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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심타파이야 작성시간22.11.03 에도시대 후다이다이묘 혼다씨는 여섯 집안으로 나뉘어져 있었죠. 대표적인 집안이 헤이하치로 타다카츠 집안으로 타다카츠의 후손들이 다이묘수(3다이묘)가 가장 많았죠.
이에야스의 또다른 중신 야하치로 마사노부는 헤이하치로의 15촌간이며 한항렬 높았습니다. 이집안은 안타깝게도 마사미즈 대에 쇼군 히데타다를 암살할 목적으로 의심받아 영지를 몰수당해 다이묘 직위를 박탈당했죠. 그래도 마사미즈의 동생이 카가 100만석 다이묘 마에다집안의 중신으로 살아남아 후손이 제국시대에 남작이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