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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ader Kings

[CK2]초보가 초보의 눈으로 보는 크루세이더 킹즈2 일기장

작성자Medici|작성시간19.04.24|조회수2,575 목록 댓글 30

패러독스사 게임 대단하네요. 

원래는 스카이라인으로만 접했던 회사인데 최근에 유로파유니버셜스, 스텔라리스, 크루세이더 킹즈2를 차례로 접하면서 감탄이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적 순위는 유로파 > 크루세이더 > 스텔라리스입니다.

스텔라리스는 미래우주 이야기인데 아무래도 역사적 근거가 없이 랜덤우주다 보니 집중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유로파는 크루세이더에 비해서 직관적입니다. 이해하기 쉽고 게임에 적응하기 쉽습니다.


이 글은 크루세이더 킹즈2를 접하면서 개인적으로 들이박고 느끼게 된 점들을 소소하게 적게 될 공간입니다.

(자유 게시판에 쓰고 싶은데, 꼭 팁/노하우가 아니면 질문/답변에 써야 되나 보네요; 팁 수준은 아닐 뿐더러, 질문은 더더욱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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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캐릭터 선택시 마우스 좌클릭과 우클릭 모두 해보자.

- 기본적으로 마우스 좌클릭으로 대부분이 되다보니 우클릭을 할 생각이 들지 않아 매우 답답할 때가 있었습니다.

- 특히, 암살 등의 캐릭터 선택화면에 떡하니 '우클릭 하여 선택'이라는 표현이 있지만 처음엔 작아서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마음에 와닿지도 않아서 매우 깝깝했습니다. 게임이 워낙 복잡하고, 모르는게 많다보니 기본적인 것도 헤매게 됩니다.


1. 군주는 전투에 절대로 참여시키지 마라.

- 게임을 하면서 몇 번이나 재시작을 하게 된 이유는 군주가 죽어나가다 보니 가문을 이을 후계자가 없게 되어서 입니다. 후계자가 있어도 후계자가 유아기에 왕이 죽어버리니 10년을 멍하니 시간만 때우게도 됩니다. 성년이 아닌 후계자가 할 수 있는 일은 극히 제한됩니다. (특히, 알까기가 안 되니 게임성이 확 떨어집니다.)

- 군주를 참여시키지 않는 방법은 군주의 캐릭터 창에서 종교부분 밑에 있는 출정 여부를 체크해주면 됩니다.

(군주가 출정을 하게 되면 하면 군대에 왕관 마크가 표시되고, 또 군대의 왼쪽 아래부분에 '친정' 경고 표시가 뜹니다.)



2. 자문회 - 재상 - 명분 날조하기에 연연하지 마라.

- 이것은 아무래도 유로파유니버셜스를 먼저 접하고 크루세이더 킹즈2를 하게 되어서 생긴 개인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유로파에서는 명분 날조가 기본이기 때문에 이걸 꼭 해야 유리하다는 고정관념이 있었지만 크루세이더에서는 명분날조 없이 전쟁을 해도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 유로파에서는 명분 날조가 정해진 시간 후에 달성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는데 크루세이더는 명분날조가 랜덤입니다. 이 랜덤성을 기다리다보면 수십년동안 아무 발전이 없는 자기나라를 확인하게 됩니다. 자기 개발보다는 남이 개발하고 있는 땅을 빼앗는 것이 훨씬 수월하고 빠릅니다.

- 물론 명분 날조의 경우, 달성하면 자원의 손해없이 빠른 전쟁이 가능하므로 걸어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3. 알까기 외교는 애인을 궁정으로 부르는 것으로 시작한다.

- 크루세이더 킹즈2의 매력은 유혹을 통한 알까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비슷한 류의 게임으로 과거에 징기스칸4가 있었습니다. 이 때에는 재미로 수도만 쳐서 1전쟁 1왕비 획득을 목표로 게임을 하기도 했습니다. 징기스칸4에서는 별 의미없이 컨셉에 불과했지만, 크루세이더에서는 필수더군요. 군주 관심사 설정에서 다른 것을 클릭하면 어떤 컨텐츠 이득이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앞으로도 내내 유혹만 클릭할 것 같습니다.

- 유혹을 통한 알까기시 가장 큰 의문점은 자식이 태어났을 때 외교에 활용할 수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의 차이였습니다. 어떤 자식은 바로 약혼동맹 외교가 가능한데, 어떤 자식은 뜨질 않았습니다. 결국 알게 된 점은 애인이 군주와 같은 궁정에 있어야 자식을 낳아서 서자로 등록시 외교가 바로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마 다른 도시에 있는 애인이 낳은 자식은 애인이 있는 도시에 살면서 사생아로 살아가나 봅니다. 나중에 애인구하러 다니다보니 온통 친척투성이더군요.

- 타도시 자식들은 서자 인정을 따로 한번 더 해주면 혼인 외교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확인필요)

- 이에 따라, 처음에는 귀족 여자만 탐하기도 했고, 부하와 여자를 결혼시킨 후 부하암살을 하기도 했는데, 이제는 그냥 배우자 없는 여자만 골라서 애인으로 만들고 궁정으로 초대합니다. 같은 궁정에 있는 애인은 따로 결혼도 안하는데 다른 도시에 있는 애인은 배우자가 자꾸 생겨서 귀찮더군요. 애인 경쟁자 별로 신경 쓰이지는 않지만, 굳이 적을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궁정에 애인이 많으면 애인들이 자꾸 죽어나갑니다. 이건 설정상 자식이 너무 많이 안 생기도록 정해진 부분인가 봅니다. 애인이 죽는 건 상관없는데, 가끔씩 스트레스를 이유로 헤어지길 강요하기도 합니다. 헤어진 애인은 부하나 근처 도시의 총각들에게 분배시켜서 추후 그들의 딸 취득을 용이하게 합니다.

- 가끔씩 궁정으로 바로 초대가 안 되는 여자들도 애인이 되면 대부분 궁정 초대가 가능합니다. 애인이 되어도 가끔씩 궁정초대가 되지 않는 여자들이 있는데 이 때에는 다른 애인이 있는 경우가 있더군요. 타도시 애인은 애인 수만 차지하므로 바로바로 헤어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4. 관습 권역 전쟁이란? (스스로 아직 의문점)

- 조금씩 땅을 넓히다보면 남의 작위를 강탈한다는 커맨드가 생성됩니다. (추후, 추가 스크린샷 첨부 필요) 그리고 작위 강탈을 하면 관습 권역 전쟁 명분이 생깁니다. 처음엔 뭔말인가 싶었는데 결과적으로 보면 관습 권역 전쟁으로 획득한 땅에는 봉신이 생길 수 있습니다. (추후, 작위가 없는 빈땅에 대한 관습 권역 전쟁으로 확인 필요)

- 영국 최남동쪽 SUSSEX 로 플레이 중인데, SURREY 를 획득하면 KENT 소왕국 작위를 강탈할 수 있습니다. 이 때, KENT 에는 백작령 작위를 가진 자(소왕국 작위를 강탈당한 자)가 1도시를 가지고 통치 중인데 이 도시를 경계 분쟁으로 싸워서 이기면 빈 땅이 되어서 평범한 직할령이 될 것으로 보이고, 관습 권역 전쟁을 하게 되면 해당 영주가 봉신이 됩니다. 봉신은 피곤합니다.

- 경계 분쟁과 관습 권역 전쟁은 소모되는 자원이 다르므로 플레이어의 선택 몫입니다.

- 아마도 직접 다스리는 백작령이 있으면 봉신이 되고, 직할령으로 비어있는 땅이면 직할령이 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확인 필요) 

- 관습 권역 전쟁 시 두가지 커맨드로 나뉘는데 하나는 관습 권역 지역 전체에 대한 공격이고, 다른 하나는 관습 권역 지역 중 백작령 하나에 대한 공격입니다. 자원 소비량이 다른데, 백작령 하나에 대한 공격은 자원이 전혀 소비되지 않으므로 추천할만 합니다. 지역 전체에 대한 공격은 아무래도 광범위한 영역을 칠 때 휴전 협정 시간을 배제하는 효과를 줄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스크린샷에서는 어차피 1개의 백작령 지역 밖에 못 얻는데 하나의 선택은 250 명성을 소비하고, 다른 하나는 전혀 자원소모가 없는 어이없는 선택 커맨드로 구성됩니다.


4-1. 관습 권역 확인하기

- 지역을 마우스 왼쪽 클릭하면 뜨는 창에서 관습 권역 국기 같은 것을 누릅니다.

- 생성되는 창에서 관습권역 상자를 클릭하면, 해당 관습 권역의 위치와 해당 관습 권역을 얻기 위해 필요한 것과 소모자원량을 표시해줍니다.


4-2. 클레임 명분 전쟁

- 명분 중에 부하가 클레임이 있는 경우 명분 전쟁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때, 부하가 같은 가문이거나 혹은 플레이어가 해당 관습 권역 통치자라면 전쟁 승리 후 부하가 자동으로 봉신으로 복속이 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 그런데 이 경우에, 단순히 플레이어가 관습 권역 권리를 갖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는 부하가 봉신이 되지 않고, 독립국의 백작령이 됩니다. 아마도 해당 관습 권역을 기본 작위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확인 필요) 

- 클레임 명분 분쟁 승리 후, 우리의 영지가 아닌 독립국이 생겼을 때 플레이어가 관습 권역 주군이라면 봉신화를 제의를 수락하지만, 관습 권역 주군이 아니라면 봉신화를 거절합니다. (추가 확인 필요)



- 가신 명분 전쟁 승리시 독립국이 아닌 플레이어 영토로 바로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명분을 가진 가신에게 플레이어 국가의 영토 작위를 줘서 영토를 소유하게 한 뒤에 명분 전쟁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 가신에게 영토 작위를 줄 때에 주의할 점은 자신의 작위보다 낮은 작위를 줘야 플레이어 소속국 봉신이 된다는 점입니다. 플레이어가 백작인데 백작령을 가신에게 주면 독립국이 생겨버립니다.


4-2-1. 클레임 명분 가신 찾기

- 클레임 명분 전쟁은 휴식기 없이 빠른 영토 확대와 자원 소모를 줄이기 위해서 상당히 좋은 전쟁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클레임 명분을 얻고자 하는 지역을 마우스 좌클릭하면 지역 정보창이 뜹니다. 이 때, 좌우 국기 중 왼쪽은 백작령 정보, 오른쪽은 나라 정보입니다. 원하는 것을 클릭하고, 작위정보자들을 클릭하면, 해당 작위에 대한 클레임 명분을 가진 자들이 목록에 나타납니다. 초록색 따봉인 자들을 궁전으로 초대하면 가신이 되고, 플레이어는 클레임 명분을 얻게 됩니다.



5. 세습 문제

- 군주가 전투에서 죽지 않고, 전쟁으로 땅을 넓히면서 관습 권역도 획득하고 하면 자연스럽게 군주가 나이를 먹게 되면서 세습문제가 걱정이 됩니다. 앞으로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눈여겨 보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5-1. 승계 문제

- 캐릭터창의 국가 마크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계승 서열이 표시되고, 직접 클릭하면 더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아무래도 극초반이기 때문에 법률을 정비하지 못해서 아직 '남성 우선 분할 상속제' 입니다. 상속으로 영토가 찢기게 되면 플레이어의 마음도 찢기게 될 것 같습니다. 전쟁하는데 시간(휴전 기간)과 자원이 소비되기 때문에 영토 분할은 가급적 막고 싶습니다.

- 문제는 현재 계승 서열이 아들 1, 외손자 1, 외손녀 1이라는 점입니다. 남성 우선이므로 1차적으로 외손녀는 배제한다고 치더라도, 외손자가 상당히 거슬립니다. 외손자 죽여야 하나요? (확인 필요) 외손자, 외손녀 때문에 사위가 암살 음모를 아들에게 겨누고 있다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5-2. 결혼 영토 승계 문제


5-2-1. 케이스1. 은신을 하게 되면 약혼이 파기되고, 은신 중에는 혼인을 할 수 없다.

- 게임 플레이 중, 몰라서 겪게 되는 흔하디 흔한 악재들 중 하나였습니다. 은신을 하면 약혼이 파기된다는 어떠한 경고메시지도 없었고, 아들의 약혼이 파기된 상태로 배우자가 없는 상태인지도 알 수 없었고, 그래서 비게 된 여자의 배우자 자리를 다른 사생아로 대체하게 된 초유의 상황입니다. (초보라도 기본적으로 철인 플레이기 때문에 로드도 못 하고.. 하지만 로드를 하는 순간, 안그래도 노가다인 게임이 노동이 되어버리니까요...)

- 아들에게 암살 음모가 확인되었고, 그에 따라 은신을 추천하는 메시지가 떴는데 %가 낮았지만 무심코 은신을 시켰다가 당해버렸습니다.

- 아들과 약혼이 파괴된 배우자는 스코틀랜드의 여왕입니다... 땅덩이 크기도 크기고 이걸 전쟁 안 하고 먹을 수도 있었나요? 추후 확인이 필요한 쟁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모계 결혼이 아니었다면, 남편이 성인이 아니고 배우자가 성인인 상태에서

(배우자에게 작위 승계가 발생시 남편이 차지하는가? 그 과정에서 남편이 자식이라면, 자식의 땅이 플레이어의 땅이 되는가, 아니면 자식이 독립해서 떨어져 나가서 AI가 되는가? 독립된 AI가 된다면, 이후, 플레이어가 죽고 해당 자식이 플레이어의 1순위 상속자라면 AI 아들이 다시 플레이어가 되면서 기존 플레이어의 땅과 자식의 땅이 다시 합쳐진 왕이 되는가?)

2. 모계 결혼이 아니었다면, 남편과 배우자가 모두 성인인 상태에서 

(배우자에게 작위 승계가 발생시 남편이 차지하는가? 그 과정에서 남편이 자식이라면, 자식의 땅이 플레이어의 땅이 되는가, 아니면 자식이 독립해서 떨어져 나가서 AI가 되는가? 독립된 AI가 된다면, 이후, 플레이어가 죽고 해당 자식이 플레이어의 1순위 상속자라면 AI 아들이 다시 플레이어가 되면서 기존 플레이어의 땅과 자식의 땅이 다시 합쳐진 왕이 되는가?)

3. 모계 결혼이 아니었다면, 남편이 성인이고 배우자가 성인이 아닌 상태에서 

(배우자에게 작위 승계가 발생시 남편이 차지하는가? 그 과정에서 남편이 자식이라면, 자식의 땅이 플레이어의 땅이 되는가, 아니면 자식이 독립해서 떨어져 나가서 AI가 되는가? 독립된 AI가 된다면, 이후, 플레이어가 죽고 해당 자식이 플레이어의 1순위 상속자라면 AI 아들이 다시 플레이어가 되면서 기존 플레이어의 땅과 자식의 땅이 다시 합쳐진 왕이 되는가?)

4. 모계 결혼이 아니었다면, 남편과 배우자가 모두 성인이 아닌 상태에서 

(배우자에게 작위 승계가 발생시 남편이 차지하는가? 그 과정에서 남편이 자식이라면, 자식의 땅이 플레이어의 땅이 되는가, 아니면 자식이 독립해서 떨어져 나가서 AI가 되는가? 독립된 AI가 된다면, 이후, 플레이어가 죽고 해당 자식이 플레이어의 1순위 상속자라면 AI 아들이 다시 플레이어가 되면서 기존 플레이어의 땅과 자식의 땅이 다시 합쳐진 왕이 되는가?) 


5-2-2. 케이스2. 아들 배우자의 작위 승계권

- 배우자를 잃어버린 상태에서 아들에게 새로운 배우자를 구해줘야 하는데, 애인들 중에서 재미있는 애인을 발견했습니다. 프랑스의 공작령 중의 하나에 1순위 승계권을 가진 애인인데, 이 땅의 넓이가 현재 플레이어의 땅 넓이보다 3배 가량 커보입니다. 

- 기본적인 물음은 5-2-1의 문제와 같습니다. 모계 결혼이 아닌 혼인 시에, 아들의 배우자가 승계권자가 된 영토가 아들의 영토가 되는지, 이 과정에서 아들이 내 승계권자가 아니라 해당 영토의 승계권자로 떨어져 나가는지, 그리고 다시 플레이어가 죽었을 때, 아들이 다시 플레이어의 승계권자가 되면서 플레이어의 영토와 아들 배우자의 영토를 합친 승계권자가 되는지가 매우 궁금한 상황입니다.


당분간 승계 문제가 계속 신경 쓰일 것 같습니다.


6. 번영도는 어디서 확인하는가

- 번영도는 영지 지역을 마우스 좌클릭 했을 때에 <빨간색 배경&노란색 달러표시 = 병원> 옆에 표시됩니다.

- 게임 초기에는 아예 표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찾아봐도 찾지 못 합니다.

- 게임 플레이 도중, 어떤 도시가 번영하게 되었다는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그 때부터 해당 도시에 번영도가 표시됩니다.


7. 전쟁 승리시 직할령이 되는 경우와 봉신이 생기는 경우

- 직할령 여유분이 있을 때, 강계 분쟁의 경우, 상대 영주의 땅(해당 영주의 영토가 1개)을 점령했을 때에는 직할령이 됩니다.

- 직할령 여유분이 있을 때, 관습 권역 분쟁의 경우, 상대 영주의 땅(해당 영주의 영토가 1개)을 점령했을 때에는 봉신이 생깁니다.

- 직할령 여유분이 있을 때, 명분 날조 분쟁의 경우, 상대 영주의 땅이 아닌 빈 직할령을 점령했을 때와 상대 영주의 땅(해당 영주의 영토가 1개)을 점령했을 때에는 직할령이 됩니다.

- 직할령 여유분이 없을 때, 강계 분쟁의 경우, 빈 직할령이 아닌 봉신이 있던 지역을 쟁취 했을 경우 해당 지역에 봉신이 생기기도 하고 직할령이 되기도 합니다. (빈 직할령의 경우에는 직할령이 됩니다.) (더 확인 필요)


8. 자신의 영지가 아닌 지역에서 군대를 해산하면 병력수가 대폭 감소한다.

- 징집병 해산 커맨드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병력수가 대폭 감소한다는 설명창을 볼 수는 있지만(추후 스크린샷 필요), 마우스 클릭시 어떤 경고창도 없이 징집병이 해산되므로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9. 영주 사망시 주의해야할 점

- 모아뒀던 명성과 신앙심이 대폭 하락합니다. 

- 동맹관계가 파기됩니다. 하지만 곧바로 불가침 조약과 동맹을 맺을 수 있으므로 재빨리 설정을 해줘야 합니다.

- 휴전 협정이 파기됩니다. 


10. 동맹군

- 동맹군은 자신들을 불러온 이유의 전쟁이 끝나면 바로 복귀하지만 해당 전쟁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는 다른 전투에도 참가합니다.


11. 성전

- 적의 이단종교 영토가 모두 직할령이 됩니다. 적의 이단 종교가 아닌 지역은 봉신이 된다고 합니다. (확인 필요)


- 성전이 자원 소비량 없이 넓은 영토를 한번에 획득할 수 있어서 좋긴 한데 성전 후에 크나큰 당혹감이 있었습니다. 종교적 불만에 따른 반란도도 무시무시하지만, 난생 처음 보는 '통치자는 잘못된 정치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라는 경고 표시와 함께 엄청나게 초과된 직할령 크기였습니다. '작위를 수여한다' 를 해보면 백작령 뿐만 아니라 주교령, 도시도 하나의 작위로 표시되어 직할령이 초과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성전을 통해 획득한 영토를 마우스 좌클릭하면 영토 정보가 뜨는데, 보통은 우측 상단 백작령 수도만 X표시가 되어 있지만, 성전을 통해 획득한 영토는 주교령과 도시도 X표시가 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서 문제의 경고표시가 뜨는데, 해당 주교령과 도시 그림을 마우스 좌클릭하면 개발 정보가 뜨는데 거기서 작은 왕관 표시를 클릭하면 적당한 봉신을 찾아줍니다. 그에 따라 '통치자는 잘못된 정치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라는 경고는 사라지지만 여전히 X표시는 유지됩니다. 성전의 디버프로 생각됩니다.


12. 분할 상속

- 계승권자가 여러명이고 분할 상속일 때, 군주(공작) 사망시, 2순위 계승자부터는 독립국이 되는 것이 아니라 백작령 봉신이 됩니다. 다만, 나눠줄 작위가 1순위 계승권자와 같은 공작이 있을 경우, 독립국 공작이 될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13. 공작령을 칠 때, 수도가 아닌 지역을 점령해도 된다.


14. 날조로 백작령을 점령 했는데, 갑자기 원래 영토의 한 주교령이 독립하고 그 지역을 점령하여 플레이어의 영토가 되지 못 했다.


15. 직할령 여유분이 없는 상태에서 공작령을 날조 점령하자 공작령 작위는 강탈했지만, 영토가 직할령이 아닌 백작령 봉신이 되었다.


16. 직할령 가능 개수가 3배(15/5)가 되니 최대 병력수가 대폭 감소하였다. 이후, 초과 직할령 수를 줄였더니 최대 병력수가 다시 늘어났지만, 줄어든 병력수는 복구되지 않고 다시 천천히 올려야 했다.


17. 직할령 여유분이 없는 상태에서, 직할령이 아닌 봉신 백작령 옆에 붙은 백작령 영토를 점령했더니 백작령 봉신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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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우왓 | 작성시간 19.04.25 직할령이 되는 경우/봉신이 되는 경우에서, 직할령 여유분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님이 말하시는 '상대 영주의 땅이 아닌 빈 직할령'이 무엇을 가리키죠?
    유목정에서 특정 영지를 초토화를 시키는 경우가 아니라면, 빈 직할령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영주의 수도와 그 외의 직할령에서, '그 외의 직할령'을 '빈 직할령'으로 잘못 부르시는 것 같습니다만..
  • 답댓글 작성자Medic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4.25 네, 맞습니다! 수도 외의 직할령을 깃발과 봉신이 없으니 빈 직할령으로 임의로 불렀습니다. 정식 명칭이 있었나요? ㅠ
    직할령과 봉신이 되는 경우가 참 아직 일률적으로 계산이 되지 않아서 어렵습니다.

    최근에는 내 작위보다 낮은 작위의 수도를 먹으면 봉신이 된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같은 백작령이나, 같은 소왕국의 수도를 쳐도 직할령 여유분이 없어도 직할령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늘 직할령 여유분이 있는 소왕국 상태에서 다른 소왕이 통치하는 나라의 한 봉신 백작령을 먹으니 봉신이 안 생기고 직할령이 되었습니다.
    어제 직할령 여유분이 없는 상태에서 똑같은 곳을 쳤을 때엔 봉신이 바로 생겼습니다.
  • 작성자우왓 | 작성시간 19.04.25 명성과 신앙심은 캐릭터 개인마다 별도로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사망할 경우 기존 명성과 신앙심이 전부 없어지죠.
  • 답댓글 작성자Medic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4.25 왕이 죽으니 후계자가 되었을 때에 신앙심은 0이 되는데 명성은 0이 아니라 일부분 존재했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없어진다고 적지는 못하였습니다.
    항상 답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태양신핫바 | 작성시간 19.04.25 크린이 커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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