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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도쿠카와 이에야스의 심복 혼다 타다카츠의 창 톤보키리

작성자자유로운자|작성시간22.11.03|조회수248 목록 댓글 10

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거 같아 올립니다... 도쿠카와 이에야스 에게 혼다 타다카츠가 없었다면, 에도 막부도 열리지 않았을 겁니다

 

개인적으론 에도 막부가 주도한 홍보(?)는 자기 측근들의 무공을 올리기 위한 게 아닌 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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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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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자유로운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1.03 아하 그랬군요...
  • 답댓글 작성자심심타파이야 | 작성시간 22.11.03 자유로운자 참고로 헤이하치로의 후손들인 오카자키, 제제, 이즈미 집안은 각각 제국시대에 화족으로서 자작이 되었습니다. 이완용이 후작이 된 것에 비하면 2등급 아래지요.
  • 답댓글 작성자자유로운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1.03 심심타파이야 아하..... 좀 흥미롭네요..... 이완용 보다 작위가 낮았다니....
  • 답댓글 작성자심심타파이야 | 작성시간 22.11.03 자유로운자 정한론의 주요인물 사이고 타카모리의 후손도 후작이었으니 제국의 이완용에 대한 대접은 알만했죠.
  • 답댓글 작성자자유로운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1.03 심심타파이야 하기야.. 나라를 갖다 바쳐 줬으니, 후한 대접을 받는 건 당연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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