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4 연대기] 비폭력 패권국 with 레비아탄 - 7화 작성자페르이노| 작성시간22.03.27| 조회수119| 댓글 1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관우익덕 작성시간22.03.27 무역은 딴놈들끼리 치고받고 하면서 황폐도 터져나가도 수입이 줄어드는 구조라서... I love peace!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페르이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7 번영도 효과나 황폐도 패널티 생각하면 그렇긴 한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22.03.27 카밀 : Eu4에서는 공급이 많다고 가격이 싸지는 것도 아니니까.? 무엇이지 빅토2의 갓겜성을 드러내는 문장인가(..)그나저나 생산 효율이 줄었는데도 수익이 저렇게 증가한게 경이롭네요.어쩐지 릴은 가만히 있고 카밀이 실질적인 운영을 다 하는것 같지만 그냥 느낌이겠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페르이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7 Eu2, 3 때는 수요-공급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무래도 연산이나 직관성이 떨어져서 고정 가격으로 바뀐 느낌이죠. 그리고 생산 효율 10%는 큰 차이가 아니다보니... 상품 가격 상승이나 공장 건설 완료 등의 이유로 생산 수입은 쭉쭉 늘게 되죠.카밀이 일을 다 하는 것 같은 건... 아무튼 고증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노스아스터 작성시간22.03.27 정향 생산을 위해 노예들을 괴롭히는거군요!잔지바르 지역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페르이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7 세계 최대의 노예 시장을 파괴한 것인데, 어찌 괴롭힘이 되겠습니까 ㅌㅌ아무튼 노예 해방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훑(orthodox) 작성시간22.03.27 반장전이 진짜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페르이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7 오늘 서2국까지 끌고 갔는데, 어우 피로도가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basilius 작성시간22.03.28 이것이...경제 제국주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페르이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9 유로파로 빅토리아3 예습하는 중입니다 허허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마법의 가련 작성시간22.03.31 공급이 많다고 가격이 싸지는.. 윽 머리가..수입 문제는 지난 연대기의 무시당하던(?) 여러 무역품 독점효과들이 시너지를 낸 덕일 수도 있겠네요. 다시는 무역품효과를 무시하지 마라-아니면 식민지 유형도 세분화되면서 식민지에 투자되는 비용은 커지고 단기수익은 감소해서일수도 있고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페르이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02 북미 식민지 확장 속도가 이전보다 느려져서 그런 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빈 땅이 많아서 개척 속도 자체는 훨씬 빨랐는데, 지금은 원주민들 영향이 원체 쎄서 말이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