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파월 한국군 사령관이였던 채명신장군의 신통방통한 전술기지
'중대 전술 기지' 입니다.
이 전술 기지를 운용한다고 하자 미군은 극구 말렸습니다.
'규모가 대대단위 이하로 떨어지면 절대 그 기지는 베트콩의 공격때문에 생존을 장담할 수 없다.'
그러나 채명신 장군은 한국전쟁시절 겪었던 노하우를 가지고서 장담합니다.
'이 중대 전술 기지를 뚫는 베트콩은 없을것이다. 우리 한국군은 이렇게 진지를 구축하겠다.'
그리고 채명신장군의 고집에 한국군은 '중대 전술 기지'를 구축했고 이윽고 완성이 되었습니다.
이에 월북군과 베트콩이 공격을 진행하자 미군은 '분명 저 기지는 깨질것이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큰 오산이였습니다.
베트콩이 제대로 진입도 못하고 집중적 화력에 속수무책으로 깨지고 옆 중대 전술 기지에서 포격까지 날아와서
대패를하고 퇴각합니다.
참고로 저 '중대 전술 기지'는 적의 '연대급' 규모 병력을 48시간 이상 막아내는 제일 탄탄한 방어 기지입니다.
대표적인 예라고 하면 '짜빈동 전투' 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이에 미군은 엄청난 감명을 받고 이를 모방한 Fire bay를 운용하기 시작합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루드비히 베크 작성시간 11.09.29 한민족이라는것에만 신경을 써야하는겁니까...그래서...전쟁이라는 상황에서 이루어진 기술의 발전을 까야하는겁니까?? 쟈들하고 우리가 같은민족이면 뭐합니까?? 어차피 쌈질나면 싸워야하는건 현실이고 변하지 않는 사실인걸요. 누가 쟈들이 체제유지를 위해서만 웅크리고 있는답니까?? 그건 누가 보장해주나요??쟈들은 명백한 적인걸요....명백하게 휴전선전방에 병력 깔아놓고 초전에 밀고내려오기 위해 생화학탄으로 먼저 도배를 할 상황이 충분한....전쟁나면 때려잡아야하는 적말입니다....--;;한민족이겠지요. 하지만 쟈들은 별개의 종족이기도 합니다. --;;뭐 쟈들도 그렇게 생각하고있겠지만요....
-
작성자루드비히 베크 작성시간 11.09.29 쩝 같은민족을 때려잡은거다....글쎄요 윗놈들이 우리를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이나 했을란가 모르겠습니다....그냥 정복(갸들 말로는 해방)의 대상으로나 봤을거라는 생각만 드는군요. 그런 애들한테 한민족이요?? 글쎄요....전 모르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킹세종 작성시간 11.09.30 제가예비군이라 국가에 세뇌당한것인지는 몰라도 루드비히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
-
답댓글 작성자김종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9.30 저도 루드님의 말에 찬성합니다.. 같은민족이 할 수 없는짓을 하는데 그게 민족이라기보단 적이죠.
-
작성자원효대사 작성시간 11.10.01 실제 우리가 알고있는 기습남침 - 상륙 - 북진 - 퇴각은 고작 6개월 동안에 벌어진 일이고, 그 이후 2년 6개월은 소모전(고지 쟁탈전)을 일삼으면서 나온게 저 중대기지....북한을 제외하고도 수십만의 피를 삼키고 나온게 저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