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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독(Rohdok)

작성자까메| 작성시간08.06.06| 조회수805|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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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개문발차 작성시간08.06.07 그를 반대하는 부족장들은 어느 순간 하나하나씩 변사체로 발견되기 시작했다 -_-
  • 작성자 바랑기안친위대장 작성시간08.06.07 나는 반란성공다음 로독이랑 실컷싸워서 십자석궁으로 로독국왕을 저격하였으니
  • 작성자 Daumkang 작성시간08.06.08 .......한마디로 개떼임미.......
  • 작성자 발냄새 작성시간08.06.08 하지만 뒤에서
  •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08.06.08 로도크는 아무리 봐도 술회기...ㄲㄲ 필드에 로도크 군대가 보이면? 제머리속에는 "밥이다"라는 생각만 떠오릅니다. 아니, 도시락이라고 할까요? 뭐 그냥 밀어도 밀리다보니 그냥 도시락인거죠...심심할때 까먹는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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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08.06.09 노르드는 난전상황 되면 의외로 쎕니다만, 로도크는 난전이나 장거리전이나 다 술회기들 ㄲㄲ
  • 작성자 덧살착용 작성시간08.06.09 이 로독에 대한 배경을 읽어보니.. 강국으로 키워주고 싶은 욕망이.. 꿈틀..(응?)
  • 작성자 팔라이올로구스 작성시간08.07.04 로독의 그룬발더 장군은 언급이 안됐군요. 창병 + 석궁병 진형을 최초로 고안해내서 연전연승 하다 어떤 언덕에서 전사했고, 그 언덕에 로독인들이 그의 이름을 딴 성을 지어...우주 방어 Grunwalder 성이 탄생 -_;
  • 작성자 PAINKILLLER 작성시간08.07.11 모티브가 초기 스위스 인가 보군요..... 그럼 스와디아는 프랑스나 독일-오스트리아 쯤 되겠네요...
  • 작성자 kweassa 작성시간08.07.12 로독은 각 병과의 비율 및 제병혼합전술을 실험하기에는 최적의 팩션이죠. 여러면에서 밸런스가 좋고 강력한 밀리기병들을 지닌 스와디아, 뛰어난 궁병과 기병의 혼합형인 바이거, 난전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보병을 지닌 노르드, 기병 스웜전술 및 고속이동의 케르기트와는 달리 로독은 어느 단일병종으로 군대를 짜서는 도저히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 작성자 kweassa 작성시간08.07.12 결국, 자신이 부릴 수 있는 병력 수 내에서 고기방패를 해줄 창병, 보병전에서 고기방패들을 보조하는 검병, 검병 보조 및 원거리 공격수로서 스펙이 괜찮으면서도 다른 고급궁병들보다 양성이 훨씬 빠른 로독 석궁병, 돈 여유되는 대로 고용하는 용병기병들 등등, 잘 섞어서 사용해야 하거든요..
  • 작성자 SharP_Rain 작성시간08.07.15 로독이 유일하게 무서웠던 적은 킹부터 로드까지 전부 130명~200명씩 꽉꽉채운 부대가 5개 몰려왔을때.. 그 끝나지 않는 전투의 지루함이란... 물론 레벨은 순식간에 세단계를 뛰어 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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