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까지는 북한쪽 역사 연구가 더 앞섰다는 말도 있고 지금도 귀주대첩이나 한글 창제를
'아바이 수령님께서 별빛으로 속삭이셨다.'
같은걸로 때울거 같지는 않거든요.
지식 있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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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대명궁 작성시간 17.04.14 우리가 알고 있는 봉건제도와 북한씩 봉건제도는 아예 다른 용어죠.. 북한에서 혁명역사 이전의 역사는 봉건사대주의 역사로 취부하고 인민들이 주체가 아닌 왕과 귀족들의 역사로 취부합니다.(사실 맞는 말이지만..) 또한 봉건은 우리가 알고 있는 서양이나 고대 주나라씩 봉토건군의 개념이 아니라 낡고 구습적이면 귀족적인 것을 뭉텅거려 말하는 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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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Husa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4.14 대명궁 사실 고려 이후로 한국이 봉건적이었던적이 있었나 싶긴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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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충녕대군 작성시간 17.04.15 Husaar 고려시대 이후뿐만 아니라, 한국사에 봉건제는 없었습니다. 인류 역사상 봉건제는 딱 4곳, 중국의 주나라, 유럽의 중세, 일본의 막부, 깡패조직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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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Wehrmacht 작성시간 17.04.15 국립중앙도서관 북한자료실 5층에서 북한의 역사교과서들 좀 살펴본적있었는데,
걔네들 고구려를 굉장히 큼지막하게 다루는 경향이 있습니다. 심지어 만주의 홍산문명도 우리민족의 문명 중 하나! 이렇게 다뤄보더군요.
조선 시대로 가면, 홍경래를 굉장히 비중있게 다룹니다. 가장 의외인것은 김옥균을 굉장히 높이 평가해서 서술. 다루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모리야 전제국 작성시간 17.04.15 아마 김옥균의 갑신정변을 부르주아 혁명취급해서 그런거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