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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Universalis

[EU4]생각해보니 게임상의 클레임조작이 가장 비현실적이지 않나요?

작성자메이벨|작성시간17.03.08|조회수1,064 목록 댓글 15
EU4에선 전쟁명분으로 쓸 수있는 클레임조작 메뉴가 참 비현실적이라 생각되네요..

여기서 말하는 클레임이라는게 실제로 외교적인 명분이고
혼자 아무리 클레임날조를 해봤자 주변국에서 인정안해주면 땡입니다..

게임상에서 클레임조작이 없으면 초반 전쟁이 힘들어서 불가피한 부분이긴 하지만 개선의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클레임조작이 어느정도 현실성이 있다해도 그것도 유럽에서의 이야기죠


아래 조선의 너프방법중에 만주에 대한 명의 역사적영토를 보고 떠오른건데
조선이 아무리 만주에 클레임조작을 걸고 여진을 정복해도 명이 인정해주질 않아 영토확장을 못하죠 역사적으론..

동아시아 외교관계를 고려한 전쟁명분의 재구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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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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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메이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3.08 그렇군요 다들 게임요소로 생각하시는군요 ㅡ,.ㅡ
  • 작성자Dirus | 작성시간 17.03.09 차라리 영토마다 클레임 거는거보다 클레임 걸기 누르면 랜덤으로 이벤트 생기는게 더 재밋을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맛있는돼지 | 작성시간 17.03.09 뭐, 명나라가 철령위는 우리 땅이얏하는 것도, 정도전이 요동 우리땅이얏하는 것도 클레임주-작으로 볼 수도 있겠죠... 일본이 한반도는 명나라 정벌하기에 필요한 길이야 하는 것도...
  • 작성자맛있는돼지 | 작성시간 17.03.09 다만 노CB 또는 동맹파기/휴전파기로 때리는 경우 외교적 패널티가 아닌 내정 패널티가 너무 심하게 붙는 게 좀 비현실적이긴 합니다만, 이건 밸런스를 위한 장치라고 봐야 하니 어쩔 수 없죠. 사실 파기보다는 명분여부와 상관없이 연달아 전쟁선포 하는 것 자체가 패널티를 준다면 모를까..
  • 작성자WorldEnder | 작성시간 17.03.09 유로파3에는 클레임 조작이 없어서 땅따먹는 재미가 극히 낮았죠. 영토분쟁 이벤트가 그나마 자주 떠서 그거 한 번으로 뽕 뽑고 하는 식이긴 했습니다만, 당시 카페내의 인기가 최저였던 걸 기억해보면 지금의 캐쥬얼한 게 좋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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