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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shyisn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10 크킹삼치 제가 연대기를 읽으면서 생각한 점이 그점입니다... 삼치님은 능력치만 보시더군요... 클레임은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저의 경우 클레임보고 결혼시킵니다. 즉 족보를 따지죠... 능력치는 자식 낳아 잘 교육시키면되고 참사회는 뽑아오면 된다고 생각하죠... 그래서인지 저의 캐릭 족보를 열어보면 거의 금테만 두른다는... 쿨럭 그렇다 이겁니다... 그렇게해도 제국 하나 만드는데 7~9대나 걸렸습니다. 200여년이 훌쩍... 클레임 얻기가 너무 힘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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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수아로그 작성시간14.01.12 서자를 차별하는 것은 처가라고 하는 동맹자에 대한 당연한 예우입니다.
처가는 자기 혈통을 이은 자가 이 가문을 이을 것이기에 정치적 스탠스를 함께 하면서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문을 서자가 잇는다? 그럼 원수가 되는 거죠. 이것들이 지원해줬더니 등 쳐먹네, 라고요.
서자가 능력 좀 된다고 가문을 잇게 했다간 결혼으로 맺어진 동맹들이 다 들고 일어날 것이고, 가문 내에서도 적통이 잇지 않아서 동맹이 깨져 쓸데없는 분란이 일어나는 것을 바라는 경우란 별로 없죠.
정실에게 아예 자식이 없다면야 어쩔 수 없이 넘어가 주지만(정복왕 윌리엄 같이) 그렇지 않다면 전쟁으로 사생결단을 내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