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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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11.09.22 아스토레아// 페이지가 넘어다니니 귀찮아서 새로 답니다.
참전용사들 만나봤습니다. 그분들도 다 말씀하시죠.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싸웠지만 어쨌든 그들은 우리와 한민족이다." 제가 흑역사라는 표현을 쓴 것 때문에 매우 부정적인 의미로 인식하신 모양이군요. 흑역사라는 말은 취소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 말의 기본적인 의미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어찌보면 내전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는 동족간의 전쟁에서 만들어진 전쟁기술입니다. 물론 좋게 본다면야 내 전우의 피해를 줄이면서 적을 물리치기 위한 것이겠지만, 그 전쟁 자체가 이미 동족간의 전쟁인걸 어쩌겠나요. -
답댓글 작성자 아스토레아 작성시간11.09.23 '흑역사'라는 단어선택에 대해선 어떠한 감흥도 없습니다. '같은 민족을 때려잡는'에서 이의를 제기 한 거죠. 6.25전쟁 참전용사들이 조국 그리고 본인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싸운 숭고함을 왜 하필 "같은 민족을 때려잡는"이라는 표현으로 깎아 내렸어야 했냐 이거죠. 틀린말은 아니며, 아론님의 기본적인 의미 역시 전혀 달라지지 않습니다만, 같은 말 같은 뜻이라도 표현의 방법은 무궁무진하지 않습니까. 민족이란 개념이 상당히 애매 모호한 개념이며, 70년이 넘게 분단되어 너무나도 다른 우리지만, 북한과 남한이 같은 민족이라는 점엔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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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미디아 작성시간11.09.23 음 글 잘봤습니다. 예전에 이런 말이 있었죠 미군이 한국군 처럼 싸웠다면 전쟁이 수월했을 거라고,, 당시 미국은 전술적인 승리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문제로 전략적인 패배를 당하면서 패배로 종결한 전쟁이였죠, 이 전쟁은 흔히 미국식 패권주의라 부르고 현대판 제국주의라고쓰는 이념이 종말점을 보기 시작하는 전쟁이였으니까요,, 당시 한국군은 북한에 대한 적개심으로 빨갱이를 때려잡는다란 정신 무장으로 전쟁에 임하였고 결과는 북베트남군은 한국군은 피하라라는 아주 좋은 결과가 나왔죠. 반면 미국은 2차대전 전례로 징병제로 군인을 양성하기도 하였지만 결정적인 것은 왜 우리가 이 전쟁에 싸워야 하는 가? 라는 질문이 대두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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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미디아 작성시간11.09.23 전선 내에서는 수 많은 항명과 프래깅 시도 혹은 이때 전쟁 피로도로 인한 후유증이 상당했었죠, 더구나 한국전쟁에서도 비슷한 양상이 1951년 이후 발생했지만 그 때는 공산주의에 대한 공포감과 메스컴 발달의 미약으로 정치인들이 컨트롤 할 정도로의 제한전으로 갔습니다만 베트남에서의 미군의 현시창을 TV에서 본 미국인들은 경악하게 되었고 그깟 엿먹을 베트남이 뭐냐 이러면서 당시 여러문제와 함께 펑 폭발,, 미국의 자존심에 결정적인 타격을 입혔죠,, 반면 한국군은 한국전쟁이후 강군 타이틀을 여기서 획득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거기에 경제지원에 전쟁특수라는 것 까지 겹치면서 군현대화 등등 얻은 것이 많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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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드비히 베크 작성시간11.09.29 한민족이라는것에만 신경을 써야하는겁니까...그래서...전쟁이라는 상황에서 이루어진 기술의 발전을 까야하는겁니까?? 쟈들하고 우리가 같은민족이면 뭐합니까?? 어차피 쌈질나면 싸워야하는건 현실이고 변하지 않는 사실인걸요. 누가 쟈들이 체제유지를 위해서만 웅크리고 있는답니까?? 그건 누가 보장해주나요??쟈들은 명백한 적인걸요....명백하게 휴전선전방에 병력 깔아놓고 초전에 밀고내려오기 위해 생화학탄으로 먼저 도배를 할 상황이 충분한....전쟁나면 때려잡아야하는 적말입니다....--;;한민족이겠지요. 하지만 쟈들은 별개의 종족이기도 합니다. --;;뭐 쟈들도 그렇게 생각하고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