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아이언사이드- 여러분은 거듭나셔야 합니다.
해리 아이언사이드는 무디 스펄젼 처럼 복음 전파와 설교로 유명한 사람인데 그의 생애는 크게 3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대체로 25년간은 구세군과 순회 사역자들과의 교제로 지냈으며, 25년간은 형제모임에서 사역했고, 나머지 25년은 무디 기념관의 주 설교자로 사역했으며,
3년 정도 은퇴하여 뉴질랜드 등을 여행한후에 소천했습니다.
해리 소년은 자기 집에 와서 묵고 가는 순회 사역자들이 자꾸만 언제 거듭났는지 물어보는 것이 싫어서 회피하곤 했는데 14세쯤에 거듭났습니다.
그 후로 해리 아이언사이드는 반드시 1년에 성경을 1회 정독한다는 원칙으로 살아왔으며, 그 결과 그의 성경 강해는 매우 깊이가 있습니다.
1년에 1회독하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닌데, 해리 아이언사이드의 강해가 그만큼 심오하다는 것은 다른 수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일년에
한번도 안읽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성경 강해 중에는 잠언 강해가 있는데, 전도출판사에서 번역하여 출간했으며, 읽어보시면 매우 큰 유익을 발견하실 것입니다.
다음은 어제 올려진 영문 해리 아이언사이드 간증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Ye must be Born Again” 너희는 반드시 거듭나야 한다
수년전에 제 아내와 저와 저희 자녀들은 서부로 향하고 있었는데 제 큰 아들은 열차 안을 통과하면서 자기가 마치 뉴스 전달자인 것처럼
행세하기를 좋아했습니다.
그 애가 말하기를 “ 아버지, 제가 나누어 줄 전도지 좀 있으신가요?” 저는 전도지들을 좀 갖고 있었으며, 그것들을 그 애한테 주었습니다.
그애는 모든 이에게 이 복음 전도지들을 나누어주었습니다. 그러자 거의 모든 사람들이 곧 그것들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후 제가 객실안을 지나갈 때에 한 칸을 차지한 한 부인이 저를 멈추게하며 말하기를
“ 실례지만, 저에게 이 전도지를 준 아이는 당신의 아들이 맞지요?” 하고 말했습니다.
“ 예 그렇습니다.”
“ 잠시만 앉으시지 않겠습니까?” 그녀가 말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제 아내를 소개했고, 우리는 앉았습니다.
“ 당신은 상상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녀는 말하면서 “ 이 열차안에는 다른 종교적인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제가 얼마나
기뻐하는지 (모르실 것입니다)”
“ 이것들에 관심이 있으십니까?” 제가 물었습니다.
“ 예 물론이죠. 저는 평생동안 종교 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녀가 답했습니다.
“ 당신은 언제 거듭나셨는지요?” 제가 물었습니다.
“ 어!” 그녀가 답하기를 “ 제 아버지는 클래스 리더(구역장)이셨고, 제 삼촌과 두 형제들은 모두 성직자들입니다”
“ 그건 아주 흥미있군요 당신 자신은 회심하셨는지 물어도 되겠습니까?” 제가 물었습니다.
“왜요? 당신은 이해하지 못하는 것같군요. 제 아버지는 구역장이셨고, 제 삼촌과 두 형제들은 열렬한 성직자들이라니까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이 거듭났을지라도 당신은 그들의 옷자락을 붙잡아서 천국에 가기를 기대하시지 않으시지요? 당신은 진심으로 하나님을 향하여 회심하셨는지요? 제가 물었습니다.
“ 아니요. 전혀요. “ 그렇지만 제가 그렇게 말하면, 신앙심이 우리 가정에 흐르고 있다는 것을 당신은 이해하실 줄 알았습니다” 하고 그녀가 말했습니다.
“ 신앙이 당신 가족들안에 흐르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종교와 기독교는 다른 두가지입니다. “ 제가 말했습니다. “ 수많은 사람들이 집요하게 신앙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구원얻지 못하였습니다. 우리의 복되신 주께서는 매우 신앙심이 많은 사람에게 말씀하시면서 “ 너희들은 반드시 거듭나야 한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 부인에게 구원이 혈연관계로 얻어지는 것이 아님을 알게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가족과 같은 가족들이 거듭나야함을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아마도 당신은 당신 자신도 기독교인 조상들의 혈통에서 나왔다는 사실에 자긍심을 갖고서 당신의 부모들이
기독교인들이었으므로 당신도 그렇다고 당연히 여길지 모릅니다. 그러나 거듭나는 것을 혈연관계로 나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십시다.
해리 아이언사이드
A few years ago my wife and I and our children were on our way West. My eldest son, just a little boy at the time, was fond of going through the train pretending that he was the news agent. He said, “Father, have you any tracts I could give out?” I had some and so handed them to him. He handed everybody one of these gospel tracts, and soon most of the people were reading them. A little later I was passing through the car, and a lady occupying one of the sections stopped me and said, “I beg your pardon, sir, but I think it was your child who gave me this tract, was it not?”
“Yes, it was,” I said,
“Won’t you sit down a moment?” she asked.
So I introduced my wife, and we sat down.
“You cannot imagine,” she said, “how pleased I am to know that there are other religious people on this train.”
“You are interested in these things?” I inquired.
“Yes, indeed,” she said. “I have been religious all my life.”
“When were you born again?” I asked.
“Oh,” she replied, “my father was a class leader, and an uncle and two brothers of mine are all clergymen.”
“That is very interesting,” I said. “And may I ask again, have you been converted yourself?”
“Why, you don’t seem to understand; my father was a class leader, and my uncle and two brothers are earnest clergymen.”
“But you don’t expect to go to heaven hanging on their coattails, even if they are born again, do you? Have you been truly converted to God yourself?” I asked.
“Not at all,” she replied, “but I thought if I put it that way, you would understand that religion runs in our family.”
“Religion may run in your family, but religion and Christianity are two very different things,” I said. “There are a great many people who are intensely religious, but they are not saved. Our blessed Lord was speaking to a very religious man when He said, ‘Ye must be born again.’”
I had great difficulty getting that lady to see that salvation is not of blood. She could scarcely understand how a family such as hers needed regeneration. Perhaps you have rather prided yourself in the fact that you too came from a line of Christian progenitors and have taken it for granted that because your parents were Christians, you are. Let’s remember, “which were born, not of blood.”
-Henry A. Ironside
2021. 12. 15 엘리야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느디님 작성시간 21.12.16 고조 할아버지도, 증조 할아버지도, 또 할아버지와 아버지도 다 나처럼 거듭나셨어야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 수 있습니다.
(눅16:19~31) -
작성자찬양으로 작성시간 21.12.20 핸리 아니언사이드 형제님은 당시 근본주의의 한축이라고 믿었던 무디기념교회에 초청이 되어 담임목사로 오랜세월을 지내게 되었는데 이를 두고 형제회에서는 마치 믿음에서 떠난 사람 혹은 모임을 배신한 듯한 인물로 핸리를 난타질?을 했다고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 볼때, 아마도 형제회의 특이한 그들의 가르침이 이런 결과를 낳았다고 보여집니다)
핸리 형제는 후에 형제회의 역사와 분열사?를 상세하게 책자로 발행하였는데 한국에는 소개가 되지 않았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1995년 미국 방문때 영문판의 일부만 보게 되었는데 책장의 맨 뒷장에 표기된 형제회 모임이 분열된 상세한그림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핸리의 어머님이 핸리를 낳고 했던 기도가 아주 감동적이었습니다.
"핸리가 세상적으로 유명하거나 인정을 받는 사람이 아닌 예수님 때문에 세상사람으로 부터 무시를 당하고 예수님 때문에 매를 맞는 아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도를 했다는군요.
1992년도에 읽은 핸리 아이언사이드의 생애(전도출판사 발행)가 이러한 내용 때문인지 아직도 마음에 남아 있게 되는군요 -
답댓글 작성자엘리야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2.20 형제모임의 배타성이 한국에서는 더 강합니다만, 캐나다에서는 그동안 오랜 경험이 있어서인지, 모임을 떠난 사람들에게서 어떤 소식이 오면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기도 하고 그들이 결혼식장이나 장례식장에서 만나기도 합니다.
해리 아이언사이드 자신은 무디 기념관 설교직을 떠맡은 이후에도 형제모임 사람들을 위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찬양으로 작성시간 21.12.20 엘리야후 한국의 형제 모임도 근간에 변화가 오는 것 같습니다.
가령 30여년 전 인천의 부평교회가 생길때 5명의 형제들이 강봉기 형제를 목사로 안수했는데 이로인해 전국의 모임에서는 가담자? 혹은 참여자 모두를 집단적으로 출교를 시켜버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부평교회 형제들과는 어떤 교류나 교제를 못하고 있는 실정.
최근 4.5년 전에는 유평교회에 동일한 일이 벌어졌는데 조성훈 형제와 아들 등이 전부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본인들은 출교를 각오하고 목사가 된 일인데, 예전의 부평교회 사건. 즉 집단 출교 사건과는 다르게 아직 그대로 유보하고 있다는군요
서로 왕래 혹은 교제는 않하고 있지만, 집단 출교식의 강경 자세는 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 사역하는 형제들중 10명? 정도가 이미 목사가 되어 사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들이 보기에서 속이 터지도록 답답해서 모임을 탈퇴한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아무리 구원을 받았어도 모임에 영접의 절차가 마쳐지지 않은 그리스도인이라도 만찬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이라든가
반 강제적으로 수건을 써야하는 문제라든가....,
이런 저런 이유로 형제 모임은 외부로 부터 적잖은 비평을 받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