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https://m.cafe.daum.net/Europa/OOuT/20?svc=cafeapp 오랜만에 다시 읽어보는 명저... 완전 같진 않지만 되짚어보게 되네요 저도 그렇지만 사람이 잘 바뀌진 않더라고요 저는 좌빨(..)이고 제 친구는 극우쉑(..)인게 벌써 10년은 된거 같은데, 어느정도 맘은 놓는게 살 때는 좋은거 같은데 이건 제가 읽어도 꼰대의 "포기하면 편해"니까 듣지 마시고 계속 고민하시면 좋겠습니다. 고민하는 사람을 더 좋아합니다.(?)작성자통장작성시간22.03.28
답글뜨끔하다는 얘기는 자각은 있다는 얘기이니 좋은 일입니다(따끔한 가슴을 쓸어내리며)작성자_Arondite_작성시간22.03.28
답글으억. 왠지 뜨끔하네요...작성자메가스콤네노스작성시간22.03.28
답글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죠. 통장님이나 저나. 근데 그 실수라는 걸 인지도 못하는 사람이 꽤나 있네요. 자신은 고결하고 선이며 다른 이는 감정이 결여된 악 또는 바보로 치부하죠. 슬픈 일입니다. 반나치를 외치면서 정작 본인이 나치짓을 하는 게 보이지 않나봐요.
적어도 산전수전공중전 겪은 어른이라면 본인과 다른 의견을 낸 타인에 대해 그렇게 손쉽게 나쁜 놈으로 정의내리면 안되지 않을까요. 작성자달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3.28
답글팩트) 흔하지 않았으면 죄악 같은 것에 나올 일이 없다. 종교 죄악에 조현병 같은 건 없다.(...) 사실 저도 자주 오만해지기 때문에 할말이 없긴 하네요....작성자통장작성시간2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