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성찬(주의 만찬)식을 집례할사람은 누구인가?

작성자KESLL|작성시간10.11.30|조회수337 목록 댓글 5

성찬예식을 집례할 자격이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오랫동안 이 질문에 대해서 성경에서 대답을 찾으려고 하지 않고,
사람들은 전통적인 사고를 따랐습니다.

성찬이란 거듭난 성도들이 모여서 떡과 포도주를 마시면서 주님의 거룩한 희생을 기념하며, 한 몸으로서 신앙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눅 22:19 

따라서 우리는 모일 때 주님의 이런 명령을 따라 성찬을 행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오직 목사만이 집행할 수 있다는 성경에 있지도 않은 미신때문에 많은 성도들이 단지 목사가 없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성찬을 못하고 있습니다. 

한번은 제 제자 중에 한 대학생이 친구들끼리 모여서 함께 떡을 떼며 주님의 희생을 기념하며 보혈의 능력을 찬양했다고 저에게 간증했습니다. 은혜로운 시간들이었다고 합니다. 

우리를 위해 죽으신 주님을 묵상하고 찬미하는데 성찬만큼 좋은 도구가 없습니다.

성직자제도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어떻게 성직자도 없이 떡을 떼었느냐고 비난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그게 왜 문제가 됩니까? 

비록 아주 어린 형제들이라 할지라도 그렇게 주님의 죽으심을 묵상하고 떡을 뗄 수만 있다면 우린 허용해야만 합니다. 

가톨릭에서는 사제가 기도함으로써, 떡이 실제로 예수님의 몸으로 변화고, 포도주는 실제로 예수님의 피로 화한다고 주장합니다. 일명 화체설이라고 하지요.

그런 주장을 믿는 사람들은 당연히 아무나 성찬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왜냐하면 아무나 떡을 예수님의 살로 변화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톨릭의 화체설을 미신이라고 배격한 프로테스탄트 후예들이 오직 목사만이 성찬 집례의 자격이 있다고 말하는 것은 성직자가 기도해야 성찬의 떡이 효력을 발휘한다는 미신에 사로 잡힌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가톨릭의 화체설과 다를 바가 무엇이 있겠습니까?

소위 성직자라고 일컫는 많은 사람들이 질서 운운하며 아무나 성찬을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성찬을 경건한 그리스도인들이 모여서 하는 것에 대해 무질서로 비난하지 않습니다.

거듭난 신자들은 성찬을 할 의무가 있고 권리가 있습니다.

거듭난 신자들이 모였을 때, 연장자의 인도로 성찬을 진행하거나,아니면 모여있는 사람들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주님의 희생과 은총을 찬양하고 떡을 뗀다면 거기에 무슨 문제나 무질서를 볼 수 있겠습니까?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고전 11:26)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고전 11:24 )

성찬은 예수님을 높이고 그 분의 희생을 기념하는 것으로 형제들이 모일 때마다 성찬을 함으로써 주님을 기억하게 되고, 십자가의 은총에 감격하고, 주님을 흠숭하게 됩니다. 

가끔 개신교에서도 아직 화체설의 향수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론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소위 떡에 하나님께서 영적으로 임재하신다는 것 등입니다. 
하나님은 오직 믿음을 통해서 믿는 자에게 임재하십니다.

만일 믿음없이 떡에 참예하는 자는 단지 떡을 먹는 것 뿐입니다.
그러나 믿음을 가지고 떡에 참예하는 자는 그리스도와 영적으로 하나됨을 다시 확인하고 누릴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성직자 유무에 관계없이 형제들이 예배로 모일 때마다 성찬을 나눌 수 있다면, 더욱 주님을 사랑하게 되고 십자가만을 붙들게 되지 않겠습니까? 

결론적으로 성찬은 권장되어야 하며, "기념하라"는 주님의 명령이 목사가 없다는 이유로 무시되어져서는  안될 것입니다.

 

출처:http://www.kangdongchurch.net/(강동평신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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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토브 | 작성시간 10.11.30 이점은 성직자 제도 문제에 중대한 쐐기를 박는 글입니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자기 이름으로 두 세사람이 모이는 그곳에 함께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마 18:20) 두 세사람이 모여서 주님의 죽으심과 피흘리심을 기념하는 만찬을 가질 때 반드시 신학교를 나온 사람이어야 한다거나 어느 인간 조직에서 안수받은 사람이 주관해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그 주님의 만찬을 주관하시고 집례하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예수님이 만찬의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들 모두는 그 귀하고 값진 만찬에 초대받은 명예로운 손님들이며, 남자나 여자나 모두 동등한 자격으로 참여합니다. 다만 형제들이 소리내어 인도하심 받은대로
  • 작성자하토브 | 작성시간 10.11.30 찬양하고 경배하며 주님의 죽으셨음과 피흘리셨음을 떡과 잔으로 기념하는 것입니다. 그런 만찬의 모임을 중심으로 모인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며 그것은 인간적인 설교보다 당연히 우선됩니다. 예배의 핵심이요, 감사와 경배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교회사는 파렐과 몇 몇 형제들이 떡을 뗌으로 새로운 모임을 시작한 기록을 알려줍니다. 또 형제단이 최초로 모일 때 더블린에서 주님안에 뜻이 맞는 형제들 몇 몇이 모여서 떡을 뗌으로 형제모임 운동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줍니다. 그러므로 성만찬 혹은 주님의 만찬으로 불리우는 만찬 예식은 자주 실행되어야 하고 주님안의 형제들 중 누구든지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하토브 | 작성시간 10.11.30 저희는 장로 형제들중의 한분이 먼저 광고함으로 다른 모임들에서 오신 분들을 소개하면서 진행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노인인 형제가 찬송을 먼저 불러서 시작되기도 합니다. 그런 다음 광고가 나오고 다시 찬송으로 진행되며 기도와 말씀들의 상고가 이어집니다. 저도 자주 일어서서 말씀을 내놓기도 하고 기도하며 또는 찬송가를 제안합니다. 어느 신학교를 나온 사람들만 집례했다면 베드로나 요한등 갈릴리 사람들은 만찬예배를 인도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위에 인용된 고전 11:26의 너희가 이잔을 마실 때마다는 이잔을 자주 마실 때마다의 오역입니다. 일년에 두번 크리스마스와 부활절때 성만찬 하는 목적으로 자주라는 말을
  • 작성자하토브 | 작성시간 10.11.30 빼버렸습니다. 호사키스는 자주 ... 할때마다에 쓰이는 그리스어 접속사입니다. 성경 번역자들은 자기들의 게으름에 맞도록 혹은 교리에 맞도록 성경 단어들을 빼버립니다. 그리하면 예배가 성만찬 중심이 아니라, 인간의 설교중심이 되어버립니다. 성만찬 중심이란,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리심과 죽으심을 기억하며 그분께 감사하며, 그분의 죽으심과 부활하셨음을 믿으며, 그분이 다시오심을 믿고 그때까지 흠없는 사람이 되도록 순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현대교회는 이것을 일년에 두번 실행하면서, 성수주일, 성전건축, 십일조, 헌금과 감사헌금 강조, 목사숭배, 축복과 축복기도, 정치한담 등으로 바꾸어버렷습니다.
  • 작성자들꽃 | 작성시간 10.12.01 저도 성경에서 성만찬을 신학대학을 나온 자격을 갖춘 사람만 하라는 구절을 찾아볼 수 없었고, 제자들도 모두 무식한 어부들이 많았는데 왜 일년에 두세번만 하는지 참 궁금했습니다. 믿음이 없거나 회개치않거나 죄 중에 있는 사람들은 만찬에 참여하는 경우 자기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 되기 때문에 참여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보면 권징의 기능이 있고 자신을 돌아보고 살피며 죄에 민감하도록 하기에 주님께서 역시 인간에게 맞게 제정하신 성례이구나 싶어요. 믿음과 성경말씀의 주인이시고 저를 비롯한 모든 믿는 자녀들이 사모하는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사랑에 촛점을 맞추게 하는 성만찬을 너무 사모합니다. 좋은 글과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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