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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잎새 작성시간17.04.14 다른분야는 몰라도 고고학쪽에선 윗분들말대로 남한보다 육칠십년대까진 선구적이었는데요. 그 이유가 그나마 몇없던 일제시대 한국인 고고학자들이 다 북한에 있었거나 월북해서이구요. 김일성독재체제이후론 선구적인 연구보다 환빠버금가는 우리민족제일식의 연구가 늘어났다라고 하더라구요. 그 대표적인 사례가 윗분말처럼 고인골갖다놓고 단군릉조성한다음 고조선의 중심은 첨부터 대동강유역이었다라고 하죠. 남한고고학자들이나 기타나라에선 콧방귀 뀌죠ㅋ
이러한 배경에는 잘난민족·잘난나라 이를 통치하시는 만세일계 위대한 수령의 정통성이 깔림ㅋ -
작성자 대명궁 작성시간17.04.14 북한도 역사를 가르친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비중은 크지 않고 혁명역사(근대역사이자 김씨왕조 역사)가 중점이라 역사는 정작 이렇다고 하고 여기고 넘기는 식이죠.. 그리고 봉건제도 잔재로 뭐가 어떻다고 하는 것이죠.. 한글도 세종대왕이 창제한 것을 기술하지만 아무리 성군이라고 봉건적 군주라 평이 좋게 끝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체로 북한 사람들이 역사를 모르는 것은 혁명역사보다 기술이 뒤떨어지고 접할 기회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혁명역사 이전의 역사를 부정적으로 그것도 단편적으로 서술하기 때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