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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로부터 시작하는 프랑스 혁명 (캐릭터메이킹 및 프롤로그)

작성자E.E.샤츠슈나이더| 작성시간24.07.25| 조회수0| 댓글 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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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E.E.샤츠슈나이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4 dear0904 글자수와 무관합니다 ㅋㅋ
  • 답댓글 작성자 로콘 작성시간24.08.04 E.E.샤츠슈나이더 나폴레옹이 푸셰 견제를 위해 자코뱅과 결탁해서 평화협상에서 푸셰쪽 사람을 배제한건가요?
  • 답댓글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24.08.04 로콘 나폴레옹쪽이면 16-18이 모순이라서 생각하기 어렵네요 ㅋㅋ 의회쪽이라는거까진 읽히는데...

    + 아. 이건 보니까 좀 확실합니다. 3-8로 유추하건데, 이 주사위를 굴린건 황제와 자코뱅파(포쿠이파) 는 아니라는거...?

    ++ 정보가 많은편인데, 풀어야하는 정보라... 시간 오래걸릴듯 하네요 ㅋㅋ 추측은 뤼시앵-제롬의 협상으로 굴려진 보나파르트가의 주사위...?
  • 답댓글 작성자 E.E.샤츠슈나이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4 E.E.샤츠슈나이더 사실 계속 복선은 깔려 있었습니다 ㅋㅋ

    + 나폴레옹이 기묘하게도 1) 적장의 용렬한 지휘, 2) 결정적인 순간에 터져주는 적시타, 3) 트롤링만 기가 막히게 잘하는 방향으로 뜨는 러시아 주사위(…) 등등으로 인해 틸지트 조약 시절에나 해봤나 싶은 수준의 군사적 성공을 거두고 있어서… 다음화 표지를 프리지아 모자가 아니라 양각모(…)로 바꿀까 하다 말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24.08.04 E.E.샤츠슈나이더 권력 분쟁을 하는게 맞았다 같은 수준이죠 ㅋㅋㅋㅋ

    + 아. 근데... 틸지트 조약 말고도 하나 더 있습니다 ㅋㅋㅋ 몰락시기 군대 규모가 쪼그라든 수준에서 오히려 더 잘 싸운걸 생각해보면, 그정도의 대군 지휘는 사실 그 시기엔 불가능한게 아니었나 싶기도 하구요 ㅋㅋㅋ

    ++ 그러고보니 뤼시앵 보나파르트가 1831년에 뜬금없이 이탈리아 황제였다는 이야기가 있긴 하더라구요 ㅋㅋ 영어위키도 뒤져봐야하나...
  • 답댓글 작성자 E.E.샤츠슈나이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4 dear0904 거의 다 썼습니다.

    위 비밀 다이스에 대한 결정적 힌트도 본문에서 찾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24.08.05 E.E.샤츠슈나이더 권력 투쟁 or 정치 공작의 다자 주사위... 느낌이네요 ㅋㅋㅋ

    3/18은 상호 배제적이고, 4-8은 자코뱅 및 바라스의 성공. 9-12는 중립, 13-17은 제롬/뤼시앵...의 우세...? 아. 보나파르트파의 주도권 싸움...? 포섭 싸움?
  • 답댓글 작성자 E.E.샤츠슈나이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5 dear0904 대부분 아닙니다 ㅋㅋ
  • 답댓글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24.08.05 E.E.샤츠슈나이더 아닠ㅋㅋㅋㅋ 대부분이면 그래도 저중 하나는 맞다는건데.... 하필 중립이 있으니 그거겠네요 ㅋㅋ 일단 문제는 나중에 풀고(...) 프리 이벤트 선망부터 해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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