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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킹은 봉신 플레이가 진정한 재미인 것 같습니다.

작성자임해군| 작성시간13.09.03| 조회수4441|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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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medgal 작성시간13.09.03 왕보다 강한 봉플이 재미지지요~
  • 작성자 Europa decem milia et tria 작성시간13.09.03 골머리 앓아가며 중앙집권 시도하는 게 더 재밌지 않나요?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임해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03 꼼수등으로 중앙집권화에 성공해도 뭔가 편법을 썼다는 찝찝함에 성취감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더라구요
    결론은 뭐 질려버렸다는 말입니다ㅎㅎ
  • 작성자 deathscythe 작성시간13.09.03 봉신으로 야금야금 세력 넓혀 가다가 어느 순간 주군 뒷통수 때리고 내가 왕할래 하는 재미가 꿀재미죠.
  • 작성자 스무디같은 작성시간13.09.03 금테두리가 탐나서ㅋㅋㅋ
  • 작성자 최영재 작성시간13.09.03 비잔틴 봉신도 가능한가여?
  • 답댓글 작성자 임해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03 비잔틴 황제를 봉신으로 두신다는 말인가요?
  • 답댓글 작성자 쟁국 작성시간13.09.04 동로마 황제 밑에서 봉신플은 애매할듯하네요. 너 공작위 강탈! 강탈! 으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답댓글 작성자 셀레나데 작성시간13.09.05 제 첫 봉신플레이가 비잔틴 백이었는데 말잘들으니까 공작도 주고 그러더군요
  • 작성자 flarewind 작성시간13.09.04 황제플레이도 중앙집권 안하고 주교 최대한 안주고 아들들 하나하나 공작위 던져주면서(가문점수 최대화 - 대신 반란 파워 증가!) 내부에 신경쓰며 플레이하면 꽤나 알콩달콩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돈 모이는데로 용병에 다 쓰지 않고 파벌 구성원에게 선물 줘가면서 재상은 클레임위조만 시키지 않고 친밀도도 올려가면서 하는 재미가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 셰도우 작성시간13.09.04 본래 이게 정상인데, 나중에 한 5대정도 지나면 파워반란 때문에 나라가 산산조각나니... 한번 당하면 멘붕오죠. 아마 중앙집권도 그래서 생긴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봐도 이삼백년 지나면 내 왕위를 노리는 자들이 하도 많아서 무능한 군주 나오거나 군주 전장에서 끔살당하고 어린애 올라가면 내 목을 노리는 자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거기에 시간이 가면 갈수록 애들이 잘 안나오는것 같습니다.(건강하고 임신률도 신경쓰면서 하는데도, 딸딸딸 이거나 아들 간만에 나와도 병으로 끔살...)
  • 작성자 kweassa 작성시간13.09.04 -_-; 그것도 봉신과 왕의 힘의 차이가 상식적인 선에서나 통하는 얘기지... 북구 야만스러운 쉣들이 집단으로 쳐들어오는 9세기 영국에서 아일랜드로 시작했을 때 진정한 봉신플레이의 "묘미"를 맛봤지요.

    아일랜드에서 나타난 불세출의 영웅.. 컨셉으로 고속확장... 그런데 그 동안 잉글랜드의 여러 왕국들은... 사망.. 아일랜드를 막 통일했더니 바로 엎에 들어서는 스칸디나비아 제국...

  • 작성자 kweassa 작성시간13.09.04 -_-;;; 이건 뭐 장난으로 던져대는 부대가 3~4만병력 단위로 2~3개인 놈들이 호전성은 더럽게 높아서 무슨 짓을 해도 침략.. 결국 눈물을 머금고 그 산하로 들어가기로 신청하여 스칸디나비아 제국의 공작으로 살아가야징... 생각했는데... 갑자기 철창행... 영지는 몰수.. 작위 몰수.. 내 알토는 더러운 야만족 황제의 신하들끼리 나눠갖고.. 나는 시작하기 이전보다도 비참한 신세...

    ....그리고 백 년, 백 오십년 간격으로 극복하고 일어설 때 마다 그 꼴 나오더이다...

    ... 진심 왜 아일랜드인들이 800년동안 독립투쟁하면서 영국에 이를 갈아댔는지를 이해했음..
  • 답댓글 작성자 Erwin_Rommel 작성시간13.09.04 저도 시칠리아-튀니지 지역이 맘에들어서 거기쪽으로 많이 노는데, 정말 해전만있었으면 좋겠다 얼마나 우는지, 뻔히 상륙하는거 보이는데 병력으로 요격해야되는 서러움..
  • 답댓글 작성자 deathscythe 작성시간13.09.04 종교 다르면 원래 그렇죠. 차라리 서프랑크 왕국 쪽에 붙으셨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 작성자 Presi.K 작성시간13.09.04 제국의 실세, 2인자이자 실질적인 1인자로 황제를 가지고 노는게 진정한 재미죠. 침략 전쟁에서도 황제가 알아서 방어해 주니, 본대만 막아주면 자잘한 건 알아서 처리해 주고, 반란 일어나도 황제가 알아서 처리해 주고...해야 할 일은 황제의 나머지 봉신들이 일정 이상의 권력을 쥐지 못하도록 적절히 암살, 반란 유도, 분할 시켜주는 것 뿐. 그렇게 제국 안정기에 접어 들었을 때 황제가 왕권 강화를 하지 못하도록 견제 해 주는 건 덤. 허수아비 황제 세워놓고 실권 행사 하는 게 재미있죠. 다만, 시스템 상 왕권 낮추기 이외에 세금 올리기 라던가, 반대로 왕권 올리기 팩션이 없다는 게 아쉬울 뿐이죠ㅋ
  • 작성자 lotte 작성시간13.09.04 맞아요~ 왕이 되는 순간부터 게임의 재미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게 아쉽네요.
  • 답댓글 작성자 페르소나 작성시간13.09.05 그래서 모드에 손대게 됩니다. PB모드 추천합니다. 렉을 견딜 수 있으면 CK2+모드도 좋죠. 왕위를 유지한다는 게 얼마나 고난인지 깨닫게 해주는 모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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