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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토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18 제가 자라난 곳, 제가 오랫동안 살던 곳이 팔복동이라는 곳이었습니다.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가 팔복국민학교였습니다.
그때 사람들이 예수님의 팔복에 대해 말했는데 당시에는 잘 몰랐습니다.
그때 팔복교회의 목사의 아들이 제 친구였는데,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것이 무엇이냐는
선생님의 질문에 그 친구는 < 믿음> 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냥 대단하다고만 생각했습니다.
그 친구의 집에서 저는 평생 돼지고기를 처음 먹어보았습니다.
저희 집안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51년쯤 전의 일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토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19 그 부분은 역시 마카리오이로 시작은 하는데 앞의 8복은 마카리오이 호이... 로서 일반칭을 한 반면 11절부터는 마카리오이 에스테, 로서 너희는 복이 있도다, 하여 그 앞의 복들에 근거하여 너희에게 적용된다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러나 8복이라는 구분도 인간이 한 것이지 예수님이 해석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아마 그것까지 합한다면 9복이 되겠습니다. 다만 11절은 일반칭이 아니라 너희에게 곧 제자된 자들에게 해당된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같습니다. 앞의 8복은 아직 구원얻지 못한 사람들을 초청하는 것이라면, 11절부터는 제자가 된 너희들, 거듭난 자들이 당하는 핍박에 대해 축복하고 구분한 것으로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