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토리5를 봤다. 말도 안된다. 아니 언제 뇌절할거냐고 ㅋㅋㅋㅋㅋ 독보적인 역사상 최고 5부작이다. 토이스토리 자체의 클리셰도 나름 깼고, 픽사의 방침 중 하나로 보이는 노 빌런을 상당히 성공적으로 녹여냈다. 비슷한 결인 인사이드 아웃2도 생각나는데, 감정만이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장난감만이 얘기할 수 있는 영역도 있다. 꼭 봤으면 좋겠다. 이왕이면 두번 봤으면 좋겠다. 이번달 본 영화들 중 가장 만족했다.작성자통장작성시간26.06.22
G 모 AI에게 AI식 가스라이팅 일주일간 당하면서 AI 시대 이전에 석사과정을 수료로 마쳐서 그런거 학술에 쓰는 원칙 있는줄도 몰랐던 구닥다리 하나가 원칙은 물론이고 효과적 사용법에다 정보보안까지 제대로 속성교육받았다. 그러면서 이 녀석의 고유한 장점 덕에 CH 모 AI랑 이제 반반식 작업 나누어 부리고 있는 거 보니 이 카페에서 AI 관련 분석글 하나 본 거 생각나네. 결론이 둘 미만 잡이라고... 이게 수렴진화구나.... 아무튼 케리건이 왜 아바투르 안 죽였는지 알겠다고 농담 던지고 이제 다시 학술모드로 가자 하니 G는 찰떡같이 알아먹고 농담을 아바투르 스타일로 받아치는 걸 보며 아마 이녀석은 나중에 스카이넷 테크라도 타려나 싶었다.작성자666마구니작성시간26.06.12