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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gondolin 작성시간13.07.14 꼭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헝가리는 이미 현재 주어진 거대한 특권에 만족하고 있었고, 크로아티아와 슬로바키아는 헝가리의 '헝가리화'에 맞썰수 있는 유일한 대상으로 합스부르크 왕가만 바라보고 있었고, 체코는 오스트리아-헝가리의 산업 중심지로써 체코의 첫번째 대통령이자 대표적인 체코 민족주의자였던 토마스 마사리크만 해도 프란츠 페르니난드의 오스트리아 합중국안을 지지했지 스스로 제1차세계대전 이전에 독립은 상상도 못했다고 했고요.. 결론은 "전부 세르비아인들 때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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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첸잉첵 작성시간13.07.15 이 문명의 발달이란것도 우리가 역사에서 별로 관심이 없어하는 시대나 나라에서 진행되기도 하지요. 솔직히 오지리에 대해서 우리나라에서 아는것은 음악이나 전쟁역사밖에 모르잖아요. 그렇지만, 우리가 주목해야할 것은 또다른 것이지요. 바로 문명이란 것입니다. 어떤 못사는 나라보다는 기본이상으로 갖춰진 것들이 다 있는 나중에 하나가 바로 오지리잖아요. 우리는 뭐 발명하면은 다 미국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사실 그것은 다 저먼그룹에서 왔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나중에 우월의식을 가질만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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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앙겔루스 노부스 작성시간13.07.15 물론 이것은 그 국가들이 분열하면서 서로간에 갈등이 많았고 특히 상당영역을 차지하는 구 유고권 국가들이 극심한 내전으로 황폐해진점, 헝가리등지가 공산화되어서 "자본주의 치하의 정상적 성장" 에서 이탈해 버린 점 등을 감안은 해야겠죠. 만약 그런 갈등이 없다 치고 1914년의 오스트리아 제국이 통합을 유지한채 발전했다면 어림짐작으로 인구는 대략 7천만정도, 총생산은 2~3조달러 정도였으리라 봅니다. 대략 이탈리아정도의 나라가 되었을거 같네요. 5대강국은 무리데스... 미국, 독일, 러시아, 중국, 일본만으로도 5대강국 슬롯은 꽉 찹니다. 프랑스 영국을 잉여로 친다해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