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씀 드리자면 전 개신교입니다만 요즘 이런 쪽에 관심이 생겼습니다.그런데,검색을 해보면 창조론 비판하는 쪽은 성경 만든 과정과 기독교 부흥 과정의 전도 문제만 집중 비판하더군요.제가 볼땐 성경 자체는 증거가 충분히 있는데도 불구하고요.그리고 진화론 최대 약점인 '연속적중간단계 화석의 부재'가 사실인지 궁금합니다.진화론 잘 아시는 분들의 주장을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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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고종황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11.27 댓들이 호전적이라 좀 그랬지만,쨋든 본문에 질문의도가 잘 드러나지 않은건 제 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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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고종황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11.27 고종황제 역시 질문 게시판에 올려야 했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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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BlueWind 작성시간 16.11.27 고종황제 정확히 말하면 잃어버린 고리는 반증이 아니고, 따라서 귀납법을 쓰는 진화론을 부정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단지 완성도가 높은가 낮은가의 논쟁이죠.
왜냐면 귀납법이란 일부로 전체를 추론하는 것인데, 이를 부정, 반증하려면 반례를 드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 부족한 것을 지적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과학학회에서도 논문, 연구에 대해 무엇이 빠졌다는 것과 같은 부족한 것을 지적한 것은 연구를 수정하거나 보완하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존 이론에 대해 반례를 찾아내면... 뭔가 과학사에 길이 남을 업적? 이 될 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BlueWind 작성시간 16.11.27 고종황제 다시 말하면 잃어버린 고리는 반증이 아니고, 만약 이것을 반증이라고 생각한다면 과학적 추론법인 귀납법 그 자체를 부정하는 주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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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BlueWind 작성시간 16.11.27 고종황제 창조론에서 화석이 '연속적이지 않고 종 간 경계가 뚜렷하다 따라서 화석은 진화론의 반증이자 창조론의 증거' 라고 주장하는 잃어버린 고리는 진화론의 결정적 증거도 아니지만, 역시 창조론을 뒷받침하는 결정적 증거도 아닙니다. 예를들어 이를 숫자의 집합으로 표현하면 실수의 집합은 연속적입니다. 하지만, 각각의 값들을 보면 불연속적이죠. 하지만, 이런 불연속적인 값들(진화론 vs 창조론에서는 화석)만 보고 전체가 연속적이다 불연속적이다 판단할 수는 없죠. 불연속적인 값들로 연속적인(실수의 집합)을 증명하려는 창조론이나 귀납적인 방법으로 증명하려는 진화론간의 논쟁이 끝없이 반복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