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리즘] 유로파 왕국 연대기 ④ - 산업 혁명의 확산 작성자파지총| 작성시간24.11.24| 조회수0|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24.11.24 휘트니 제면기 등장이요!이 물건이 공학 역사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물건입죠.그나저나 전쟁이라니...!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파지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24 자기방어적 반격(?)을 하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24.11.24 파지총 훗후후후 모든 전쟁은 자기방어이긴 하지요. 물론 승자의 입장에서...흠흠2에서는 전쟁이 생각보다 돈이 매우 많이 들어서 진짜진짜 안하면 좃되겠다 싶을 때만 걸었는데 1은 어떨라나 궁금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파지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24 _Arondite_ 1도 진짜진짜 하기 싫은 것은 동일합니다 ㅠ 다만 2에서도 신대륙 원주민(?)은 부담없이 칠 수 있는 것처럼, 약소국 전쟁은 부담이 덜하긴 하지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24.11.25 파지총 원주민이야 뭐 ㅋㅋㅋㅋ 저금통이죠 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파지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25 _Arondite_ 그쵸 약간 도시락 같은 ㅎㅎㅎ 2에 들어서는 유럽 열강, 유럽 마이너(?), 신대륙 원주민 이렇게 세 개의 세력으로 세분화됐는데, 1은 유럽 마이너가 없고 약소국이 그냥 제국주의 시대 유럽 외 지역 산지사방에 존재하던 유로파의 '문명화되지 않은 국가' 취급인 느낌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24.11.25 파지총 흠, 2에서보다 1의 유럽 소국이 더 약한 모양이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파지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25 _Arondite_ 넵, 유럽 소국과 원주민이 하나로 통폐합(?) 되면서 원주민쪽에 뭔가 가까워진 느낌이랄까요;; 시대적 배경이 2보다 훨씬 뒷시대다보니까 무기나 기술 격차 같은 것도 있겠고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