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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카와 이에야스의 심복 혼다 타다카츠의 창 톤보키리

작성자자유로운자| 작성시간22.11.03| 조회수20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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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그녀가가잖아-_- 작성시간22.11.03 전설의 청령절(톤보기리)이로군요.
  • 답댓글 작성자 자유로운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03 그렇죠 ㅎㅎㅎㅎ
  • 작성자 Wehrmacht 작성시간22.11.03 동쪽에는 혼다 타다카츠, 서쪽에는 다치바나 무네시게라는 얘기가 있죠..
  • 답댓글 작성자 자유로운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03 그렇죠
  • 작성자 심심타파이야 작성시간22.11.03 에도시대 후다이다이묘 혼다씨는 여섯 집안으로 나뉘어져 있었죠. 대표적인 집안이 헤이하치로 타다카츠 집안으로 타다카츠의 후손들이 다이묘수(3다이묘)가 가장 많았죠.
    이에야스의 또다른 중신 야하치로 마사노부는 헤이하치로의 15촌간이며 한항렬 높았습니다. 이집안은 안타깝게도 마사미즈 대에 쇼군 히데타다를 암살할 목적으로 의심받아 영지를 몰수당해 다이묘 직위를 박탈당했죠. 그래도 마사미즈의 동생이 카가 100만석 다이묘 마에다집안의 중신으로 살아남아 후손이 제국시대에 남작이 되었죠.
  • 답댓글 작성자 자유로운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03 아하 그랬군요...
  • 답댓글 작성자 심심타파이야 작성시간22.11.03 자유로운자 참고로 헤이하치로의 후손들인 오카자키, 제제, 이즈미 집안은 각각 제국시대에 화족으로서 자작이 되었습니다. 이완용이 후작이 된 것에 비하면 2등급 아래지요.
  • 답댓글 작성자 자유로운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03 심심타파이야 아하..... 좀 흥미롭네요..... 이완용 보다 작위가 낮았다니....
  • 답댓글 작성자 심심타파이야 작성시간22.11.03 자유로운자 정한론의 주요인물 사이고 타카모리의 후손도 후작이었으니 제국의 이완용에 대한 대접은 알만했죠.
  • 답댓글 작성자 자유로운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03 심심타파이야 하기야.. 나라를 갖다 바쳐 줬으니, 후한 대접을 받는 건 당연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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