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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내 역사적인 가문 소개(24) House of Wittelsbach

작성자shyisna| 작성시간15.03.05| 조회수1585|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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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15.03.06 크으, 저 문장, 유로파에서 독일내 소국을 하면 많이 볼수밖에 없죠 ㅜㅜ 정말 남계가 지금까지 이어지는게 힘든 귀족사회인데, 이 집안은 정말 대단하네요. 질긴걸로는 카페 수준일듯 ㄷㄷ
  • 작성자 찌링 작성시간15.03.06 30년 전쟁 당시까지만 해도 라인 팔츠 쪽은 몰락 직전이였는데 말이죠. 결국 아들을 못 낳아서..ㅜㅜ프리드리히를 몰락시키려 온갖 수를 다 쓴 막시밀리안이 불쌍해지네요.
  • 작성자 독일육군 작성시간15.03.06 청백의 문장을 휘날리는 사람이라면... 네마니치 어용시인 중 하나겠군요! 바이에른으로 네마니치를 박살내는 연대기를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히카리에키 작성시간15.03.06 음....보헤미아의 프리드리히 5세 하니까 생각났는데, 아내 엘리자베스가 그 13명의 자식들을 요절한 아버지 대신 홀로(!) 전부 키운 엄청난 여인이라 들었음요 ㄷㄷ 그리고...그 프리드리히 5세의 '결혼하지 않은 딸'들 중에 한 명이 루터파 수녀원의 수녀원장(!)이 되었다 들었는데...사실인가요?
  • 답댓글 작성자 shyisn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07 장녀 엘리자베스는 화가로 이름이 높았는데 수도원에서 일생을 마쳤고 차녀 헨리에타는 신분 낮은 비귀족 출신과 결혼했습니다. 세째 샤롯은 어려서 죽었고 네째 소피아가 유일하게 후손을 남겼습니다. 나머지는 다 아들들인지라... 아마도 장녀를 말씀하시는듯합니다. 수도원장이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당시 최고로 인텔리 여성이었다고 하네요. 외국어 유창~ 예술적 감각 최고... 이런 여인을 수도원에 그냥 둔 당시 남성들은 말 그대로 눈이 삐었다고...
  • 작성자 k8086 작성시간15.03.06 저거 보면은 크킹의 종료 시점이 1453년이 아니라, 1683년 2차 빈 포위전이나 1789년 프랑스 혁명까지 올라가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콘스탄틴노플 이후야 말로 본격적으로 안정화된 귀족 가문들의 정쟁이 피를 튀기며 벌어지는데... 왜 자꾸 프리퀄로만 가고 있는건지...
  • 작성자 라플 작성시간15.03.06 어우 쉽게 설명해주셔도 워낙 가계가 복잡해서 이해가 쉽지않네요. 의문점이라면.. 장자에게 팔츠라인을 주고 차자?에게 바이에른을 주었는데 단기적인 작위파워는 바이에른이 낫네요? 어려워서 질문이 맞는지조차 의문!
  • 답댓글 작성자 shyisn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07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당시 바이에른은 변경지역인지라 그다지 선호도가 무척 낮은 곳이라서... 바바리안이라는 어원이 시작된 곳이라면 이해에 도움이 될까요? 반변에 라인강변은 독일 문화의 중심지와도 같았죠. 프랑크왕국의 수도가 아헨이었다는 사실을 보더라도요. 그래서 장남이 영지는 작지만 라인-팔츠 지방을 상속받고 영지가 넓어도 황무지와 이민족이 우글거리는 변경 바이에른은 차남에게 넘어가는 겁니다. 오늘날 비교하자면 장남에게 서울 강남 소재 소형 주공아파트 한 채 주는거랑 차남에게 강원도 속초 바닷가 소재 대형 아파트 한 채 물려주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속초 분들 진실로 죄송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shyisn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07 개인적으로 바이에른 하면... '막장드라마가 꽃피는 바이에른 공국'이 제일 생각납니다. 게임 입문 시기였던 터라... 감명 깊게 읽었다고 하면 웃겠죠...?
    '삶의 길'이 따로 없습니다. 바이에른에도 있었죠...ㅋㅋㅋ
  • 작성자 핫도쿄 작성시간15.03.15 방대한 지식에 감탄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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