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백수아파트> 보고 왔습니다. 호불호가 있는 영화인데 저는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몇몇 장면을 꽤 잘 만들긴 했습니다. 개성있는 캐릭터도 있었고, 전체적인 구조도 꽤 흥미로웠습니다. 근데 영화 기본적인 씬들의 연출이 너무나 별로 였고 이상한 부분이 너무 많았습니다.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연출력의 문제입니다.작성자혈제진작성시간25.03.24
할 것도 없고 해서, 10년동안 스팀으로 내가 해온 게임이 뭐가 있나를 찾아봤다... 좀 놀랍다. 1. 엊그제 한 것 같은 게임이 기본 5년은 넘었다. 엑스컴 마지막으로 한게 8년 가까이 되었고, 엑스컴2도 7년 넘은게 소름이다. 2. 분명 나중에 해야지, 하는 게임들은 관둘 때의 이유마저 생생한데, 결국 다시 잡지 않았다. 어 햇 인 타임은 캐릭터가 귀여운 것과 별개로 재미가 없어서, 폴아웃:뉴베가스는 캐릭터가 못생겨서 나중에 모드 깔고 해야지 하면서 관뒀는데, 심지어 그 이전까지 이 게임을 해보려고 맘을 엄청 먹고 있었는데, 이것들도 안한지 5년,7년 되어간다. 3. 플탐과 인생게임은 무관하다. 인생게임 포탈1이 플탐이 5.1시간이다. 가장 인상깊은 게임들 중 하나인 브레이드는 5.5시간, 작년에 한 게임 중 최고였던 언더테일이 10.5시간이다. 4. 에이지 오브 원더스 3를 했었다. 이제 5년 넘었다. 깜짝 놀랐는데, 돌이켜보니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난다. 어느새 스팀과 함께한지도 12년이 되어간다. 그 때 디스아너드를 하고 노잼이어서 1시간 하고 나중에 해야지, 한게 11년이 다되어가는걸 보니, 스팀이 내 인생에서도 중요한 부분이구나, 를 느꼈다.작성자통장작성시간25.03.15
마우스 분해 좀 하려고 했는데 나머지는 잘 빠지면서 딱 한 녀석이 안 빠짐.. 결국 머리가 마모 되버려서 그대로 봉인 됐네요.이럴까봐 나름 조심히 하려고 했는데 이상할 정도로 꽉 물려서 안 빠지더니 결국..ㅜㅜ 심지어 나사도 작고 안에 있는 거라 다른 방법도 어려워 방법이 없네요.작성자Khrome작성시간25.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