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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황제의 중간쯤 작위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성자kimcheesecake| 작성시간17.03.21| 조회수1445|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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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삼민주의만세 세계평화만세 작성시간17.03.21 대제국
    대제국 칭호 SPQR
    대황제 칭호 AUGUSTUS
    필수 획득 작위 (이탈리아 제국 + 비잔티움 제국) + 랜덤작위 (게르마니아 제국 or 프랑키아제국 or 히스파니아 제국 +아라비아 제국 네가지 중 하나 획득 ) = 총 세개

    대제국 칭호 예케 몽골 울루스
    대황제 칭호 카간
    필수 작위 (타타리아 제국 + 러시아 제국 + 페르시아 제국) = 총 세개

    대제국 칭호 이슬람 제국
    대황제 칭호 칼리프
    필수 작위 (히스파니아 제국 + 아라비아 제국 + 페르시아 제국) = 총 세개

    대제국 칭호 인도 제국
    대황제 칭호 전륜성왕
    필수 작위 (데칸 제국 + 벵갈 제국 + 라자스탄 제국)
  • 답댓글 작성자 삼민주의만세 세계평화만세 작성시간17.03.21 전맵 통일 = 초제국
    초제국 칭호 (인류사 최초이자 최후이자 단일 경우인데 유저가 만든다.)
    초황제 칭호 (인류사 최초이자 최후이자 단일 경우인데 유저가 만든다.)

    예를 들어 환뽕 크킹 유저가 전맵 통일하고 초제국과 초황제 타이틀을 획득하면
    초제국 - 대쥬신환국
    초황제 - 환인환웅

    뭐 이런 식으로 유저가 직접 만드는 것이죠. 진시황이 황제라는 타이틀을 만들었듯.
  • 작성자 이코1 작성시간17.03.21 공작위2개면 이름뿐이라도 대공 붙여주듯이 왕작위2개 이상이면 대왕 같은 호칭이라도 붙여주면 좋겠네요
  • 작성자 궤년 작성시간17.03.21 왕(왕국)과 황제(제국) 사이의 등급은 정말 필요한거 같습니다.

    제국 커지다보면 컨셉상으로도 그렇고 중앙에서 먼 지역은 봉신 한명한테 전권위임을 하고싶을때가 많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궤년 작성시간17.03.21 그냥 왕작위를 많이 주던가 왕작위는 하나만 주되 봉신이동을 통해서 공작캐릭들을 몰아주던가 하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2프로 아쉽습니다.
  • 작성자 피지 작성시간17.03.21 공작위 3개이상 대공
    왕작위 3개이상 대왕
    제국작위 3개이상 대황제..??

    대공은 공작봉신까지
    대왕은 왕봉신까지
    대황제는 황제봉신까지....
  • 작성자 백금식령 작성시간17.03.21 개나소나 황제 외친건 고증아닐지;;

    ㅇ자기보다 강한세력이 주변이나 자신의 위에없다면 제국 칭하지않을려나요?
  • 답댓글 작성자 kimcheesecak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21 윗분도 언급했듯이 대영제국도 유럽 밖 제국인 무굴제국 타이틀을 얻기 전엔 황제를 칭한 적이 없습니다. 유럽 내 기독교 국가가 황제를 칭하려면 로마제국과 연결되는 명분이 조금이라도 있어야 했죠.

  • 답댓글 작성자 백금식령 작성시간17.03.22 kimcheesecake 그렇게 따지고 보면 옆나라도 춘추 전국시대 - 삼국지 게임이나 역사적으로 보면 막판에 개나소나 제국 칭했는데요 ㄷ

    이렇게보면 그보다 더 뒤인 시대에서 제국을 개나소나 외치는건 엄현히 고증 - 역사 레퍼토리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kimcheesecak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22 백금식령 아니 유럽을 얘기하는데 중국이 왜 나옵니까;
  • 답댓글 작성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작성시간17.03.22 백금식령 기독교권은 중국과 다르게 로마제국과의 연결점이 있어야합니다.
  • 작성자 슬로우핸드 작성시간17.03.22 그런데 실제로 황제를 다스린 황제는 없었잖아요? 황제가 황제에게 지배를 받는 순간부터 왕급으로 격하되잖아요. 사실 황제봉신이 필요한 경우는 프로빈스가 많은 전 유럽과 지중해를 지배하는 경우가 많을텐데요, 그렇다면 대왕, 대제시스템보다는 로마의 공동황제 시스템을 구현했으면 합니다. 충분히 제도가 발전된 국가에게 더 큰 영토를 주는게 맞죠. 정제, 부제 시스템을 구현하기는 힘들겠지만 '동등하나 우위에 있다' 라는게 역사에 부합할것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 kimcheesecak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22 황제를 다스린 황제는 없었는데, 기독교 믿는 유럽 놈들은 힘이 좀 세도 로마제국과 엮을 건덕지가 없으면 황제를 칭하질 않았죠.
  • 답댓글 작성자 슬로우핸드 작성시간17.03.22 kimcheesecake 황제를 지배하는 황제는 유럽 대륙 통째로 다스린거 아니면 쓸 이유가 없죠. 또 기독교제국이면 종교수장을 통해서 로마를 잇는다던가(ex.샤를마뉴), 대충 유럽 어디든 지배해도 다 로마의 후손 자처할 수 있습니다. 그게 억지일뿐이라도요.
    러시아가 그랬던 것처럼요. 사실상 정말 명분만 내세운게 아니라 그에 뒷받침되는 힘이 있으니 주장에 힘이 실리는 겁니다. 또 로마제국과 페르시아처럼 선진국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제국이 아니라면 황중황은 고증에 안맞지 않을까요?
    말타다가 포텐터져서 초원과 사막에서 제국 건설한 유목민들이 수도 없이 많았지만 제도와 법치의 한계때문에 지배시스템이 붕괴되기 일쑤였죠.
  • 답댓글 작성자 슬로우핸드 작성시간17.03.22 슬로우핸드 물론 아예 없는건 아닙니다. 칭기스칸 사후의 4개의 칸국도 독립세력이 아니라 보르지긴형제들의 칸국연방같은 체제였으니까요. 거기서도 쿠릴타이에서 뽑힌 카칸이 1순위였죠.
    추가로 기독교제국 얘기를 하자면 로마후계라는 것도 어떻게든 까내리려고 역사가와 지배자들이 설정놀음한거지 무슨 실효가 있었을까요?
    "저 이웃나라 요새 힘만 세지 조상이 족보도 없는 야만인이라더라. 우리는 지금 좀 쫄려도 누구누구 황제의 후손이거든~! 어디 천한게 까불지 마라!!" 이런식인데,
    신롬에 제국이래봤자 결국 실권은 공국들 다스리는 독일왕일뿐이고 프랑스는 오히려 탄탄한 왕이지만 절대왕권을 지녀서 더 제국에 가까웠잖아요?
  • 답댓글 작성자 슬로우핸드 작성시간17.03.22 슬로우핸드 두서없게 말하긴 했지만 로마제국의 후계는 정말 명분상일뿐이지 제가 로마빠이면서도 이게 무슨의미가 있는지 잘 모를때가 다분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kimcheesecak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23 슬로우핸드 별 의미가 없기는 하지만, 그 '제국에 가까운' 프랑스도 나폴레옹 전까진 수장이 황제를 자칭한 적이 없습니다.

    유럽에서의 제국을 주장하려면 나폴레옹만큼 강력하거나, 명분상으로라도 로마제국의 후예를 주장할 수 있어야 했죠.

    그런데 크킹2에선 명분 없는 야만족에 왕권 최하, 직할령 2개짜리 허수아비도 제국을 세우고 황제를 자처할 수 있으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 슬로우핸드 작성시간17.03.23 kimcheesecake 그렇죠 기존관습에 의존한 기성세력들은 제국을 칭하지 못했지만 당연히 말도 안되는 말이라 여겼던 나폴레옹은 바로 무시하고 보편제국을 내세웠죠. 물론 범유럽을 지배했기 때문에 힘이 뒷바침되어서죠. 이 보편제국사상도 후에는 훼손되어서 일개 독일 제후국들이 너도 나도 제국이라 칭하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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