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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shyisn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07 장녀 엘리자베스는 화가로 이름이 높았는데 수도원에서 일생을 마쳤고 차녀 헨리에타는 신분 낮은 비귀족 출신과 결혼했습니다. 세째 샤롯은 어려서 죽었고 네째 소피아가 유일하게 후손을 남겼습니다. 나머지는 다 아들들인지라... 아마도 장녀를 말씀하시는듯합니다. 수도원장이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당시 최고로 인텔리 여성이었다고 하네요. 외국어 유창~ 예술적 감각 최고... 이런 여인을 수도원에 그냥 둔 당시 남성들은 말 그대로 눈이 삐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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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shyisn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07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당시 바이에른은 변경지역인지라 그다지 선호도가 무척 낮은 곳이라서... 바바리안이라는 어원이 시작된 곳이라면 이해에 도움이 될까요? 반변에 라인강변은 독일 문화의 중심지와도 같았죠. 프랑크왕국의 수도가 아헨이었다는 사실을 보더라도요. 그래서 장남이 영지는 작지만 라인-팔츠 지방을 상속받고 영지가 넓어도 황무지와 이민족이 우글거리는 변경 바이에른은 차남에게 넘어가는 겁니다. 오늘날 비교하자면 장남에게 서울 강남 소재 소형 주공아파트 한 채 주는거랑 차남에게 강원도 속초 바닷가 소재 대형 아파트 한 채 물려주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속초 분들 진실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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