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리즘] 유로파 왕국 연대기 ⑥ - 엄중한 국면 작성자파지총| 작성시간24.11.26| 조회수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24.11.27 약소국과의 전쟁은 1편에서보다 더 쉬운 듯하네요. 산업화도 꾸준히 진행중이고, 적국의 침략(?)도 순조롭게 격퇴중(??)이고, 진행이 무난하게 잘 되는 듯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파지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28 마을 모습도 그렇고, 아무래도 1편의 약소국은 시대적 배경(1815~1915)으로 볼 때, 북아프리카나 아랍권의 약소국을 상정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24.11.28 파지총 그런 거 같네요. 유럽애들이 마음껏 뜯어먹을 수 있는(?) 인접지역 약소국으로 보면 대략 비슷한 느낌이겠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파지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29 _Arondite_ 확실히 그런 느낌입니다 +_+!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