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출처 : 더쿠
나도 1년 놀다가 취직했는데 남들과 같은 직장인이 되었다는게 너무 좋아서 스타벅스 10만원 충전해서 회사 앞 스벅에서 매일 모닝커피 사 먹었어ㅋㅋ
(지금은 매머드나 회사에서 내려 먹음ㅋ)
일이 익숙치않아서 오래걸릴까봐 7시 40분인가 출근하고 그랬다ㅎ (딱 한번ㅋㅋ)
근데 이 설레이는 기분이 딱 일주일간 듯ㅋ
ㅋㅋㅋ
지금은 3년째 잘 다니는 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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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혹은 진실 (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 곳)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통장 작성시간 25.03.05 저는 반년 넘게 간거 같네요. 지금이야 궁시렁궁시렁대며 다니지만 데이터 무제한으로 바꿨을 때, 상여금으로 십년만에 내 컴퓨터를 사서 크킹2를 속도5로 돌렸을 때, 기숙사 형태지만 내가 살 곳이 생겼을 때의 기분은 참 잊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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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차들어 홍차야 작성시간 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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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매화의성 작성시간 25.03.05 저는 진짜 하나도 안 행복했어요.... 업무강도는 편했지만
아침에 일찍 일어나 출근하고 하루종일 눈치보고 하는게 짜증나더군요...
돈 쓰는 자유가 있긴 했는데... 대학때도 돈은 쓰고 싶은만큼 써서...
오히려 가장 행복했던 시기는 강사 처음 할때랑 학원 처음 할때 같네요...
대치동에서 첫 강사했는데... 출퇴근 합쳐 3시간 이었지만 너무너무 재미있던 시기였죠.
그 맛에 하다가 나이 들어서는 후회도 하지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