생각나는데 스코틀랜드인들은 그런 이름에 자부심을 갖습니다만 잡신교 제단 섬기던 자라는 것밖에 무슨 자랑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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