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4 다시 플레이하게 된 겸 해서 예전에 썼던 글(https://cafe.daum.net/Europa/OGgC/980)을 현재 버전에 맞춰 재작성 해보았습니다.
I. 들어가며
Eu4에는 총 31개의 무역 상품이 존재합니다. 그 중 금을 제외한 무역 상품들은 각기 다른 가격 및 전략 보너스, 그리고 생산되는 지역에 제공하는 보너스가 존재합니다.
통계창의 무역 부문을 고르는 것으로..
전략 보너스 및 생산 주도국을 확인할 수 있으며-
* 전략 보너스는 해당 무역 상품을 20% 이상 거래(유통?)할 시 받을 수 있는 효과로, 국가 보정치로 효과를 줍니다. 예를 들어 ‘곡물’의 전략 보너스는 육군 한계 +20%입니다. 한 번 효과를 얻게 되면 15% 미만으로 떨어질 때까지 유지됩니다. 통계창을 열어보는 것으로 얼마나 거래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생산 주도국은 해당 무역 상품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국가를 가리킵니다. 해당 상품의 생산량이 +10%가 되므로, 생산 주도국의 자리를 차지하면 생산 수입과 무역 수입에 있어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품목이 적은 상품의 경우에는 공장을 짓거나 생산 개발도를 증가시키는 방법을 통해 생산 주도국 자리를 쉽게 노려볼 수 있겠습니다.
생산 지역 보너스 및 상품의 가격은 지역마다 표시된 상품들을 보는 것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 생산 지역 보너스는 해당 무역 상품이 지역에 주는 효과입니다. 예를 들어 ‘곡물’의 생산 지역 보너스는 육군 한계 +0.5입니다. 무역 상품 위에 커서를 올리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략적 효과와 생산 지역 보너스는 무역 상품들의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긴 합니다만, 역시 가장 중요한 건 가격입니다.
생산 수입과 무역 수입에 있어 큰 부분을 차지하는 '무역 가치'의 산정 방식이 [상품의 생산량(생산 개발도 * 0.2) * 상품의 가격]이기 때문이죠.
* 한편 생산 수입은 [무역 가치 * 생산 효율]로 결정됩니다. 무역 가치가 낮으면 생산 수입이 높기 힘들겠죠.
무역 상품 지도를 키는 것으로 어떤 지역에 어떤 상품이 나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역을 클릭하면 같은 종류의 무역 상품이 강조 되서 보입니다. 사실 사용할 일은 별로 없긴 합니다.
통계창에서도 어느 지역에서 어느 상품을 생산하는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역시 볼 일이 별로 없긴 하지요.
사실 식민지 개척을 하는 것 아니면 무역 상품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상품의 우열을 가리는 게 크게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만... 확장의 방향을 결정하거나 생산 개발도를 상승시킬 때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개척지의 개척민이 400명이 되는 순간 상품이 결정됩니다. 상품이 결정될 확률은 커서를 올려보면 뜨며, 자세한 산정 기준은 Eu4 위키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예시로 ‘상아’의 경우 15의 기본 가중치를 가지며, 개척지의 지형이 정글이나 사바나면 1.25배의 가중치가 곱해집니다. 그러나 해당 지역이 아시아(시베리아 / 만주 / 동남아시아 군도들 제외), 아프리카(남아프리카 제외), 극지, 그린란드에 속하지 않으면 0이 곱해집니다. 즉 아메리카나 오스트레일리아 쪽에서는 상아가 뜰 수 없다는 것이죠.
* 이와 관련해 개척민이 400명이 되었을 때 나온 상품을 확인하고, 마음에 안 든다면 개척지를 부수고 다시 개척하는 방법이 존재합니다만, 권장하긴 좀 그렇네요; 다만 정향 한정으로는 개척지 리세마라가 필수라 봅니다.
II. 상품의 정보와 주관적인 평가
* 뒤로 갈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무역 상품들입니다.
1) 개발 및 공장 건설을 비추천하는 상품
① 생선
지역 제공 효과 : 지역 선원 변동치 +25%
전략 보너스 : 국가 선원 변동치 +25%
관련 공장 : 해군 장비 제조공장 (외교 기술 11)
관련 건물 : 선원 징집소 (외교 기술 7) / 병사 숙소 (행정 기술 15)
시작 시 가격 : 2.5
시작 시 생산량 : 95.96 (* 전 세계에서의 생산량)
시작 시 생산 주도국 : 덴마크 (9.2% / 8.8) (*시작 시점에서의 생산 주도국과 해당 국가의 생산량 비중 및 생산량)
가격 이벤트
- 그랜드뱅크스의 어업 (1500) (* 대략적인 이벤트 발생 년도) : 가격 –10% (-0.25)
- 개신교가 확립되다 (1515) : 가격 –10% (-0.25)
- 소빙하기 (1650) : 10년간 가격 –25% (-0.625)
최종 기대 가격 : 2.0
예전 글에서 혹평을 했던 상품입니다. 그 평가가 달라질 일은 없을 듯합니다. 가격도 낮은 편이며 가격 변화 역시 낮아지기만 합니다. 그렇다고 생산량이 적은 것도 아니라서 생산 주도국 노리기도 애매합니다.
그랜드뱅크스의 어업은 뉴펀들랜드 지역의 땅이 1개라도 개척 완료되면 뜨는 이벤트기 때문에 무조건 발생한다고 봐야하고(정작 뉴펀들랜드 지역은 이득을 봅니다만), 개신교 관련 이벤트도 개신교 지역이 5개 이상이 되면 발생하는 거라 막을 수도 없습니다. 소빙하기는 단기간(10년) 감소하는 것이니 크게 의미는 없지만, 아니꼬운 건 마찬가집니다.
한편 생선이 생산되는 지역에 선원 징집소나 병사 숙소를 지으면 그 효과가 2배로 상승하게 됩니다. 선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선원 징집소를,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병사 숙소를 지어주는 쪽이 좋습니다. 사실 선원이 부족한 일도 거의 없긴 하니, 병사 숙소가 더 좋은 선택이겠지요.
* 룬드는 관련 이벤트(1550~1600 사이 발생)가 발생하기 전까지 생선 생산에 +1.50(생산 개발도 7.5와 동일)의 보정치를 받습니다. 이벤트가 발생하면 곡물로 상품이 변화하게 됩니다.
* 뉴펀들랜드의 세 지역은 그랜드뱅크스의 어업 이벤트로 생선 생산에 +2.0(생산 개발도 10과 동일)의 보정치를 받습니다.
② 곡물
지역 제공 효과 : 육군 한계 +0.5
전략 보너스 : 육군 한계 +20%
관련 공장 : 대규모 농장 (행정 기술 6)
관련 건물 : 병사 숙소 (행정 기술 15)
시작 시 가격 : 2.5
시작 시 생산량 : 227.36
시작 시 생산 주도국 : 명 (9.6% / 21.8)
가격 이벤트
콜럼버스의 교환 (1500) : 가격 –20% (-0.5)
후아이나푸티나산의 분화 (1600) : 2년간 가격 –75% (-1.875)
소빙하기 (1650) : 10년간 가격 –25% (-0.625)
유럽의 빵바구니 (폴란드 임무 보상) : 15년간 가격 +20% (+0.5)
지중해의 곡창 (히슨 카이파 임무 보상) : 가격 +10% (+0.25)
최종 기대 가격 : 2.0
육군 한계를 늘려준다는 점은 괜찮습니다만, 가격이 낮은 편입니다. 유저가 잡지 않는 이상 가격이 오를 일도 없고요. 생선과 마찬가지로 생산량도 많습니다.
콜럼버스의 교환은 발생 조건이 워낙 간단해서 무조건 뜬다고 봐도 무방한 이벤트입니다.
* 콜럼버스의 교환 이벤트의 발생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식민주의 시대관 출현
② 구대륙에 곡물 혹은 가축을 생산하는 지역을 소유할 것
③ 신대륙에 곡물 혹은 가축을 생산하는 지역을 소유할 것
화산 분화의 경우에는 곡물 가격이 0.25가 되는 마법을 볼 수 있게 해줍니다. 2년 적용인 게 그나마 다행이죠.
대규모 농장을 빨리 지을 수 있다는 게 그나마 장점이긴 한데, 초반에 그 정도 재정 여유가 있을지는...
병사 숙소를 지어주는 쪽이 나은 선택지라 생각합니다. 신정 정부라면 공장을 고민해볼 수도?
* 나일강 삼각주에 위치한 지역 4곳은 곡물 생산에 +2.0(생산 개발도 10과 동일)의 보정치를 받습니다.
* 가톨릭(혹은 스코틀랜드 문화나 게일 문화 그룹일 경우) + 신정 정부 형태라면 7단계 개혁을 통해 곡물 및 와인 생산 지역의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생산량이 늘어나는 게 아니라 생산 효율이 높아지는 것이니 주의.
③ 가축
지역 제공 효과 : 지역 보급 한계 +50%
전략 보너스 : 기병 가격 -10%
관련 공장 : 대규모 농장 (행정 기술 6)
관련 건물 : 병사 숙소 (행정 기술 15)
시작 시 가격 : 2.0
시작 시 생산량 : 148.07
시작 시 생산 주도국 : 리투아니아 (5.8% / 8.6)
가격 이벤트
콜럼버스의 교환 (1500) : 가격 +25% (+0.5)
소빙하기 (1650): 10년간 가격 –25% (-0.625)
영속적인 해군 (1674) : 가격 +10% (+0.2)
선택적 교배 (1700) : 가격 +35% (+0.7)
최종 기대 가격 : 3.4
곡물, 생선과 함께 낮은 가격, 많은 물량을 자랑하는 상품입니다. 최종 기대 가격은 함정입니다. 너무 늦어요. 그 때쯤 되면 저 정도 가격인 상품들이 넘쳐납니다.
콜럼버스의 교환은 곡물의 가격을 뺏어오는 이벤트이지만, 2.5는 여전히 낮은 가격입니다. 그 이후에 노려볼 수 있는 영속적인 해군은 외교 기술이 22가 되야 발생하는 이벤트이고, 선택적 교배는 계몽주의 시대관을 수용해야 합니다. 18세기는 넘어야 제 구실을 한다는 건데, 그 쯤 되면 개발도 투자할 땅은 넘쳐나겠죠...
병사 숙소가 좋은 선택지로 보입니다.
④ 양모
지역 제공 효과 : 지역 이동 속도 +10%
전략 보너스 : 선박 가격 -5%
관련 공장 : 직물 공장 (행정 기술 11)
시작 시 가격 : 2.5
시작 시 생산량 : 73.57
시작 시 생산 주도국 : 잉글랜드 (4.9% / 3.6)
가격 이벤트
유럽의 목화 수입 (1500) : 가격 –10% (-0.25)
새로운 직물 (1531) : 가격 –20% (-0.5)
제복 규정 (1661) : 가격 +10% (+0.25)
선택적 교배 (1700) : 가격 +35% (+0.875)
최종 기대 가격 : 3.375
앞의 식료품 세트와 비슷하게... 별로인 무역 상품입니다.
목화 수입 이벤트(* 이벤트 조건은 목화 쪽에서 언급하겠습니다)가 변수이긴 합니다만, 저 이벤트가 안 뜬다고 해서 가격이 많이 비싼 것도 아니거든요. 새로운 직물 이벤트는 외교 기술 11이 되면 자동 발생하는 이벤트고, 제복 규정은 외교 기술 21이 되어서야 뜹니다. 가축과 마찬가지로 18세기는 되어야 그나마 가격을 좀 기대해볼 수준인데, 그 때면 다른 좋은 상품 많습니다.
관련 건물도 없고 전략 보너스도 시원찮아서 무시해도 좋을 상품입니다. 초반 생산 주도국의 생산량이 적은 편(3.6 = 생산 개발도 18)이라 생산 주도국 가져오긴 쉬울 것 같네요.
⑤ 해군 보급품
지역 제공 효과 : 해군 한계 +0.5
전략 보너스 : 해군 한계 +20%
관련 공장 : 해군 장비 제조공장 (외교 기술 11)
관련 건물 : 선원 징집소 (외교 기술 7)
시작 시 가격 : 2.0
시작 시 생산량 : 70.07
시작 시 생산 주도국 : 건주여진 (4.8% / 3.4)
가격 이벤트
영속적인 해군 (1674) : 가격 +50% (+1.0)
최종 기대 가격 : 3.0
기본 가격이 낮습니다. 영속적인 해군은 앞서 말했듯이 너무 늦게 발생하죠. 거기다가 해군 보급품은 개발하기 안 좋은 지형에서 생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역 제공 효과는 생산량과 상관이 없으며, 전략 보너스의 해군 한계 +20%는 소형선 많이 뽑는 국가들에게 있어서 좋은 효과긴 합니다만, 저거 때문에 해군보급품 지역을 개발한다는 건 말이 안 되죠.
생산 주도국을 가져오긴 쉬울 것 같은데, 선원 징집소를 짓는 쪽이 나아보입니다.
⑥ 차
지역 제공 효과 : 지역 주둔군 성장 +25%
전략 보너스 : 조언가 비용 -10%
관련 공장 : 플랜테이션 농장 (행정 기술 14)
시작 시 가격 : 2.0
시작 시 생산량 : 16.48
시작 시 생산 주도국 : 명 (45.9% / 7.6)
가격 이벤트
일본의 차 문화 (1492) : 가격 +25% (+0.5)
차와 설탕 (1590) : 가격 +25% (+0.5)
차 조례 (잉글랜드 의회 안건) : 가격 +50% (+1.0)
최종 기대 가격 : 3.0
기본 가격이 낮습니다. 일본의 차 문화 이벤트는 일본 열도에 속한 국가의 외교 기술이 8에 도달하면 발생하는 이벤트긴 하나, 차와 설탕 이벤트는 조건이 다소 까다롭습니다.
* 차와 설탕 이벤트의 발생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유럽에 수도가 있을 것 or 유럽에 속한 지역을 가지고 있고 외교 기술이 20 이상일 것
② 신대륙 / 북아메리카 / 남아메리카 중 한 곳에 속한 설탕 생산 지역을 소유할 것 or 설탕 생산 지역을 가진 식민지 정부를 소유할 것
③ 차 생산 지역을 소유할 것 혹은 광동 / 항주 노드 중 한 곳의 무역 점유율이 10% 이상일 것
차 조례의 경우 잉글랜드 정부를 가지고 있어야하므로 잉글랜드나 GB 전용이라고 볼 수 있는데, 해당 국가가 차를 10% 이상 거래하고 있으면 의회 안건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유저라면 쉽게 발동시키겠지만 AI라면 좀 오래 걸리거나 영원히 못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차와 설탕 이벤트 역시 유저가 노리면 빨리 발생시킬 수 있겠지만 그것도 유럽 국가에 한정된 부분입니다. 하지만 차의 생산지 대부분은 비유럽지역이기 때문에... 차 지역에 개발도를 투자할 수 있는 국가들이라면 비유럽 국가일 확률이 높겠죠.
잉글랜드나 GB 한정으로 괜찮은 상품이라 볼 수 있고, 일반 비유럽 국가들에게 있어서는 애매한 상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비추천 쪽으로 놓겠습니다.
⑦ 노예
지역 제공 효과 : 지역 개종력 +1% (개종이 빨리 됩니다)
전략 보너스 : 관세 수입 +25%
관련 공장 : 무역기지 (외교 기술 14)
시작 시 가격 : 2.0
시작 시 생산량 : 16.69
시작 시 생산 주도국 : 사칼라바 (10.2% / 1.7)
가격 이벤트
삼각 무역 (1500) : 가격 +50% (+1.0)
노예제 폐지 (1710) : 가격 –40% (-0.8)
삼각 무역 (포르투갈 임무 보상) : 25년간 가격 +50% (+1.0)
최종 기대 가격 : 2.2
역시나 기본 가격이 낮습니다. 그렇지만 삼각 무역 이벤트는 조건이 간단해서 빨리 뜨는 편이라 유럽 국가로 노예 생산지를 여러 군데 얻을 때쯤이면 보통 가격이 상승한 상태가 됩니다.
* 삼각 무역 이벤트의 발생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목화 / 설탕 / 담배 생산 지역 4곳 이상을 가진 식민지 정부를 소유할 것.
한편 지역 한 군데를 노예 생산지로 바꿔주고 상품 생산에 보정치 및 개발도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존재합니다. 그 지역 무역품이 곡물이나 생선, 열대나무 같이 기본 가격이 3 미만인 경우에는 바꾸는 게 좋고, 상아나 염료 같은 비싼 것이면 안 바꾸는 쪽이 좋습니다.
노예제 폐지 이벤트(노예제 폐지 디시전을 통해 가능, 혁명의 시대 때 발동 가능)를 발생시키면 국가가 보유한 지역의 노예 상품들은 임의의 다른 무역 상품들로 변화하게 됩니다. 이베리아 문화권 국가들이라면 도미니크 수도회를 주에 설치하는 것으로도 노예 상품을 변화시킬 수 있고요. 이 경우 지어둔 공장이 사라지게 되므로... 노예 생산 지역에 투자하는 건 고민이 좀 되는 부분입니다. 폐지를 안 해도 되긴 하는데 그러면 가격이 너무 낮고요.
비추천과 고민해볼 상품 중 어디에 둘까 계속 생각해봤는데, 비추천이 맞는 것 같습니다.
⑧ 와인
지역 제공 효과 : 지역 불만도 -1
전략 보너스 : 국가 불만도 –1
관련 공장 : 대규모 농장 (행정 기술 6)
관련 건물 : 병사 숙소 (행정 기술 15)
시작 시 가격 : 2.5
시작 시 생산량 : 58.47
시작 시 생산 주도국 : 프랑스 (12.2% / 7.1)
가격 이벤트
후아이나푸티나산의 분화 (1600) : 2년간 가격 –75% (-1.875)
소빙하기 (1650) : 10년간 가격 –25% (-0.625)
코르크 마개 (1648) : 가격 +25% (+0.625)
이탈리아 와인 (이탈리아 임무 보상) : 30년간 가격 +40% (+1.0)
최종 기대 가격 : 3.125
곡물과 비슷합니다. 기본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생산량도 많은 편이죠. 하지만 가격 감소 이벤트가 단기간 효과로 끝나게 됩니다. 이전에는 고민해볼 상품에 올렸는데, 생각해보니 굳이 고민할 정도인가 싶긴 합니다.
코르크 마개 이벤트는 외교 기술 20을 찍으면 발생하기 때문에, 가축이나 양모보다는 형편이 나은 편입니다.
생산 주도국 가져오기도 힘든 편이므로 비추천 하겠습니다. 병사 숙소 쪽이 나아보이는 선택지.
* 가톨릭(혹은 스코틀랜드 문화나 게일 문화 그룹일 경우) + 신정 정부 형태라면 7단계 개혁을 통해 곡물 및 와인 생산 지역의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2) 개발과 공장 건설을 고민해 볼 상품
⑨ 모피
지역 제공 효과 : 지역 무역력 +10%
전략 보너스 : 매년 위신 +0.5
관련 공장 : 무역기지 (외교 기술 14)
시작 시 가격 : 2.0
시작 시 생산량 : 74.56
시작 시 생산 주도국 : 노브고로드 (10.1% / 7.5)
가격 이벤트
중절모 (1500) : 가격 +35% (+0.7)
유럽 비버의 감소 (1570) : 가격 +40% (+0.8)
소빙하기 (1650) : 10년간 가격 +25% (+0.5)
모피 무역 (잉글랜드 임무 보상) : 10년간 가격 +25% (+0.5)
최종 기대 가격 : 3.5
기본 가격이 저렴하고, 상품이 위치한 지형이 수림인 경우가 많습니다. 초반에는 여러모로 계륵인 상품입니다만...
중절모 이벤트는 캐나다를 개척하는 것으로 보통 발생하게 되고, 유럽 비버의 감소는 1570년이 넘으면 발생하게 됩니다. 즉 1570년 이후부터는 가격이 괜찮아집니다.
모피 무역 이벤트는 조건이 쉽다보니 AI도 쉽게 띄우긴 하는데, 기간 한정으로 가격 상승이라 큰 의미는 없습니다.
굳이 개발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으며, 자금이 남으면 공장 건설 정도는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⑩ 열대 나무
지역 제공 효과 : 지역 건설 비용 –20%
전략 보너스 : 개발 비용 –5%
관련 공장 : 방앗간 (행정 기술 16)
관련 건물 : 선원 징집소 (외교 기술 7)
시작 시 가격 : 2.0
시작 시 생산량 : 20.91
시작 시 생산 주도국 : 파타니 (9.2% / 1.9)
가격 이벤트
장식 기술의 발전 (1544) : 가격 +50% (+1.0)
최종 기대 가격 : 3.0
지역 건설 비용을 낮춰준다는 점에서 공장 및 작업장 건설을 다소 저렴하게 할 수 있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장식 기술의 발전 이벤트가 좀 애매하다는 것이겠죠.
* 장식 기술의 발전 이벤트의 발생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유럽에 수도가 있을 것
② 외교 기술이 12 이상일 것
③ 발견의 시대가 아닐 것
④ 벵갈 / 도아브 / 코로만델 / 말라카 / 시암 노드 중 한 곳의 무역 점유율이 5% 이상일 것
해당 이벤트를 띄웠다면 공장 건설 정도는 괜찮을 수 있습니다. 전 세계의 열대 나무 생산량이 비교적 적은 편이라서, 공장을 지으면 전략 보너스와 생산 주도국도 노려볼 수 있기 때문이죠. 단, 본인의 노드로 끌어올 수 있는 지역에 건설해야 전략 보너스를 받아올 수 있습니다.
⑪ 향료
지역 제공 효과 : 지역 무역 가치 +10%
전략 보너스 : 참된 신앙에 대한 관용 +0.5 (= 국교에 대한 관용 +0.5)
관련 공장 : 무역기지 (외교 기술 14)
시작 시 가격 : 2.5
시작 시 생산량 : 17.37
시작 시 생산 주도국 : 명 (20.1% / 3.5)
가격 이벤트
일본의 차 문화 (1492) : 가격 +10% (+0.25)
개신교와 개혁교회가 향료 사용을 거부하다 (1530) : 가격 –25% (-0.625)
향수 산업의 발전 (1600) : 가격 +35% (+0.875)
최종 기대 가격 : 3.0
기본 가격이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향료가 생산되는 지역은 상품 효과로 인해 무역 가치 +10%가 붙게 되죠. 실제 가치가 좀 더 상승하는 셈입니다.
일본의 차 문화는 상당히 일찍 뜨는 편이고, 향수 산업의 발전은 세계 무역 시대관이 수용되면 등장하게 됩니다.
* 향수 산업의 발전 이벤트의 발생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가
① 세계 무역 시대관을 수용할 것
지역
① 농지 지형일 것
② 개발도가 15 이상
③ 주에 속하고 수도가 아닐 것
④ 상품 관련 특수 지역 보정치가 없을 것
해당 이벤트가 발생하게 되면 그 지역의 상품이 향료로 바뀌게 되며 건설되었던 공장이 무역 기지로 변환되고 상품 생산 +0.5, 무역 가치 +15% 지역 보정치가 붙게 됩니다.
참고로 유저가 노리지 않으면 베네치아가 소유한 지역에서 뜨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한데, 농지면서 상품이 향료보다 저렴한 지역을 가지고 있다면 노려보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향료 자체로 돌아가자면... 최종 가격을 기준으로 했을 때 지역 효과 버프로 인해 실제 가격이 3.3 정도가 되는 것이라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향료 생산지 자체가 드문 것이 문제지만요. 생산주도국을 가져오기 쉽다는 얘기기도 하죠.
⑫ 소금
지역 제공 효과 : 지역 방어도 +15%
전략 보너스 : 육군 유지비 -5%
관련 공장 : 해군장비 공장 (외교 기술 11)
관련 건물 : 선원 징집소 (외교 기술 7)
시작 시 가격 : 3.0
시작 시 생산량 : 60.40
시작 시 생산 주도국 : 명 (11.5% / 6.9)
가격 이벤트
그랜드뱅크스의 어업 (1500) : 가격 +10% (+0.3)
소빙하기 (1650) : 10년간 가격 +25% (+0.75)
최종 기대 가격 : 3.3
무난한 기본 가격에, 가격 이벤트도 무난합니다. 가격 상승 폭은 작지만 빨리 뜨는 편이기도 하니까요.
단점이 있다면 생산되는 지형들이 안 좋은 경우가 많다는 것 정도...?
한편 지역 방어도 +15% 효과 덕분에 소금 생산 지역에는 성곽을 지어줄까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공격 패널티를 가하는 지형 + 국경 지역이라면 고려해볼만한 선택지.
⑬ 도자기
지역 제공 효과 : 지역 자치도 매달 –0.1
전략 보너스 : 정부 형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매년 정통성 +0.25 / 매년 헌신도 +0.25 / 매년 부족 통합도 +0.25 / 매년 능력주의 +0.1 / 매년 공화국 전통 +0.12
관련 공장 : 방앗간 (행정 기술 16)
시작 시 가격 : 3.0
시작 시 생산량 : 24.09
시작 시 생산 주도국 : 명 (43.6% / 10.5)
가격 이벤트
중국 내 유럽인 상인들 (1590) : 가격 +50% (+1.5)
요한 프리드리히 뵈트거 (1700) : 가격 –50% (-1.5)
실크로드 무역 (오스만 이벤트) : 50년간 가격 +50% (+1.5)
청의 청자 (청 임무 보상) : 50년간 가격 +50% (+1.5)
최종 기대 가격 : 3.0
좋은 편에 속하는 상품입니다. 기본 가격도 괜찮고, 가격 이벤트의 증가폭도 높죠. 지역 효과 때문에 정복해서 얻은 곳이어도 빠르게 정상화가 가능해집니다.
문제는 중국 내 유럽인 상인들 이벤트입니다.
* 중국 내 유럽인 상인들 이벤트의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유럽에 수도가 있을 것
② 광동 / 항주 노드 중 한 곳의 무역 점유율이 5% 이상일 것
유저가 노리지 않으면 발생시키기가 까다로운 것도 문제고, 도자기를 생산하는 국가들 대다수는 유럽에 수도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다행히 요한 프리드리히 뵈트거 이벤트의 발생 조건 중 하나가 ‘중국 내 유럽인 상인들 이벤트가 발생했을 것’이기 때문에, 가격이 폭락하는 일은 없긴 합니다만.
(예전 버전에는 해당 조건이 없어서 도자기 가격이 1.50이 되는 일도 잦았습니다;;)
오스만이나 명 혹은 청이라면 도자기 지역을 개발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중국을 정복할 수 있는 국가들 역시 마찬가지고요.
* 파양 지역은 도자기 생산에 +2.50(생산 개발도 12.5와 같은 수치) 보정치를 받습니다.
⑭ 구리
지역 제공 효과 : 지역 육군 징집 시간 –20%
전략 보너스 : 국가 육군 징집 시간 –20%
관련 공장 : 무기 공장 (군사 기술 11)
시작 시 가격 : 3.0
시작 시 생산량 : 26.57
시작 시 생산 주도국 : 스웨덴 (14.4% / 3.8)
가격 이벤트
구리 대포 (1479) : 가격 +50% (+1.5)
제철 기술의 발전 (1622) : 가격 –35% (-1.05)
발트해 독점 (스웨덴 임무 보상) : 40년간 가격 +150% (+4.5) / 40년간 가격 –50% (-1.5) / 20년간 가격 +20% (+0.6)
최종 기대 가격 : 3.45
가격 이벤트의 시작을 알리는 무역 상품이죠. 기본 가격도 괜찮고, 구리 대포 이벤트도 빨리 뜨는 편입니다. 제철 기술의 발전 이벤트가 뜨기 전까지는 4.5라는 높은 가격을 자랑합니다.
다만 제철 기술의 발전 이벤트는 군사 기술 18에 이르면 자동 발생하기 때문에, 가격이 좀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럼에도 나쁜 가격은 아니지만요.
추가로 구리 생산지의 지형이 좋지 못하다는 문제점도 있어, 개발하기에는 다소 부적합할 수 있습니다. 공장 건설은 괜찮은 편.
한편 북방의 사자 DLC로 추가된 발트해 독점 미션으로 구리 가격을 미친 듯이 올리거나 떨어트릴 수 있습니다. 제철 기술의 발전이 찍히기 전이라면 9.00의 가격을 볼 수 있는데, 달라스코겐의 구리 생산량이 8 정도는 찍힐 것이므로 지역 하나에서 72의 무역 가치를 뽑아낼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임무 조건이 AI가 달성하긴 힘든 부분이 많아서 유저용이라 봐야겠죠.
* 달라스코겐에 있는 팔룬 구리 광산 기념물은 1단계에서 상품 생산량 +3.0, 2단계에서 +6.0, 3단계에서는 +9.0의 보정치를 달라스코겐 지역에 부여합니다. 처음부터 1단계로 시작하므로 스웨덴은 달라스코겐 지역 하나 만으로 구리 생산 주도국을 가져가게 됩니다;
⑮ 향신료
지역 제공 효과 : 지역 황폐도 매월 –0.1
전략 보너스 : 스파이 네트워크 생성 속도 +25%
관련 공장 : 무역기지 (외교 기술 14)
시작 시 가격 : 3.0
시작 시 생산량 : 51.29
시작 시 생산 주도국 : 순다 (7.9% / 4.0)
가격 이벤트
향신료 무역 (1500) : 가격 +50% (+1.5)
향신료 무역의 쇠퇴 (1600) : 가격 –40% (-1.2)
최종 기대 가격 : 3.3
기본 가격이 괜찮고, 가격 이벤트로 상승하는 폭도 큰 편입니다. 보통 유럽의 국가들이 아시아 쪽으로 개척하기 시작하면 향신료 무역 이벤트가 뜨게 됩니다.
* 향신료 무역 이벤트의 발생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아시아나 오세아니아에 수도가 있지 않을 것
② 해안에 위치한 지역을 4곳 이상 소유할 것
③ 희망봉 지역을 발견할 것
④ 서구 그룹에 속할 것
⑤ 탐험 이념의 첫 번째를 개방할 것
⑥ 벵갈 / 코로만델 / 구자라트 / 말라카 노드 중 한 곳에 상인이 배치되어 있을 것
문제는 향신료 무역의 쇠퇴 이벤트의 조건이 간단한 편이고, 가격 하락 폭 역시 큰 편이라는 거겠죠.
* 향신료 무역의 쇠퇴 이벤트의 발생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1600년을 넘었을 것
② 유럽에 수도가 있을 것
③ 기독교 종교 그룹에 속할 것
④ 향신료 생산 지역을 3곳 이상 소유할 것
그래도 보통 이상의 가격은 유지하므로 나쁘진 않습니다.
⑯ 커피
지역 제공 효과 : 지역 시대관 전파 속도 +10%
전략 보너스 : 국가 시대관 전파 속도 +5%
관련 공장 : 플랜테이션 농장(행정 기술 14)
시작 시 가격 : 3.0
시작 시 생산량 : 12.26
시작 시 생산 주도국 : 예맨 (45.3% / 5.6)
가격 이벤트
커피 유행 (1550) : 가격 +50% (+1.5)
커피나무의 보급 (1583) : 가격 –40% (-1.2)
예맨 커피의 비밀 (예맨 임무 보상) : 가격 +25% (+0.75)
최종 기대 가격 : 3.3
향신료와 유사합니다. 가격 이벤트 조건도 비슷하게 쉬운 편이고요.
* 커피 유행 이벤트의 발생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유럽에 수도가 있을 것 or 유럽에 속한 지역을 가지고 있고 외교 기술이 20 이상일 것
② 말라야 권역에 속한 커피 생산 지역을 소유할 것 or 커피 생산 지역을 4곳 이상 가진 식민지 정부를 소유할 것
문제는 가격 하락 이벤트도 쉬운 편이라는 것이겠죠. 식민지 정부에 의해 보통 발생하게 되는데, 커피 유행이 뜨기 전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어서 좀 곤란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 커피나무의 보급 이벤트의 발생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가
① Mokha 지역을 발견하되, 소유하고 있지 않을 것
② 커피 생산 지역을 2곳 이상 소유
지역
① 커피를 생산
② 건물 ‘플랜테이션 농장’이 건설됨
③ 아프리카 대륙에 속하지 않음
④ 아라비아 권역에 속하지 않음
가격이 떨어져도 무난하게 투자할 만한 무역 상품입니다.
* 커피나무의 보급 이벤트가 발생하기 전까지 모카 지역은 커피 생산에 +3.0(생산 개발도 15과 동일)의 보정치를 받습니다.
⑰ 보석
지역 제공 효과 : 지역 조세 수입 +15%
전략 보너스 : 연간 인플레이션 감소 +0.05
관련 공장 : 방앗간 (행정 기술 16)
관련 건물 : 주의회 의사당 (행정 기술 12)
시작 시 가격 : 4.0
시작 시 생산량 : 30.86
시작 시 생산 주도국 : 바흐마니 (17.9% / 5.5)
가격 이벤트
세공기술 (1450) : 가격 +25% (+1.0)
신세계 다이아몬드 (1530) : 가격 –50% (-2.0)
최종 기대 가격 : 3.0
기본 가격이 매우 높고, 생산되는 지역의 조세 수입까지 올려줍니다. 생산 개발도 뿐만 아니라 세금 개발도를 올리기도 좋습니다.
세공기술 이벤트도 일찍 발생하는 편이라, 한동안 더 높은 가격을 유지하게 됩니다. 유리를 생산한다면 세공기술 이벤트를 노려보는 것도 좋습니다. 보석으로 무역 상품을 변경시켜주기 때문이죠.
* 세공기술 이벤트의 발생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가
① 르네상스 수용
② 위신이 50 이상
지역
① 르네상스 전파
② 개발도 15 이상
③ 주에 속할 것
④ 개척지가 아닐 것
⑤ 보석이나 유리를 생산
⑥ 상품 관련 특수 지역 보정치가 없을 것
⑦ 베네치아가 아닐 것
단점이 있다면 신세계 다이아몬드 이벤트가 발생할 시 가격이 크게 떨어진다는 것 정도겠네요.
* 신세계 다이아몬드 이벤트의 발생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계 전체
① 발견의 시대가 아닐 것
② 신대륙,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에 속한 보석 생산 지역이 8곳 이상일 것
국가
① 원주민 기술 그룹이 아닐 것
② 신대륙 / 북아메리카 / 남아메리카 중 한 곳에 속한 보석 생산 지역을 소유할 것
이전 글에서는 적극 추천하는 상품에 배당했었는데, 신세계 다이아몬드가 상당히 빨리 뜨는 편이라서 좀 하향했습니다. 방앗간 지을 수 있을 때면 보석 가격이 3.0이 되었을 것이 분명한지라. 세공기술 이벤트가 뜬 지역이라면 개발하는 것도 괜찮겠지만요.
* 인도의 골콘다 지역은 보석 생산에 +4.0(생산 개발도 20과 동일)의 보정치를 받습니다.
⑱ 유리
지역 제공 효과 : 지역 생산 효율 +10%
전략 보너스 : 외교 기술 비용 –5%
관련 공장 : 방앗간 (행정 기술 16)
관련 건물 : 주의회 의사당 (행정 기술 12)
시작 시 가격 : 3.0
시작 시 생산량 : 18.42
시작 시 생산 주도국 : 베네치아 (15.5% / 2.9)
가격 이벤트
보헤미아 수정 (보헤미아 임무 보상 혹은 1609) : 가격 +25% (+0.75)
렌즈 제작 기술의 발전 (1622) : 가격 +25% (+0.75)
플린트 유리 & 납 유리 (1650) : 가격 –65% (-1.95)
코르크 마개 (1648) : 가격 +15% (+0.45)
영속적인 해군 (1674) : 가격 +15% (+0.45)
최종 기대 가격 : 3.45
나름 최신 무역 상품이라 관련 이벤트가 많습니다. 기본 가격과 지역 제공 효과 덕분에 수입도 꽤 올려주고, 생산되는 지역들도 대부분 평지 혹은 농지입니다.
가격 상승 이벤트들의 조건이 간단해서 별 신경을 안 써도 발생하게 됩니다만... 보헤미아 수정은 보헤미아 임무 보상으로 달성이 되며, 플린트 유리 & 납 유리 이벤트는 유리 가격을 크게 떨어트리긴 하지만 지역 상품을 유리로 교체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 플린트 유리 & 납 유리 이벤트의 발생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가
① 공장제 시대관을 수용했을 것
② 외교 기술이 18 이상일 것
지역
① 공장제 시대관이 전파되었을 것
② 주에 속할 것
③ 작업장이나 회계실이 건설되어 있을 것
④ 수도가 아닐 것
⑤ 상품 관련 특수 지역 보정치가 없을 것
이벤트가 발생한 지역은 상품이 유리로 바뀌게 되며, 생산 개발도 +2와 방앗간을 받게 됩니다. 별도 지역 보정치를 제공해주진 않아 아쉬운 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
생산 수입에 약간 보정을 받는 만큼, 공장이나 개발을 하면 좀 더 이득을 챙길 수 있습니다.
* 베네치아 지역은 ‘무라노 유리 산업의 성장’ 이벤트 이후 유리 생산에 +2.0(생산 개발도 10과 동일)의 보정을 받습니다.
3) 개발 및 공장 건설을 적극 추천하는 상품들
⑲ 철
지역 제공 효과 : 지역 건설 시간 –20%
전략 보너스 : 연대 비용 –5%
관련 공장 : 무기 공장 (군사 기술 11)
시작 시 가격 : 3.0
시작 시 생산량 : 78.27
시작 시 생산 주도국 : 명 (10.7% / 8.4)
가격 이벤트
제철 기술의 발전 (1622) : 가격 +50% (+1.5)
중국 철강 (일본 임무 보상) : 20년간 가격 +25% (+0.75)
발트해 독점 (스웨덴 임무 보상) : 40년간 가격 +25% (+0.75) / 40년간 가격 –15% (-0.45)
최종 기대 가격 : 4.5
구리가 저렴해지면 반대로 철의 가격이 올라갑니다. 기본 가격도 괜찮고요.
생산지의 지형이 다소 나쁜 경우가 존재하지만, 구리보다는 생산되는 장소가 많다보니 평지도 간혹 섞여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개발하는 것도 좋겠죠. 가격 하락 이벤트도 없으니까요.
발트해 독점은 구리에서 언급한 것과 동일한 임무고... 중국 철강은 일본으로 북중국 권역 지역을 25개 이상 먹을 시에 받을 수 있는 효과입니다. AI가 발동시키긴 힘든 조건이죠.
⑳ 담배
지역 제공 효과 : 지역 무역력 +10%
전략 보너스 : 스파이 방어도 +25%
관련 공장 : 플랜테이션 농장 (행정 기술 14)
시작 시 가격 : 3.0
시작 시 생산량 : 12.66
시작 시 생산 주도국 : 포와탄 (5.8% / 0.73)
가격 이벤트
담배의 대중화 (1596) : 가격 +50% (+1.5)
최종 기대 가격 : 4.5
아메리카에서만 등장하는 상품입니다. 기본 가격이 괜찮고, 가격 이벤트도 좋습니다.
담배의 대중화는 외교 기술 16을 찍고, 식민지 정부가 담배 생산 지역을 4개 이상 소유하면 발생하게 됩니다.
담배의 장점은 생산 주도국 및 전략 보너스를 차지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시작 년도를 기준으로 했을 때 생산량이 매우 적기 때문이죠. 전략 보너스가 좋다고 말하긴 어렵습니다만;
㉑ 설탕
지역 제공 효과 : 지역 불만도 –1
전략 보너스 : 전쟁 피로도 감소 비용 -20%
관련 공장 : 플랜테이션 농장 (행정 기술 14)
시작 시 가격 : 3.0
시작 시 생산량 : 20.51
시작 시 생산 주도국 : 틀락스칼라 (12.5% / 2.6)
가격 이벤트
차와 설탕 (1590) : 가격 +25% (+0.75)
설탕의 대중화 (1648) : 가격 +50% (+1.5)
최종 기대 가격 : 5.25
기본 가격도 괜찮고, 가격 이벤트로 증가하는 액수 폭이 매우 큽니다. 카리브해 지역이나 몇몇 작은 섬들에서 잘 등장하는 편인데, 많이 나오면 기분이 좋죠.
차와 설탕 이벤트를 차와 공유하는데, 여러 부분에서 차이가 존재합니다. 차보다 기본 가격도 비싸고, 설탕을 주로 생산하는 지역은 유럽을 수도로 하는 국가들이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죠. 설탕 생산지를 보유하고 있다면 이벤트를 노려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돈과 위신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설탕의 대중화 이벤트까지 뜨게 되면 5.25라는 상당히 높은 가격을 가지게 됩니다.
* 설탕의 대중화 이벤트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외교 기술이 20 이상일 것
② 설탕 생산 지역을 5곳 이상 소유할 것
③ 수도가 유럽이거나 유럽 대륙에 속한 지역을 가지고 있을 것(* 이 경우 외교 기술이 25 이상이어야 함)
④ 코코아, 커피, 차 중 하나의 상품을 5% 이상 거래할 것
㉒ 종이
지역 제공 효과 : 지역 주 유지비 –10%
전략 보너스 : 행정 기술 비용 –5%
관련 공장 : 방앗간 (행정 기술 16)
관련 건물 : 주의회 의사당 (행정 기술 12)
시작 시 가격 : 3.5
시작 시 생산량 : 43.09
시작 시 생산 주도국 : 명 (10.9% / 4.7)
가격 이벤트
제국 행정 (1466) : 가격 +25% (+0.875)
국제 책 시장 (1550) : 가격 +25% (+0.875)
비터 (1650) : 가격 –50% (-1.75)
공공 도서관과 북 클럽 (1700) : 가격 +35% (+1.225)
네덜란드 책 시장 (네덜란드 이벤트) : 가격 +15% (+0.525)
최종 기대 가격 : 4.725 혹은 5.25
유리와 비슷합니다. 대신 기본 가격이 좀 더 높고, 가격 이벤트가 좀 더 일찍 발생합니다. 제국 행정은 행정 7레벨을 찍었을 시기, 국제 책 시장은 인쇄술 발생 이후 얼마 안 가서 발생하죠.
네덜란드 책 시장 이벤트는 네덜란드가 존재하고 프리슬란트 지역을 점유하고 있는 상태에서 1616년이 넘어가면 발생하게 됩니다. 네덜란드 보기가 힘들다는 게 문제.
비터 이벤트가 발생해도 여전히 가격이 높은 편(3.5 혹은 4.025)이라 개발 및 공장 건설을 해도 손해를 보는 느낌은 없습니다.
생산 지역이 적다는 게 단점이겠네요.
* 인쇄술 시대관의 발상지는 상품을 종이로 바꿀 기회를 얻게 됩니다.
㉓ 직물
지역 제공 효과 : 지역 개발 비용 -10%
전략 보너스 : 용병 유지비 -15%
관련 공장 : 직물 공장 (행정 기술 11)
시작 시 가격 : 3.0
시작 시 생산량 : 148.14
시작 시 생산 주도국 : 잉글랜드 (5.7% / 8.4)
가격 이벤트
새로운 직물 (1531) : 가격 +20% (+0.6)
제복 규정 (1661) : 가격 +15% (+0.45)
페르시아 직물 (페르시아 임무 보상) : 가격 +35% (+1.05)
페르시아 융단 (페르시아 임무 보상) : 40년간 가격 +25% (+0.75) / 40년간 가격 –15% (-0.45) / 40년간 가격 +10% (+0.3)
최종 기대 가격 : 4.05
가격으로만 보았을 때는 무난해 보입니다만, 직물의 진정한 가치는 지역 제공 효과와 생산 지역의 지형에 있습니다. 보통 직물의 생산 지역은 농지인 경우가 많은데, 여기에 지역 제공 효과까지 받게 되면 개발 비용이 엄청 싸집니다.
그렇다고 해서 곡물처럼 가격이 완전 저렴한 것도 아니라서, 개발도 찍기에 아주 적합하죠.
직물 생산 지역이 많다면 개발 비용 감소하는 이념들을 골라보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한편 페르시아를 플레이하게 되면 직물, 비단, 염료의 가격을 크게 올릴 수 있습니다. AI가 찍기에는 조건이 힘들어 유저 전용이라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다만 그 효과는 매우 강한 편. (특히 비단 관련해서 효과가 미쳤습니다;)
㉔ 목화
지역 제공 효과 : 지역 개발 비용 -10%
전략 보너스 : 연간 개척자 성장 +20
관련 공장 : 직물 공장 (행정 기술 11)
시작 시 가격 : 3.0
시작 시 생산량 : 51.10
시작 시 생산 주도국 : 바흐마니 (11.8% / 6.0)
가격 이벤트
유럽의 목화 수입 (1500) : 가격 +20% (+0.6)
옥양목과 다른 면직물들 (1674) : 가격 +45% (+1.35)
최종 기대 가격 : 4.95
직물의 상위호환이라고 하기에는 가격 상승 이벤트가 좀 늦게 발생하는 편입니다.
*유럽의 목화 수입 이벤트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열강일 것
② 수도가 유럽에 위치할 것
③ 유럽에 위치한 양모 생산 지역을 가지고 있을 것
④ 벵갈 / 도아브 / 코로만델 / 구자라트 노드 중 한 곳의 무역 점유율이 10% 이상일 것
이벤트가 발생하면 목화 가격 +20%, 양모 가격 –10%, 중상주의 -2를 하는 선택지와 조건에 적힌 노드에서의 무역력 –10을 받는 선택지 중 하나를 골라야합니다. 인도의 무역 가치를 생각한다면 전자를 골라 목화 가격을 올리는 편이 좋겠죠.
* 옥양목과 다른 면직물들 이벤트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유럽의 목화 수입 이벤트에서 목화 수입을 거부하지 않았을 것
② 수도가 유럽에 위치할 것
③ 외교 기술이 22 이상일 것
④ 벵갈 / 도아브 / 코로만델 / 구자라트 노드 중 한 곳의 무역 점유율이 10% 이상일 것
이 이벤트는 단순히 목화 가격만 올려주고, 다른 부가 효과는 없습니다.
나머지는 직물과 유사합니다. 다만 직물은 생산 지역이 전 세계 골고루 퍼져있지만, 목화는 인도와 아메리카에 집중 분포한다는 점이 큰 차이점이라 할 수 있겠죠.
㉕ 염료
지역 제공 효과 : 지역 무역력 +10%
전략 보너스 : 후계자 등장 확률 +33%
관련 공장 : 직물 공장 (행정 기술 11)
시작 시 가격 : 4.0
시작 시 생산량 : 17.20
시작 시 생산 주도국 : 카노 (11.5% / 2.0)
가격 이벤트
제복 규정 (1661) : 가격 +25% (+1.0)
벵골 염료 플랜테이션 (1590) : 가격 –25% (-1.0)
페르시아 직물 (페르시아 임무 보상) : 가격 +50% (+2.0)
페르시아 융단 (페르시아 임무 보상) : 40년간 가격 +25% (+1.0) / 40년간 가격 –15% (-0.6) / 40년간 가격 +10% (+0.4)
최종 기대 가격 : 4.0 혹은 5.0
기본 가격이 높습니다. 제복 규정 이벤트는 자동 발생 이벤트고요.
벵골 염료 플랜테이션은 가격 이벤트 중에서 발동을 피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경우기도 합니다.
* 벵골 염료 플랜테이션 이벤트의 발생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유럽에 수도가 있을 것
② 티르후트(Tirhut), 에타와흐(Etawah), 벵갈 전체, 비하르 주를 소유하고 있을 것
참고로 안정도 –1을 대가로 염료 가격 하락을 막을 수 있습니다.
여러모로 좋은 상품이고 전략 보너스로 후계자 등장 확률이 높아지는 것도 장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생산 주도국을 가져가기도 쉬운 편입니다.
페르시아 임무 관련해서는 직물에서 언급했으므로 넘어갑니다.
㉖ 비단
지역 제공 효과 : 지역 무역력 +2
전략 보너스 : 최대 수용 문화 +1
관련 공장 : 직물 공장 (행정 기술 11)
시작 시 가격 : 4.0
시작 시 생산량 : 47.81
시작 시 생산 주도국 : 명 (25.9% / 12.4)
가격 이벤트
비단의 대중화 (1622) : 가격 +25% (+1.0)
직공 지원 (비잔티움 임무 보상) : 가격 +20% (+0.8)
페르시아 직물 (페르시아 임무 보상) : 가격 +25% (+1.0)
페르시아 융단 (페르시아 임무 보상) : 40년간 가격 +150% (+6.0) / 40년간 가격 –50% (-2.0) / 40년간 가격 +20% (+0.8)
최종 기대 가격 : 5.0
기본 가격이 높습니다. 지역 제공 효과는 좀 애매하긴 한데, 무역력은 개발도에 비례해서 높아지므로 +2가 더해져서 나쁠 건 없습니다.
비단의 대중화 이벤트가 좀 까다롭고, 비단이 많이 나는 지역에선 정작 발생시키지 못한다는 문제가 있긴 합니다만...
* 비단의 대중화 이벤트의 발생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유럽에 수도가 있을 것
② 외교 기술이 18 이상일 것
③ 절대주의의 시대 or 혁명의 시대일 것
④ 벵갈 / 도아브 / 광동 / 구자라트 / 코로만델 / 항주 무역 노드 중 한 곳의 무역 점유율이 10% 이상일 것
그 이벤트가 안 떠도 여전히 비싼 상품이죠. 뜨면 더 좋은 정도...?
직공 지원은 비잔티움 임무 보상인데, 유저가 비잔티움을 지원해주거나 비잔티움을 플레이 하는 것 아니면 발생하기 힘들 것이라 따로 설명하진 않겠습니다.
㉗ 상아
지역 제공 효과 : 지역 주 유지비 –10%
전략 보너스 : 외교 평판 +2
관련 공장 : 무역기지 (외교 기술 14)
시작 시 가격 : 4.0
시작 시 생산량 : 24.37
시작 시 생산 주도국 : 무타파 (10.4% / 2.5)
가격 이벤트
동남아시아의 코끼리 수 감소 (1750) : 가격 +25% (+1.0)
상아 수요의 증가 (욜로프 임무 보상) : 25년간 가격 +25% (+1.0)
말리의 고품질 상아 (말리 임무 보상) : 20년간 가격 +20% (+0.8)
최종 기대 가격 : 5.0
기본 가격이 높습니다. 그린란드에 발생할 확률이 존재(바다코끼리 상아)하는데, 희망고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가격 이벤트는 완전 후반(1750년 이후)에 뜨는지라, 크게 기대는 안하는 게 좋습니다.
그래도 비싼 가격임은 틀림없고, 생산 지역이 동아프리카 해안에 몰려있기 때문에 생산 주도국이 되기도 쉽습니다. 생산 지형이 별로긴 하지만 충분히 개발할 가치가 있는 상품이지요.
㉘ 코코아
지역 제공 효과 : 지역 인력 +10%
전략 보너스 : 인력 회복 속도 +5%
관련 공장 : 플랜테이션 농장 (행정 기술 14)
시작 시 가격 : 4.0
시작 시 생산량 : 12.82
시작 시 생산 주도국 : 시우 (18.6% / 2.4)
가격 이벤트
핫 초콜릿 (1596) : 가격 +35% (+1.4)
최종 기대 가격 : 5.4
담배와 함께 아메리카에서만 등장하는 상품이며, 코코아는 라틴아메리카 지역에만 등장하죠. 기본 가격이 아주 높습니다. 아즈텍과 마야의 희망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한편 가격 이벤트는 멕시코 식민정부가 들어서면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조건이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 핫 초콜릿 이벤트의 발생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외교 기술이 16 이상일 것
② 신대륙 / 북아메리카 / 남아메리카에 수도가 위치한 식민지 정부를 가질 것
③ 해당 식민지 정부가 코코아 생산 지역 7개 이상, 설탕 생산 지역 1개 이상을 소유할 것
정향과 석탄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가장 비싼 무역 상품이었습니다만, 이제는 2번째 혹은 3번째로 밀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생산되는 지역이 두 상품보다 많기 때문에 생산량 자체는 더 많이 뽑아낼 수 있죠.
㉙ 정향
지역 제공 효과 : 지역 무역력 +20%
전략 보너스 : 무역 효율 +5%
관련 공장 : 무역 기지 (외교 기술 14)
시작 시 가격 : 8.0
시작 시 생산량 : 2.65
시작 시 생산 주도국 : 티도레 (53.6% / 1.4)
가격 이벤트
없음
최종 기대 가격 : 8.0
석탄 등장 이전까지 가장 비싼 무역 상품입니다. 석탄이 등장해도 석탄 가격이 떨어지게 되면 다시 최고의 자리를 지키게 되죠.
지역 제공 효과는 다소 아쉽지만, 전략 보너스도 좋고 가격 자체가 비싸다는 게 사기입니다. 단점이 있다면 생산 지역이 매우 한정적이라는 것이죠. 시작 시 티도레와 테르나테 두 곳에서만 생산이 되고 있으며, 그 근처 미개척지 다섯 곳에서 50% 정도의 확률로 정향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 이곳만큼은 개척자를 넣었다 뺐다 하는 식으로 정향이 생산될 수 있도록 조정하는 게 좋습니다. 이외에 디시전을 통해 잔지바르의 상품을 정향으로 바꿀 수 있으며, 맘루크 임무를 통해서 카이로의 상품을 정향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무역 노드로 활용할 수 없다 해도 생산 수입만으로도 큰 이익을 볼 수 있으니, 해당 지역을 장악할 여건이 된다면 장악해두도록 합시다. 지역에 공장만 지어도 매달 수입이 1~2 이상 늘어나는 마법을 볼 수 있습니다.
㉚ 석탄
지역 제공 효과 : 지역 주 유지비 –20%
전략 보너스 : 국가 상품 생산량 +10%
관련 공장 : 용광로 (행정 기술 21)
시작 시 가격 : 10.0
가격 이벤트
석탄 채굴의 개선 : 가격 –30% (-3.0)
최종 기대 가격 : 7.0
모든 무역품 중에서 가장 비싸고 (가격이 하락하면 정향에게 밀리긴 합니다만), 공장의 효과도 사기입니다. 용광로 1개 당 국가의 상품 생산량이 +5%씩 증가하기 때문이죠.
석탄이 등장하기 위해서는 계몽주의를 수용해야하며, 해당 지역의 개발도가 20 이상이거나 지역 소유자의 혁신성이 20 이상이어야만 합니다.
그러면 기존의 무역 상품을 대체해 뒤에 숨어있던 석탄이 나타나게 됩니다. 참고로 대부분이 유럽에 있고, 그 중 영국에 5개가 몰려있습니다...
사실상 금보다 더 좋은 무역 상품입니다.
III. 마치며
간단하게 표로 요약을 하면 다음과 같겠습니다.
| 개발 및 공장 건설 비추천 | 개발 및 공장 건설을 고민해볼만 함 | 개발 및 공장 건설 적극 추천 |
| 생선 | 모피 | 철 |
| 곡물 | 열대 나무 | 담배 |
| 가축 | 향료 | 설탕 |
| 양모 | 소금 | 종이 |
| 해군 보급품 | 도자기 | 직물 |
| 차 | 구리 | 목화 |
| 노예 | 향신료 | 염료 |
| 와인 | 커피 | 비단 |
| 보석 | 상아 | |
| 유리 | 코코아 | |
| 정향 | ||
| 석탄 |
물론 위의 기준은 주관적인 것이며, 만약 곡물 생산 지역이라고 할지라도 코코아 생산 지역보다 개발 비용이 훨씬 싸다면 그 곳을 개발하는 게 이득일 수 있습니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같은 느낌으로 받아들여주세요.
여기서 안 다룬 가격 이벤트들은 Eu4 위키를 찾아보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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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페르이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3.23 dear0904 사실 향료와 와인은 수치가 바뀌어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
한편... 복귀했을 때 정향 추가된 거 보고 진짜 충격먹긴 했습니다. 와, 이렇게 비싼 상품이 가격 하락도 없다고? 거기다 전략 보너스도 무역 효율이니. 이전 향료 제도도 충분히 좋았는데, 이제는 최고 존엄이 된 느낌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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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dear0904 작성시간 25.03.23 페르이노 다들 이념 하나꼴의 보너스를 상정하고 만들었다 싶은데 그 둘만 이질적이죠 ㅋㅋㅋ 향료를 +2로 향상 해야 맞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ㅋㅋ
+ 정향은 정말 쇼크죠 ㅋㅋ아니 향신료 분류로 들어갈걸 따로 뗀건 그렇다 치고, 그게 가격이 최대치고, 하락도 없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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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피테스 작성시간 25.03.23 정성추. 잘 보고 갑니다.
13번 도자기가 누릭되어 사라져 있는 것 같은데 추가 부탁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페르이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3.23 오잉 빠졌었네요 ㄷㄷ;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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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뭉게뭉게구름 작성시간 25.04.29 비싸기만 하다고 장땡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