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토토크 93-96호 + alpha 내용 요약입니다
1.1 '로스바흐' 업데이트에 다음과 같은 변경사항들이 생길 예정입니다
지형 보너스
알프스 위에 제국이 있는 오스트리아를 돕기 위해 고유 진보를 통해 산, 언덕, 고원에서 지형으로부터 오는 근접도 영향을 줄여줍니다. 다른 나라들도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추가할 예정입니다.
작은 반란
85명짜리 반란이 계속 반복해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반란을 지지하는 팝이 5000명을 넘지 않으면 반란이 일어나는 대신 해당 위치에 디버프가 걸립니다.
위협
모든 나라는 다른 나라가 얼마나 위협적인지를 수치로 계산하며, 이것은 경제, 군사적 격차, 지리적 근접성 등에 의존합니다. 위협적인 국가를 라이벌로 가지면 여러 버프를 받지만, 동시에 해당 국가가 명분을 얻습니다.
퇴폐도
위협이 되는 라이벌이 없는 국가는 퇴폐도가 점점 증가하며, 라이벌이 있거나, 코올이 걸리거나, 전쟁에서 패배하면 퇴폐도가 감소합니다. 퇴폐도는 다음과 같은 너프를 제공합니다:
알림 숨기기
군사 유닛 위치 조절 개선
Shift + 왼쪽으로 이동을 누르면 같은 종류의 모든 유닛을 이동시키며, Ctrl + 클릭은 같은 병종(경보병/중보병/경기병/중기병/포병)을 모두 이동시킵니다. 이제 중기병을 좌익에 배치하는 등이 간편해집니다
자동 균형 맞추기 기능이 생겼습니다
군대 템플릿
전쟁 마무리
전쟁이 끝나면 Eu4처럼 전쟁을 마무리하는 창이 뜹니다. 각 진영의 사상자 수 및 평화조약 내용이 표시됩니다
징집병 집합소
징집병이 징집된 후 한데 모일 곳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신롬
AI가 자꾸 신롬을 먹어치우는 것을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변경점이 생겼습니다:
- AI는 신롬에서 노CB를 하지 않습니다
- AI 황제는 구성국에 선전포고하지 않습니다
- 황금칙령의 선포 비용은 매년 1점씩 감소해, 1377년에는 공짜가 됩니다
- 신롬 회원국의 땅을 뺏을 때 발생하는 어그로가 본인이 신롬 회원국이면 125%, 아니면 200%로 증가합니다
반란 유도
원할 때 반란이 일어나도록 작은 비용을 지불하고 반란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병제 합동
모든 병종이 골고루 있으면, 각 병종당 5%씩 보너스를 얻습니다. 단, 유목민은 말을 70%까지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평화 조약
속국 이전, 지도 훔치기 등 새로운 조약이 추가되었습니다
경제 분업
건물의 투입 상품이 해당 시장에서 직접 생산되지 않으면 효율에 페널티를 부과합니다.
많은 상품의 수요와 공급을 리밸런싱했으며, 시장은 소금을 소비합니다. 가격은 목표 가격까지 움직이는 데 두 배의 시간이 걸리며, 수입이 가격에 주는 영향이 줄어들었습니다.
계층 경제
기존에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통제가 적은 땅에서는 돈이 허공으로 사라졌습니다. 1.1 패치에서 이는 모두 계층으로 들어ㅏㄱ도록 바뀌었습니다. 또한, 계층의 부가 직접적으로 계층의 정치적 힘을 증가시켜 주기 때문에, 각 계층은 건물 에 덜 투자하고 돈을 비축하도록 바뀌었습니다.
농노 해방
농노제 vs 자유민, 통제, 위치 등급(역주: 마을이냐 도시냐) 등에 따라, 농민 계층에 돌아가야 할 돈이 귀족 계층에 돌아가게 됩니다. 농민 계층 건물은 농노 해방을 증가시키지만, 지주 건물은 감소시킵니다. 헝가리와 스웨덴을 비교하면, 헝가리는 귀족이 강하고 스웨덴은 자유민이 있습니다.
근접도와 통제
만약 수도로부터 이어지는 도로망이 있다면, 도로는 개발도 증가와 시대관 증가에 기여합니다. 오스만과 덴마크에게 불리하지 않도록 해협도 판정에 포함됩니다.
지역 행정관 건물은 수도에서 이어지는 도로망이 있는 도시에 지을 수 있으며, 진보, 국가 순위, 정부 개혁 등으로 그 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 지역 행정관 건물은 80 근도를 가진 작은 수도처럼 기능합니다. 아래는 톨레도 코르도바 세비야에 지역 행정관을 지은 카스티야입니다
독일 컨텐츠 추가
브란덴부르크는 '브란덴부르크의 위기'라는 고유 재앙으로 시작합니다. 이는 기존의 여러 이벤트체인을 합친 것입니다.
독일 문화권에 고유 진보 2개와 고유 건물 2개가/ 헤세 1개, 쾰른 2개, 라인팔츠 6개, 트리어 1개, 한자 2개의 고유 진보가 추가되며 독일에 6개 기사단이 추가됩니다.
개혁의 시대에 작센, 헤세, 바이에른 / 절대주의의 시대에 프로이센, 바이에른 / 혁명 시대에 크로아티아, 오스트리아에 고유 유닛 추가
몽골, 만주 컨텐츠
텡그리 고유 신 8개 추가
국가 수십개 추가, 형성가능 국가 몽골 추가, 바투드, 초로스, 호이드, 토그루트 왕조 추가, 나나이와 솔론 문화 대신 해서, 후르가 문화 추가, 만주 팝 및 중국 항구 리밸런싱
기타 컨텐츠 개선
안데스와 중앙아메리카가 충분한 식량과 도구를 확보할 수 있도록 개선
피드백을 수용하여 백년전쟁, 홍건적, 후스파전쟁, 남북조/전국시대, 티무르, 교회 분열, 트렌트공의회 상황 개선
흑양/백양왕조 태그 추가
다음주부터 1.1 오픈베타 참여 가능합니다.
+ 오늘 새벽 추가된 사항
지도 맵모드
강이 있으면 인구 용량, 식량생산, 보급, 개발도증가 등에 버프를 받는 모습
근접도 재작업
기존에 근접도 모디파이어는 할인 모디파이어였던 만큼 밸런스를 맞추기 어려웠습니다. 1.1 업데이트에서는 이것이 '효율' 내지는 '속도' 모디파이어로 바뀝니다. 이제 모디파이어를 쌓을수록 그 효과가 줄어들기 때문에,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모디파이어를 너프할 필요가 없습니다.[역주: 효율 모디파이어로 바뀐 대신 개별 항목의 숫자 자체는 두 배씩 늘어났습니다. 예를 들어 수데브니크는 기존에 근접도가격 -10%였는데 이제 근도속도 +20%로 '두 배 증가' 했습니다]
새소식은 아니지만 윾5 개발일지가 없길래 올려봅니다. 1.1 나올때까지 기다려야지... 하고 덮어놓고 계셨을 분들을 위해 진행상황을 요약해봤습니다. 0.x에서 커뮤니티가 지적한 문제점(프랑스랑 보햄이 신롬을 파먹는다, 브란덴/중남미/산이 많은 지역/...이 플레이 불가능하다, 전투할때마다 균형 맞추기 귀찮다, 상황들이 작동을 안한다 등등등) 위주로 나름 해결책을 제시한 것이 보입니다. 그 과정에서 eu4 시스템들이 다수 부활하네요. 물론 실제로 플레이가 개선되었을지는 언제나 그렇듯이 해봐야 알 듯 합니다만, 게임을 사놓고 묵혀두시는 분들은 1.1을 한번 찍어먹어봐도 괜찮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게임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것은, 이미 있는 컨텐츠를 더 잘 보여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세르비아는 왕이 죽기 전까지 특정 지역을 모두 정복하면 제국 등급으로 업그레이드되며 자체 교회를 갖게 되는 컨텐츠가 있다는데 알고 계셨던 분 있습니까? 빅토리아의 일지 시스템처럼 컨텐츠를 게임 내에 표시하는 시스템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근접도 재작업이 너무너무 마음에 듭니다... 유튜버 LemonCake의 의견을 인용하자면, 패러독스 모디파이어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가격을 깎아주는 '할인형' 모디파이어와 같은 가격에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해주는 '효율형' 모디파이어가 있습니다. '할인형' 모디파이어의 예시로는 EU4의 코어비용할인이 있습니다. 이런 유형의 문제는 밸런스를 맞추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원가를 100원이라고 했을 때, 10% 감소 모디파이어를 얻어서 100원이 90원이 되는 것과, 10원이 0원이 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최대 90%까지만 적용'과 같이 최대치를 임의로 설정한다고 해도 100원과 10원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막기 위한 다른 방법으로는 각각의 국가이념과 정부개혁 보너스를 줄이는 것인데, 이렇게 하면 가볍게/컨셉플 하는 사람들은 각 국가의 개성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효율형' 모디파이어는 이런 문제로부터 자유롭습니다. 예를 들면 EU4의 보병전투력이 있습니다. 100%에서 110%가 되면 1.1배 증가하지만, 200%에서 210%가 되면 1.05배뿐이 증가하지 않기 때문에 모디파이어를 모으면 모을수록 상대적 효용이 줄어듭니다. 보병전투력 200%를 어떻게 모아서 내 보병 1명이 남의 보명 3명만큼 강하다고 해도 그정도까지 밸런스가 무너지지는 않습니다. 효율형 모디파이어 하에서는 임의로 최대치를 만들 필요도 없으며, 각 변동치를 너프할 필요도 없습니다.
위 내용을 근접도에 적용하면, 스샷을 보면 근접도변동치를 95%를 모았습니다. 기존 방식대로면 근접도 100점어치가 5점어치로 줄어드니 남들보다 근접도가 20배 멀리 퍼져나가겠지만, 새로운 방식 하에서는 '근접도 속도'가 2배 증가해, 100점어치가 50점이 되고, 남들보다 근접도가 2배 멀리 퍼져나갑니다. 이 방법대로면, 수데브니크를 아무리 버프를 해도, 신규 플레이어들은 러시아를 플레이할 때 근접도가 멀리까지 퍼져나가는 '러시아스러움'을 만끽할 수 있고, 하드코어플레이어들은 러시아 -> 중화천자 -> 신롬 변신을 해도 예전처럼 북경에 수도를두고 쾰른이 근접도 100%인 상황 따위를 달성할 수 없습니다.
그접도 재작업 하나만으로 이번 업데이트 및 앞으로 올 업데이트가 기대가 됩니다. 유로파4의 코어비용감소나 전쟁점수감소도 위와 비슷한 논리로 개편되면 더 밸런스 맞는 게임이 될 텐데 아쉽습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dear0904 작성시간 26.01.31 번역 감사드립니다!
+ 지형 보너스의 경우는 오스트리아 원래 가진게 생 근접도 감소여서 너프라고 읽혔는데 마지막거랑 합하면 향상이겠네요 ㅋㅋ
+ 라이벌의 경우 명백한 개선이라고 느껴집니다. 라이벌 없다고 쌩으로 갈겼던 디버프 ㅂㄷㅂㄷ... 제국급 되더라도 외교거리 한계때문에 4국 유지가 어려웠죠.
+ 퇴폐도의 경우 저거 욕 먹고 다른거로 바꿨는데 바꾸기 전 사진이네요 ㅋㅋ
+ 군대 템플릿과 자동 균형은 정말 환영할 점이라고 봅니다. 아니 이게 왜 없었나구요(...) 자동균형 안해서 날려먹은 전투랑, 템플릿 없어서 일일히 뽑았는데...
+ 전쟁 마무리의 경우 괜찮은 점이네요. 솔직히 애매하게 알려줘서 중간중간 확인했는데.
+ 징집병 집합소도 진작에 나왔어야 할 것 같은데 참... 1.0은 정말 베타가 맞네요 ㅋㅋ
+ 신롬의 경우도 개선이긴 한데, 솔직히 신롬 외부국이 공격해 오면 황제 참전이 되어야 개선되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코올이랑 적대감 모두 프랑스정도만 되더라도 무의미해서리... -
답댓글 작성자dear0904 작성시간 26.01.31 + 지도 훔치기 조약은 환영이긴 한데, 이게 적대감을 얼마나 주냐가 관건이지 싶습니다. 평화적 거래가 없는데 훔치면 코올급 패널티를 줘버리니 골까거든요?
+ 경제 리벨런싱은... 노력 중인게 보이는데, 결국 1프로빈스-1rgo가 제일 문제라고 보는 입장에선 애매하지 않나 싶어요.
+ 근접도의 경우 행정관이 늘어서 좋아졌다고 보이는데, 솔직히 100% 합쳐본 입장에서는 솔직히 뭘 해도 너프가 아닌가 싶긴 합니다 ㅋㅋㅋ 근데 뭐, 상한선 정할거 아닌 이상에야 바꾸긴 했어야 하는거죠.
+ 독일 개선 환영입니다. 브란덴부르크 재앙이 훨씬 나을것이, 호엔촐레른은 플레이어도 띄우기가 골깠어요...
+ 그리고... 강 지도는 참... 빨리 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ㅋㅋ
++ 아. 근접도 가격은 솔직히 지금 2배 하는건 좀 애매하다 싶은게 이미 반 뚝 잘라서 너프하고 재작업해서 2배로 해봐야 원본보다 못 한디요 ㅋㅋㅋ...
+++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카페 활성화가 안되다보니 글 올라오니 폭주해서 하나 하나 썼네요 ㅋㅋ 번역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MADMAX 작성시간 26.02.02 1.10에 복귀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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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ambra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2.02 한 3년걸리려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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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어떤애니의팬 작성시간 26.02.04 번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