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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lour of Magic - 1

작성자책읽는달팽| 작성시간22.04.11| 조회수12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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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22.04.11 오랜만의 글이군요. 악의 없이 현지 경제를 파괴하는 관광객이라. 그런 설정이나 소재는 재미삼아 나오는 이야기이기도 하죠. 작품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을 뿐이지.
  • 답댓글 작성자 책읽는달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2 사실 짐가방(The Luggage)의 모티브가 작가 양반이 TRPG 마스터 하다가 '아 이동하는 인벤토리 있었으면' 해서 넣은겁니다. ㅋㅋㅋ... 짐가방이 양판소 분쇄기를 하는터라 이 2권에선 진주인공이죠.
  • 답댓글 작성자 책읽는달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2 덤으로 '판타지 세게를 여행하는 최초의 관광객' 이란 설정(나중에 린스윈드는 관광객 = 바보 등식을 세웁니다)때문에 넷핵이란 게임의 관광객 직업은 이 소설에서 따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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