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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셰도우 작성시간13.09.04 본래 이게 정상인데, 나중에 한 5대정도 지나면 파워반란 때문에 나라가 산산조각나니... 한번 당하면 멘붕오죠. 아마 중앙집권도 그래서 생긴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봐도 이삼백년 지나면 내 왕위를 노리는 자들이 하도 많아서 무능한 군주 나오거나 군주 전장에서 끔살당하고 어린애 올라가면 내 목을 노리는 자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거기에 시간이 가면 갈수록 애들이 잘 안나오는것 같습니다.(건강하고 임신률도 신경쓰면서 하는데도, 딸딸딸 이거나 아들 간만에 나와도 병으로 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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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weassa 작성시간13.09.04 -_-;;; 이건 뭐 장난으로 던져대는 부대가 3~4만병력 단위로 2~3개인 놈들이 호전성은 더럽게 높아서 무슨 짓을 해도 침략.. 결국 눈물을 머금고 그 산하로 들어가기로 신청하여 스칸디나비아 제국의 공작으로 살아가야징... 생각했는데... 갑자기 철창행... 영지는 몰수.. 작위 몰수.. 내 알토는 더러운 야만족 황제의 신하들끼리 나눠갖고.. 나는 시작하기 이전보다도 비참한 신세...
....그리고 백 년, 백 오십년 간격으로 극복하고 일어설 때 마다 그 꼴 나오더이다...
... 진심 왜 아일랜드인들이 800년동안 독립투쟁하면서 영국에 이를 갈아댔는지를 이해했음.. -
작성자 Presi.K 작성시간13.09.04 제국의 실세, 2인자이자 실질적인 1인자로 황제를 가지고 노는게 진정한 재미죠. 침략 전쟁에서도 황제가 알아서 방어해 주니, 본대만 막아주면 자잘한 건 알아서 처리해 주고, 반란 일어나도 황제가 알아서 처리해 주고...해야 할 일은 황제의 나머지 봉신들이 일정 이상의 권력을 쥐지 못하도록 적절히 암살, 반란 유도, 분할 시켜주는 것 뿐. 그렇게 제국 안정기에 접어 들었을 때 황제가 왕권 강화를 하지 못하도록 견제 해 주는 건 덤. 허수아비 황제 세워놓고 실권 행사 하는 게 재미있죠. 다만, 시스템 상 왕권 낮추기 이외에 세금 올리기 라던가, 반대로 왕권 올리기 팩션이 없다는 게 아쉬울 뿐이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